[대한민국교육신문] 성주군은 7월 23일 성주무강병원과 당직의료기관(응급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시 응급환자에 대한 공백없는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성주군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응급실 인력 및 시설기준에 관한 사항, 응급실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 협약 기간 및 응급실 운영에 따른 준수사항 등이 포함되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성주무강병원에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한다. 그간 성주무강병원 야간 응급실 운영 종료로 인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24시간 운영해 오던 성주군 보건소 야간진료는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되고 종료된다. 허윤홍 성주 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7월 23일 9시 15분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어제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 7,645명을 확정하여 모집 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각 수련병원은 8월 중 선발 절차를 완료하고 9월부터 하반기 수련을 시작한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복귀를 촉구하며, 수련 특례 외에도 국방부, 병무청과 협의를 통해 군미필 복귀 전공의들이 수련을 지장없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의료개혁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회의 본회의와 31회의 전문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인력 수급 조정시스템 구축, ▲의료개혁 재정투자,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등 다양한 과제들에 대하여 논의를 했다. 이를 기반으로 8월 말까지 1차 의료개혁 로드맵과 법령 개정 및 재정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규홍 제1차장은 “의대 교수님들께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를 지속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을 통해 배아·태아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는 질환을 지정하는 절차에 관한 사항을 개선했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유전질환이 있는 가계 및 전문가의 요청을 검토하여 2009년부터 2024년까지 7차례의 고시 개정을 통해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을 63개에서 218개로 확대해왔다. 해당 절차는 그간 비정기적 임시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고시 개정을 통해 진행되어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희귀·난치질환의 원인 유전자 규명이 빨라지며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유전질환이 있는 가계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거쳐 정기적, 공식적인 유전질환 검토 절차 마련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 이후부터는 상설 자문위원회의 분기별 또는 반기별 검토를 거쳐 추가 질환이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공고되므로, 유전질환이 있는 가계가 유전질환의 추가 여부를 확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공식 절차를 마련하되, 불필요한 행정 절차에 따른 시간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R&D)'의 26개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활용 가능한 연합학습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여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고자 복지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사업단을 출범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 ▲신약개발 데이터 활용 및 품질관리 ▲AI 솔루션 개발 3개 분야 26개 세부과제와 과제별 주관연구기관을 선정했다. 먼저,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는 기관간 데이터 공유 없이 보안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인공지능 학습이 가능한 연합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제와 해당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에비드넷이 선정됐다. 신약개발 데이터 활용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는 제약사, 대학, 연구소 등이 각자 보유한 데이터로 연합학습에 참여하여 신약개발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높이고 검증하는 내용과 관련된 세부과제 20개가 선정됐다. 과제별 주관연구기관으로는 대웅제약, 동화약품 등 제약
[대한민국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개발 시 혈장 내 약물농도 측정 등 생체시료 분석법과 시험법 밸리데이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 및 시험검체 분석 가이드라인 질의응답집’을 7월 2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제품 개발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 및 시험검체 분석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시험 검체 분석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해 질의응답집에 담았다. 아울러 선택성, 특이성, 정확성·정밀성, 안정성 등 시험법 밸리데이션 항목별로 궁금한 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국제조화회의(ICH)에서 제공한 생체시료 분석 관련 질의응답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질의응답집이 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 개발 시 생체시료 분석과 관련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속한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마 등 현지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마약류 제품이라 하더라도 섭취하거나 국내 반입 시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최근 미국 일부 주, 태국 등 여행지에서 대마가 든 음료·젤리·초콜릿 등 기호품을 무심코 접하기 쉬우므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대마를 뜻하는 용어와 사진’을 숙지하고, 현지에서 식품 섭취 전 ‘대마 포함 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일부 주와 캐나다를 비롯해 태국, 우루과이, 몰타, 룩셈부르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기호용 대마’가 합법화돼 대마가 포함된 식·음료 등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해외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헴프(Hemp) ▴칸나비스(Cannabis) ▴THC ▴칸나비디올 ▴CBD(Cannabidiol) ▴칸나비놀 ▴CBN(Cannabinol) ▴마리화나(Marijuana) ▴weed 등 영어나 현지어로 표기된 용어, 사진 등 확인이 필요하다. 관세청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등 대마 합법화 국가를 중심으로 젤리, 초콜릿, 오일, 화장품 등 여러 기호품으로 대마 제품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진안군은 군 직영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268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 사업 공모는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지난해 첫 실시됐으며 진안군은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국비 2,655만원을 지원 받아 노계3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인지강화 플러스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치매안심마을 제3호인 동향면 하양지 마을 치매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주2회 2시간씩 인지강화 프로그램(원예,공예,놀이,손뜨개 등), 현장체험, 웰다잉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주도형 치매안심마을 운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앞서 동향면 하양지 마을 이장을 비롯한 노인회장, 노인회 총무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시작 전‧후로 치매검사와 단축형우울척도검사, 주관적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는 등 면밀한 분석에도 나설 방침이다. 라영현 진안군치매안심센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민 100만 명 이상이 참여 중인 오세훈표 건강관리 서비스 ‘손목닥터9988’이 오는 9월부터는 걷기‧식단을 통한 신체 건강은 물론 만성질환과 마음 건강까지 관리해준다.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제안을 통해 말 그대로 일상 속 건강 관리 혁명을 체험하게 되는 것. 손목닥터9988은 ‘서울시민 모두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200포인트, 이 밖에도 식단 및 생활습관을 입력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획득한 포인트(1포인트=1원)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병원, 편의점 등 주변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하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3일 오전 9시 4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삼성전자, 넛지헬스케어㈜와 ‘손목닥터9988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의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신형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3’ 5만개를 9월 서비스
[대한민국교육신문] 연수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음식문화개선과 음식점 홍보를 위한 ‘2024년 음식문화 큐레이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음식문화 큐레이터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안전 먹거리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지난 6월 인천시 최초로 음식문화 큐레이터 19명을 선정했고, 이날 행사는 구청장, 음식문화 큐레이터, 주요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향후 일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6월 ‘선학동 오십시영 축제 푸드로드’에서 영업주와 1:1로 지정된 시식회에 참여했고 23일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홍보캠페인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SNS를 활용한 월별 위생등급제, 식중독 예방 등 음식문화 홍보미션 수행 ▲구 주관행사 참여 음식점과 1:1 지정을 통한 홍보와 판매지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음식문화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천시 최초의 음식문화큐레이터 양성을 통해 연수구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음식문화 선도적 도시 역할을 이어 나갈 것"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 구례군은 올해 7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월 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8,022,000원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강화와 치매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60세 이상 구례 군민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료 약 처방이 기재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소득 기준 확인 후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지난 6월 30일 기준 620명이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았으며, 소득 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전체 치매 환자 중 64%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하거나 전화(061-780-293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례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인지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조호 물품 제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