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 ‘2025년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강릉여자고등학교와 석정여자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해 ‘가짜 뉴스’와 ‘인권 침해 국가 제재’ 등 국제사회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찬반 토론 배틀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근거를 들어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웠다.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1박 2일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탐구하며 영어로 자신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세계적 이슈를 영어로 토론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팀 기반 토론 배틀을 통해 협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논리적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변미영 원장은 “학생들이 영어토론 캠프를 통해 토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대응할 근거를 찾고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며 협동심과 고차원적인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양시립도서관이 지난 1월부터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2025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모든 아동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이 담긴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 지원 사업이다. 영유아가 책 읽는 즐거움을 조기에 경험하도록 돕고,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2009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정책인 ‘북스타트’사업을 통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기존 사업을 한층 세분화한 ‘생애 첫 책’을 추가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북스타트’ 사업이 구비서류를 갖추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애 첫 책’은 읍·면·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모든 출생아가 수혜 대상이 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 독서 복지의 보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본격 추진돼 2024년에는 784명, 2025년에는 908명의 출생아에게 책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천시는 지난 26일 송내어울마당 1층 ‘부스터’에서 조용익 시장이 학교 밖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하는 ‘영톡스클럽(Young Talks Club)’을 열고,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일상에 대해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부스터는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 일어서는 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은 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립국악고 피리 전공 청소년의 환영 연주로 시작됐으며, 센터의 올해 활동 영상 상영, 검정고시 만점 도전기와 직업체험, 사회참여 경험 발표 등으로 구성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사전질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특히 꿈을 찾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바람도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자신의 다짐을 지켜나가는 힘이 결국 더 큰 성장을 이끈다”며 “
[대한민국교육신문] 연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사업’ 우수사례(청소년)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 중 우수사례 부문은 다양한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장모(19·여) 양은 지난 2022년부터 연수구 꿈드림 센터를 통해 심리적 불안을 극복하며 사회 진입과 상급학교 진학을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장 양은 특히 청소년 시절 인천시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또래 인식 개선과 센터 홍보에 힘쓰는 등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장 양은 현재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자립적인 삶을 구축하고 있으며, 과거의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 현재의 성취를 이루어낸 과정은 많은 청소년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장 양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금의 나는 그때보다 훨씬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에도 전북에듀페이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에듀페이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비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9~18세(2008.1.1.~2017.12.31.) 청소년에게 지원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취학의무 유예·면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금액은 9~15세(초·중학교 단계)는 월 5만원으로 최대 30만원, 16~18세(고등학교 단계)는 월 10만원으로 최대 60만원이며 전북에듀페이카드(체크카드 형태)바우처로 지급된다. 2026년 1월 정기신청 기간은 5~13일까지다. 2025년에 이어 계속 지원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소속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미설치 지역) 등을 방문해 서류 제출 및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정기신청 기간과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정기 신청기간은 매월 1~10일이며, 분기별 해당월(1,4,7,10월)에는 자격 확인을 위해 최초 신청기관에 방문 신청하고, 그 외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규
[대한민국교육신문] 완주군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완주군지역아동센터 사물놀이 발표회’를 12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아동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사물놀이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아동들은 지역아동센터별로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아이들의 힘찬 장단과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미숙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사물놀이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발표회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만들어낸 무대에서 밝은 에너지와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이번 발표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완주군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현재 13개 지역
[대한민국교육신문] 롯데재단이 지난 16일(화)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 롯데재단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재단의 한 해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자리로 롯데장학재단, 롯데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보고는 장혜선 이사장이 직접 집필한 나눔의 여정을 담은 도서 『롯데할배와 손녀』 발간 기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도서는 장 이사장이 취임 이후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재단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걸어온 여정과, 그 과정에서 이뤄낸 주요 성과와 에피소드를 기록한 내용이다. 토크쇼에서는 올해 1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온 롯데재단의 주요 활동도 함께 소개됐다.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격호 평전 독후감 공모전’을 비롯해, 장혜선 이사장의 이름을 딴 ‘장혜선 가정밖 청소년 장학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신격호 롯데 자선콘서트’, 아세안 및 동남아시아 우수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 등 기존사업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규사업의 성
[대한민국교육신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청소년안전망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표창 공모’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성과보고 대회에서 진행됐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통합 사례관리 플랫폼이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안전 확보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왔으며, 이를 통해 우수 사례 발굴과 통합지원 연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들과 함께 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대한민국교육신문]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주현지)는 지난 12월 5일 금요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우수프로그램 및 우수사례(청소년) 부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격증 과정, 직업체험 프로그램,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운영을 통해 참여 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부터 체계적인 사회입진입까지 돕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삶을 설계하다-자립과 직업을 향한 첫걸음'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5월 센터에 등록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를 확고히 설정하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인식 개선에 앞장선 공로로 우수사례(청소년) 부문에서 수상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5일 ‘제1회 꿈드림졸업식’'Re:sta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학업을 중단했던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식은 축사를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시상, 졸업장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졸업생 부모님 축사, 축하공연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 여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총 2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졸업장을 받았다. 행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현주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동구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검정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