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최경규 박사
깔끔한 이미지와 따뜻한 마음의 조화가 탁월한 남자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열심과 열정의 강연자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헌신하는 행복전도사 대한민국의 행복 전도사, 최경규 박사를 만났다. 그는 현재 행복학교와 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국내외에서 1,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그의 저서 '내안의 행복을 깨워라'는 7쇄를 찍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그의 저서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가 일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기도 하였다. 행복학을 전공하게 된 계기는? 저는 원래 국제경영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 삶에서 행복이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행복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행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한 행복학은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전공을? 이유는? 재미있는 질문이라서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어떤 전공이 좋을까요? 아직 한국에는 없지만 저는 '행복학'이 있다면 꼭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어요,
- 대한민국교육신문
- 2024-04-12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