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경복중학교(교장 최가경)와 일본 와세다사가중·고등학교(교장 와타나베 요시노리)가 함께한 2025학년도 한·일 국제교류사업이 일본 방문 교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나 언어·문화를 체험하며 관계를 확장한 ‘살아 있는 국제교육’으로 평가된다. 1) 교류의 설계: “온택트 2회로 관계를 만들고, 현장에서 완성”이번 일본 방문에는 협성경복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해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에 위치한 와세다사가중·고등학교에서 환영식, 교류회, 수업 참관, 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온택트 교류 2회로 다져진 친밀감이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이어지며 교류의 깊이를 더했다. 현장 포인트 “온라인에서 먼저 웃고 인사해 본 사이” → “실제 만남에서 말이 트이는 순간” 교실에서 배운 언어가 ‘시험용 지식’이 아니라 ‘관계의 도구’로 바뀌는 경험 2) 환영식 하이라이트: 일본 노래 합창, 그리고 한 문장환영식에서는 일본 학생들의 환영 공연에 이어 협성경복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일본 노래 합창이 이어지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합창 전에 학생 대표가 전한 한마디가 현장을 묶었다. “정답은 하
[대한민국교육신문] ■ K-패스, 모두의 카드 주관 카드사 7곳 추가 전북은행·신협·경남은행·새마을금고·제주은행·토스뱅크·티머니 추가 *2월 2일부터 발급 가능(토스뱅크는 2.26.부터 가능)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대한민국교육신문] AI 산업 진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인공지능기본법'이 1월 22일 시행됩니다. ■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주요내용 1.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 확립 2. 인공지능 R&D 및 학습용데이터의 구축·제공 3. 인공지능 도입·활용 지원 및 실증기반 조성 4.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5.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6. 투명성 확보 의무 7. 안전성 확보 의무 8. 고영향AI 판단 및 사업자의 책무 '인공지능기본법'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최소 1년 이상 규제를 유예하고, 산업계·학계·시민단체의 의견을 지속 청취해 개선 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의 법 이행 준비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기본법 지원데스크'를 운영하고 법률 컨설팅, 기술자문 등 기업을 밀착 지원합니다. · 인공지능기본법 지원 데스크(1월 22일 개소)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여해 정확·신속하게 상담하되, 상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입니다.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 - 일반 상담 72시간 이내 회신(평일 기준) - 사안 복잡/법적 검토 필요한 상담은 14일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 공주=석송초] 충남 공주시 석송초등학교(교장 이승재)가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교육 프로그램인 ‘IB P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미래 공교육의 혁신 모델로 우뚝 섰다. 이번 성과는 31년 경력의 교육 전문가인 이승재 교장의 리더십과 전 교직원의 3년에 걸친 치열한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다. ■ ‘현장 전문가’ 이승재 교장의 혜안, 공교육에 IB를 심다 이승재 교장은 20년간의 교사 생활과 교육부, 교육청 등에서 7년간 쌓은 교육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석송초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그는 부임 후 3년 동안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목표로 교육과정 혁신에 매진했다. 이 교장은 이번 인증에 대해 “단순히 해외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학생 중심·탐구 중심 교육을 우리 공교육 현장에 체계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국제적 기준에서도 우리 학교의 교육이 충분히 신뢰받을 수 있음을 확인받은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3단계 인증을 넘어선 ‘충남형 4단계’의 긴 여정 석송초의 인증 과정은 체계적이고 치밀했다. 충남 교육청의 ‘준비교’ 단계를 거쳐 관심학교(1년), 후보학교(1년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기자 nyj@kedupress.com] ■ 경암중학교 등 참여 학교서 학습 성취율 70~90%… 현장 효과로 입증 ■ 후원·매칭 구조로 예산 부담 낮추고, 교사·학생 만족도 높여 대한민국교육신문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했다.행사 첫날부터 현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추진 중인 AI 영어도서관 후원 및 매칭 사업을 향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교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가능성을 상담하려는 교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스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가”, “예산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 “학습 성과는 수치로 확인 가능한가”와 같은 실무 중심의 질문이 이어졌다. ■ 성과로 입증된 사례, 경암중학교현장 관심의 중심에는 후원·매칭 사업에 참여한 경암중학교의 사례가 있었다.해당 학교는 AI 영어도서관 도입 이후 학습 참여율·성과율·학습 성취율이 평균 70~90% 수준으로 나타나며, 단기간 내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교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2일'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인공지능 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제31조)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인공지능 기본법’은 인공지능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안전한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1월 21일 제정된 법률로 1월 22일 전면 시행된다. 다만, 1년 이상 계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투명성 조항도 해당 기간 중 사실조사 및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공개된 법률과 시행령만으로는 투명성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25년 9월 안내 지침(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한 이후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 사회적 우려가 큰 인공지능 영상 조작(딥페이크) 생성물에 대해서는 사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표시를 의무화하여, 최근 급증하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미스트롯4' 시리즈 사상 최강 빅매치가 쏟아졌다. 1월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6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방송,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종편 및 케이블,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16~1/22)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독보적인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압도적인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을 아찔하고 황홀한 트롯 여제들의 매력으로 가득 물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1 데스매치 그 마지막 대결이 그려졌다. 진 대 진, 전설 대 전설의 막강 빅매치가 연이어 펼쳐지며 마스터들이 그 어느 때보다 고심한 한 회였다. 결승전에 버금가는 대결인 만큼, 트롯퀸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에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전율로 가득했다. 음색 여신들의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트롯 무용학도 유수비는 황금심 '삼다도 소식'을 자신만의 확실한 스타일로 완성, 11년차 요가 강사이자 청정 보이스의 소유자 이윤나를 16대 1로 꺾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통 트롯 신동 김
2001년 개봉한 영화 제목이다. 톰 행크스가 주연을 했고 1700년대 실존 인물이었던 ‘알렉산더 셀커크’(1676-1721)를 모델로 했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선원이었고 표류하다가 무인도에서 4년을 지내었고 다니엘 디포의 소설『로빈슨 크루소』의 소재가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아무튼 ‘버려지다’ ‘내 팽개쳐지다’를 뜻하는 영화 ‘캐스트 어웨이’는 미국 국제 화물 운송 서비스 업체 페덱스(FedEx)의 직원인 척 놀랜드(톰 행크스)가 해외 출장 중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태평양의 무인도에 홀로 팽개쳐지면서 전개된다. 영화의 대부분은 절해고도에서의 처절한 생존 투쟁을 그리고 있디. 물고기 한 마리 잡기도 힘들었던 그는 너무나 힘겨워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반드시 살아야만 할 이유가 있었다. 머리맡에 놓인 사진의 주인공 바로 아내 ‘캘리’ 때문이었다. 어떻게든 살아야만 했던 그는 잔해 중에서 건진 배구공에 사람의 얼굴을 그려 넣고 대화하면서 치통이 생긴 이를 스케이트 날로 빼면서 4년 동안이나 견뎌낸다. 그리고 거센 파도 때문에 거의 탈출이 불가능했지만 영화 빠삐용의 스티브 맥퀸처럼 그는 마침내 땟목을 엮어서 무인도를 벗어난다. 그리고 극적으로 구조가 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김범동기자 kbd@kedupress.com] ■ 전라남도교육청 장성도서관, ‘AI 스마트 영어학습’ 첫날 마감 ■ 영어원서 기증 + 공공 구독 지원…도서관이 여는 AI 영어교육의 새 모델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공공도서관 기반 AI 디지털 영어원서학습 프로그램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장성도서관"이 운영하는 ‘Level UP: AI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모집 시작 당일 정원 100명을 모두 마감, 현재 50명 이상이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기간이 일주일로 설정돼 있었음에도 첫날 접수 마감이라는 결과는, 장성군 지역 학부모와 학생, 도민들이 공공 영역의 질 높은 AI 영어학습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영어원서는 ‘기증’, 구독료는 ‘공공 지원’…도서관 이용자는 전면 무료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역할 분담이 명확한 공공–민간 협력 구조다.영어원서 콘텐츠는 민간 교육 플랫폼이 도서관에 기증하고, AI 디지털 영어원서학습 구독료는 전남교육청이 지원한다. 그 결과 "도서관 회원(도민·초·중·고 학생)"은 별도의 비용 없이 AI 기반 영어 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과거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례(15건)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시대 고등직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