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105명 예비 글로벌 리더의 힘찬 출발

3. 21.(토) 창의융합형 외국어 영재교육 1년간의 여정 본격 시작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외국어에 재능을 지닌 105명의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 안내와 비전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이어질 교육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외국어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초등 90시간, 중등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등 영어(회화와 토론, 문학과 논술, 주제 탐구) ▲중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중등 일본어(회화, 프로젝트) ▲초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등 총 6개 과정 9학급으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토론, 발표,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및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심화하게 된다.

 

더불어 여름방학 중 실시되는‘글로벌 영재캠프’와 하반기‘산출물 발표회’,‘영재원 문집 발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국제 문화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글로벌 리더로 한 발짝 더 다가갈 계획이다.

 

이옥정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1년의 경험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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