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대한민국교육신문-서울청년센터 양천, 청년 성장 및 교육 복지 증진 위해 ‘맞손’

- 정책 홍보부터 ‘청년기자단’ 공동 운영까지... 청년 자립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
- 조정인 발행인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가교 역할 할 것”

대한민국교육신문(발행인 조정인)서울청년센터 양천(센터장 정영성)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청년센터 양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조정인 발행인과 서울청년센터 양천 정영성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해 청년들에게 유익한 교육 콘텐츠와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지원 사업의 기획 보도 및 홍보 협력 ▲청년 자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전문 콘텐츠 제공 ▲언론·미디어 분야 직무 교육 및 정보 교류 ▲청년 여론 수렴 및 정책 공론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청년기자단 운영’의 공동 추진이다. 양 기관은 지역 및 서울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자단을 구성해 청년들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의제를 설정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조정인 발행인은 “청년들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본지의 교육 전문성과 양천센터의 현장성을 결합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의 통로가 되고, 청년기자단을 통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성 센터장은 “공신력 있는 교육 매체인 대한민국교육신문과의 협력은 양천구 청년들에게 더 깊이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채널을 적극 개방해 신문의 우수한 콘텐츠가 청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사단법인 한국청년지원네트워크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정책 상담오랑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사회 안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구체적인 공동 사업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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