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천국, 매년 대학 직접 방문해 캠퍼스 어택 이벤트 진행 ■ 캠퍼스 어택 이벤트 방문 대학, 이번 봄학기부터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 ■ 4월 26일까지 알바천국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 ■ 매일 1회 참여 가능, 이벤트 소식 공유 시 하루 최대 20회까지 추가 투표 기회 제공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이사 우태경)이 캠퍼스 어택 이벤트 ‘천국 어택! 간식 대항전’을 선보인다. 알바천국은 매년 대학생 대상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열고 투표수 상위 대학에 간식과 굿즈를 제공하는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수도권 소재 9개 대학에서 개최한 지난해 가을학기 캠퍼스 어택 이벤트에는 간식 이벤트와 굿즈 뽑기 이벤트에 각각 4천4백 명, 4천2백 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이번 봄학기에는 캠퍼스 어택 이벤트 방문 대학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이벤트 규모를 늘렸다. 투표 이벤트 참여 대상은 알바천국 개인회원 전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응원하는 대학을 선택 후 ‘투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투표 기회는 매일 1회며 이벤트 소식 공유 시 하루 최대 20회까지 추가 투표 기회를 부여한다. 실시간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가족 멘토링 프로그램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는 멘토링 지원사업 ‘아카데미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개별 활동과 통합 활동을 병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별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는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을 주제로 한 예술·음악·요리·감정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호자에게는 공감·자존감·안정감·불안감·해방감을 주제로 한 부모특강, 나만의 향 만들기, 현대미술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미니 명랑운동회와 가족 힐링 여행을 편성해 가족 간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
[대한민국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장수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45년 이상 건실한 기업 운영으로 우리 사회와 경제에 크게 기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63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업력 45년 이상 중소·중견기업으로 건설업,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4월부터 8월까지 기업평가와 평판 검증 등을 거쳐 9월 중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명문장수기업 선정은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하여 세대 지속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별 국가균형성장 기조를 도입하기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초광역별 지역 위주의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명문장수기업 중 60%까지 선정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7월까지 동일업종 유지의 판단기준 개선 등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도 추진한다. 최근 최신기술을 기존산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2026 서울시 청소년 디지털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학제간 포럼’을 지난 3월 17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예방·발굴·상담·치료·복지·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관련 분야 실무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 교수가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의 통합 개입과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의 정신건강적 영향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의료·상담·교육·복지 분야가 연계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권준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김동일 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
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소장 정채관)는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아시아태평양언어문화교육학회, 비상교육과 공동으로 ‘제2회 AI 활용 「세계 문화와 영어」 수업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세계 문화 이해와 영어 의사소통을 결합한 수업 모형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확산이 교육 현장에 미치는 변화를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실 수업에서 AI를 어떻게 적절히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설계를 요구한다. 특히 수행평가 과정에서의 AI 활용 기준과 절차를 함께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학습자의 언어 능력뿐 아니라 문화 이해, 비판적 사고, 정보 윤리까지 균형 있게 반영한 수업 설계를 유도하고 있다. 참가자는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영어 수업안을 제출하되, AI 사용의 허용 범위와 공개 방식, 결과 검증 절차, 교사의 점검 지점 등을 포함한 평가 설계를 함께 제안할 수 있다. 이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업 사례를 축적하려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 관련 연구자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대한민국교육신문] MBC 제작 다큐멘터리〈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 이하 핫독스)에 공식 초청됐다. 핫독스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영화 및 방송 산업의 주요 관계자, 투자자, 배급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작품의 북미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제는 '서울의 밤'을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섹션 ‘월드 쇼케이스’에 초청했다. 그동안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워낭소리'(200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퀴어마이프렌즈'(2022) 등 우수한 국내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핫독스에 초청받은 바 있다.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긴박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4일 연천 AID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26명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수업나눔지원단’의 제1차 학습공동체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하이러닝’ 플랫폼 활성화와 ‘AI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교육의 브랜드 ‘에이드(AIDed)’는 AI·디지털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단은 특히 하이러닝과 AI 코스웨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맞춤형 피드백 제공 모델을 정립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도구를 수업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전문성에 따라 6개 팀(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AI 코스웨어 등)으로 나뉘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1:1 수업 멘토링, 콘텐츠 개발 및 자료집 제작 활동 등을 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하이러닝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구리2)은 지난 26일 구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간 활용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사토 운동장 개선, 노후 냉난방기 교체, 급식실 등 일부 시설에 남아 있는 석면 문제, 외벽 공사 중 안전 확보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마사토 운동장의 경우 바람이 불면 흙먼지가 교실까지 유입되고, 우천 시 배수 문제로 운동장 사용이 제한되는 등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 및 트랙 설치 필요성이 건의됐다. 또한 급식실 등 일부 공간에 남아 있는 미제거 석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신속한 제거 공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석면 문제와 운동장 환경 개선 등은 학생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추리 임무(미션) 프로그램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을 3월 31일부터 과학탐구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은 디지털 화면 속 이야기와 실제 전시물을 오가며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양방향(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다.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전시물을 탐구하고 과학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를 배경으로, 참여자는 탐정이 되어 동화 속 등장인물과 협력하며 사라진 마법 사탕의 행방을 추적한다. 각 임무(미션)는 과학탐구관의 전시물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빛, 전기, 물질의 성질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모든 임무(미션)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20~30분으로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저학년 어
내가 어렸을 때 매우 재미있었던 놀이 중의 하나는 꼬리잡기였다. 별도의 기구도 필요 없고 다만 몇 명의 인원만 있으면 되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앞 사람의 허리를 잡아 줄을 만든 다음 맨 앞 사람이 상대편의 꼬리를 잡기만 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꼬리를 붙잡혀서 지는 것이 아니라 줄이 끊어져서 지곤 했다. 그러니까 게임의 승패는 팀의 민첩성에도 달려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결속력이었다. 줄은 언제나 약한 부분이 끊어졌다. 사람에 따라 감기의 증상도 각각 다르다. 어떤 이는 목부터 어떤 이는 코부터 그리고 어떤 이는 허리부터 아프기 시작한다. 이것은 그 부위가 가장 약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 몸이 공격을 받을 때 항상 약한 부분에서 탈이 나는 것이다. 나의 경우 감기 증상은 언제나 목에서 시작된다. 생후 백일이 갓 지났을 무렵 천식이 있다고 부모님은 돌팔이의 말을 듣고 빙초산에 갑오징어 뼈의 분말을 개 먹이려 하셨고 다행히 토하기는 했으나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목이 유독 약하다. 19세기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Justus von Liebig, 1803~1873)의 유명한 ‘최소율의 법칙’ 이라는 이론이 있다. 식물의 생장은 가장 풍부한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