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3월 26일(목), 구리여자중학교·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구리교육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이은주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교 환경을 점검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청소년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경기도교육청의 환경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구리여중의 노후 도서관과 과학실 리모델링을 지원한 데 이어, 학교 시설의 IoT 기반 무인개방 운영 등 교육 인프라 활용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은주 의원은 현장에서 “구리여중이 IB(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혁신 교육의 산실로 거듭난 만큼, 학생들의 안전권 또한 그에 걸맞게 보장되어야 한다”며, “우수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안전한 통학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시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과정에서도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전과 학습 환경이 함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창의 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우주과학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상표(브랜드) 기획전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블랙홀과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 현대 우주과학의 거대한 수수께끼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전시는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주제(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분과(섹션)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 다양한 빛의 종류와 일상 속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가시광선 너머의 영역을 관측하는 최첨단 망원경의 원리를 설명한다. 두 번째 분과(섹션)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의 지배자로 불리는 블랙홀과 정체불명의 암흑물질을 연구해 온 과학자들의 기발한 탐구 방식을 살펴본다. 세 번째 분과(섹션) ‘보이저와 골든 레코드’: 전설적인 탐사선 보이저호 모형과 외계 지성체에게 보내는 인류의 메시지 ‘골든 레코드’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6만3,000여 명 모두를 대상으로 전북에듀페이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입학지원금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집중신청을 받는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로,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 등이 있다. 입학지원금(초등생 20만 원, 중고생 15만 원)은 초중고 1학년과 특수학교 해당 학년 신입생이 지원 대상이다. 교육청 누리집 내 전북에듀페이 입학지원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보호자) 신청 계좌로 지급한다. 2학년 이상 학생들이 지원 대상인 학습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15만 원)와 진로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20만 원)는 전북에듀페이앱이나 학습·진로지원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전북에듀페이카드(바우처카드)에 바우처로 지급된다. 전북에듀페이카드는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를 바우처로 지급하기 위한 전북교육청 특화카드로, 온라인과 전북은행 영업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남부도서관은 오는 3월 25일 유치원 학부모의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유치원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2026년 2월 IB(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을 인증받은 대구테크노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백경미 원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IB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그림책을 활용해 자녀의 질문·탐구 활동을 신장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IB 교육의 이해와 도입 배경 ▲유치원 IB 교육의 실제 운영 사례 ▲그림책을 활용한 자녀 탐구 능력 신장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인전과 자연 관찰 그림책을 활용하여 IB 학습자상과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학부모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유아 부모 및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3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PYP)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학교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학교 22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학교 중심의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운영 분야는 △인문 교양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중심학교(15교) △취업․창업과 연계한 직업능력 향상 평생교육(1교) △성인 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6교) 등 세 분야로 운영되며, 총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평생교육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화여자고등학교와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 ‘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 첫 수업을 시작하며, 언어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교육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언어·문화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6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경화여고, 하남 지역은 하남경영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선발해 대만을 방문하는 등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한국과 대만의 역사·지리·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원어민 활용 수업, 언어 교류, 지역 문화 탐색, 온라인 국제교류,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국제교류협력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도구를 공동 운영하여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 각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개발하여 66개의 실천학교에서 공통 문항과 루브릭을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약 3만 건의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시스템 운영 결과 인간 채점자와의 일치도(QWK)가 0.8 이상을 달성하여, 실제 평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범용모델이 아닌 서·논술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으며,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 이
[대한민국교육신문] 100만 도시를 앞둔 남양주시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해 대형 종합병원 건립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의료체계를 바꿀 중요한 시기”라며 “2028년 말에는 남양주에서도 상급종합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증·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접읍 신도시 일원에는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새로 들어선다.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병원 건립 및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은 남양주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복잡한 제도와 인력 부족으로 위험성평가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서울시가 위촉한 안전보건 전문가(공인노무사, 산업안전기사 소지자 등)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건설·토목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등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가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부상 또는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해 감소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절차다. 그러나 제도의 복잡성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8월) 서울 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218명으로, 전체의 68.2%를 차지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4일 ‘도내 아동 복지 증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교원들과 아동복지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교총은 소속 회원(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을 초록우산에 추천하고, 초록우산은 해당 아동들에게 맞춤형 긴급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복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학습권뿐만 아니라 삶의 질 전반에 관심을 가질 때 진정한 교육이 완성된다”며,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모든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교원단체와의 협약은 위기 아동 발굴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북교총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