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정선교육도서관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동아리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 탐험단 ‘영어동화 리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미정 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어린이 대상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명지동 3321-1번지 명지1동 복합청사 내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34억 원 규모로,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열람공간과 다목적 공간, 멀티미디어 라운지 등을 갖춘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유소년부양비가 높은 강서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어 특화 도서관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서구는 2025년 상반기,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서비스 권역 구민 및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3월 도서관의 공간구성, 운영 방향, 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2026년 상반기 부산시 신규사업 사전심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타당성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3월 23일(월), 구리시 교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문초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누적된 가운데,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 곳곳에서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이 확인되며 현장의 어려움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다목적실은 체육·미술·연극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지만, 바닥과 벽체, 창호 등이 낡고 소음이 심해 쾌적한 수업 환경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유치원과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환경은 활동 중심 수업을 온전히 뒷받침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야외학습장은 노후된 등나무 구조물과 낡은 시설로 인해 안전 우려가 커 현재 출입이 차단된 상태다. 학생들이 사용할 수 없는 채 방치된 공간이 된 만큼, 철거 후 안전한 교육공간으로 재조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현장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한편 조회대는 비가 올 때마다 누수가 반복되는 상황으로, 학생들이 신발을 갈아신고 대기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었다. 실제로 강우 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교원의 교수·평가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중심 수업·평가 모형 ‘클래스 업(CLASS UP)’을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 ‘클래스 업(CLASS UP, Communicative Listening And Speaking Skills Up)’은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듣기·말하기 중심 수업·평가 지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를 보완·대체해 수업과 연계한 실제 의사소통 역량을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수업·평가·자기주도 학습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갖추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수업자료 ▲학생 개별 맞춤형 평가 문항 생성 ▲유럽공통언어기준(CEFR) 반영 난이도 조절 문항 생성 ▲실시간 인공지능(AI) 피드백 ▲학습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클래스 업(CLASS UP)’ 강사양성 연수를 통해 인력 협력망을 구축하고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별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클래스 업(CLASS UP)’ 보급을 계기로 학교 영어교육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도서택배서비스가 재개됐다. 경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책을 집으로 배송하는 ‘도서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서택배서비스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내 생애 첫 도서관’과 도내 등록장애인을 위한 ‘두루두루’ 사업을 결합한 경기도형 맞춤 공공도서관 서비스다. 독서 접근이 어려운 도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 생애 첫 도서관’은 월 2회, ‘두루두루’는 월 5회 대출과 반납 왕복 택배를 지원하며, 회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도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이용 대상이 출산 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인 점을 고려해, 대상자의 이용 기간을 서비스 중단 기간인 4개월만큼 연장했다. 이에 따라 출산 후 1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6월까지 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거주지역 소속 공공도서관 승인을 거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정보 접근에서 소외되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서초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서초구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인식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026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력사업은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평화·통일 교육, 참여형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및 공론장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이 평화·통일 담론을 직접 만들어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사업인 ‘서초구 청소년 평화통일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한결(하나로잇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으로, 청소년을 평화·통일 활동가로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교육-탐색-기록-공유-확산의 단계로 구성되며, 세 가지 핵심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1단계에서는 청소년이 분단 현실과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는 교육을 통해 통일 공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2단계에서는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 특화 도서관인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3월 25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독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총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교동 1025-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영어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개관식은 이날 오전 10시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주차장 부지에서 열렸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시의원,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교육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AR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어 국회도서관이 소장한 도서 700권을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열렸다. 속초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도내 IB 후보학교 9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초등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성 강화와 교육공동체 참여를 중심으로 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구미봉곡초등학교는 전입 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와 IB 철학 공유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교 비전에 기반한 IB 운영 방향과 월드스쿨 인증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IB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전입 교사 연수와 IB 이해교육주간 운영, 학부모 서포터즈 확대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증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Building your programme’ 연수를 통해 신규․전입 교사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적응을 지원하고, 개념 기반 탐구 단원(UOI) 설계 역량을 강화하며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중학교에서는 IB 교육 철학을 학교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경덕중학교는 I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신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자기주도 학습센터’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 모형(모델)을 창출하여, 사교육 경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에 이은 계속 추진사업으로, 작년 9월 선정된 48개 센터가 지난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과 다양한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 공간은 개별 열람실, 모둠 학습공간, 휴게실 등으로 구분해 쾌적하게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이비에스(EBS) 교육 콘텐츠와 관련 교재를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가 자기주도 학습센터에 상주하며 학습·생활 습관을 관리해 준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52개 내외를 추가 선정해 총 100개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등에 따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하여, 4월 1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 방안은 지난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의 학교급별‧특성별 사교육 수요를 분석하여, 사교육 유발 원인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공교육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초등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및 예체능 지원 강화로 공교육 책임 성장 기반을 조성 2026년에 도입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월 현재 57.2%의 초등 3학년이 연 50만 원의 이용권 지원을 받고 있다. 앞으로 2026년 연말까지 희망하는 지역은 초등 3학년의 70%까지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 4학년까지 확대한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여 ‘사실상 3시 하교’를 계속 보장한다. 희망하는 초등학생이 사교육 없이도 예체능을 배울 수 있도록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방과후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