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 유망 뷰티 기업의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12월 8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K-뷰티의 우수성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K-Beauty from SEOUL(K-뷰티 프롬 서울)’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중심가의 주요 쇼핑몰 중 하나인 ‘The Exchange TRX(디익스체인지 TRX)’몰에서 개최된 이번 팝업 전시는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 총 3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인플루언서 · 현지 유통사 및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말레이시아 내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한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인구의 61.3%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의 화장품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할랄 뷰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비중이 높은 곳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차별화된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팝업 전시를 마련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 오전 판교에서 열린 중앙일보S의 ‘반도체 클러스터 포럼’에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제 살리기’라는 투트랙에 모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비상한 시국에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정치적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면서 우리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한 바이오, 첨단모빌리티, AI빅데이터 같은 우리 미래먹거리 산업의 육성과 민생을 돌보는 일에 조금도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면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제 살리기’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제 살리기’와 관련해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반도체 산업은 수출의 20%, 설비 투자의 42%를 책임지는 핵심 전략 산업이자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제가 2,500여 명의 글로벌 리더들에게 보낸 긴급서한에서도 경기도가 대외적으로 약속한 것들을 차질 없이 지키겠다는 약속을 천명했는데, 이런 신뢰를 통해서 불확실성에 빠진 우리 반도체 산업을 지키고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뒤 반도체 산업을 ‘지키고 키우기’ 위한 3대 비전을 제시했다. &n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4년 12월 10일 19:00(KST) 국제성인역량조사(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이하, ‘PIAAC’)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는 성인(16~65세)의 언어능력, 수리력, 적응적 문제해결력에 대한 핵심 정보처리스킬(skills) 수준을 국가 간 비교하고, 일상 및 직장생활에서의 역량 활용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이며, 10년 주기로 실시된다. 이번 2주기 조사에는 1주기 조사(2013년 발표, 분석대상 23개국)에 이어 미국, 일본, 독일 등 31개국 성인 약 16만 명이 참여했으며, 우리나라는 총 6,198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우리나라 16~65세 성인의 언어능력 평균 점수는 249점, 수리력은 253점, 적응적 문제해결력은 238점으로 세 영역 모두 OECD 평균*보다 낮았다. 1주기 대비 2주기에는 언어능력 평균 점수가 24점 하락했다. 다만 언어능력의 경우, 1·2주기 조사에 모두 참여한 27개국 중 핀란드, 덴마크만 평균 점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성균관대학교, 제주대학교와 손잡고 런케이션(Learning+Vacation) 활성화와 첨단 분야 교육·연구 협력,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는 11일 오전 제주대학교 디지털도서관 라이브러리홀에서 두 대학과 교육혁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과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제주를 글로벌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런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런케이션은 ‘배움’과 ‘휴양’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제주의 환경적 강점을 극대화한 혁신모델이다. 참여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 취득과 함께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성균관대의 국제하계학기(ISS)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학생들의 교육·문화 교류 플랫폼을 발전시킨다. 매년 여름 진행되는 ISS는 글로벌 인재양성의 산실로, 제주의 교육 국제화를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성균관대와 제주대는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등에서 ‘2024 IGC 산학협력 커넥트위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경제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 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IGC 입주대학 및 연구소, 관련 기업, 국내 대학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숙의와 교류의 장을 가졌다. 첫날인 10일에는 ‘산학협력의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을 주제로 전시와 소통의 장이 열렸다. IGC 산학협력단은 성과 부스 전시 및 성과 발표를 통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IGC 외국대학과 연구소 대표들의 미래비전과 방향을 위한 패널 토의도 진행됐다. 박병근 IGC 운영재단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현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축사를 전했다. 11일에는 국내외 우수 산학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와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협력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가 진행됐다. 한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내 소비재 및 농수산물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베트남 100대 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된 K·K 글로벌 트레이딩과 도 경제진흥원, ㈜강원수출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도내 기업들의 수출 다변화, 물류비 절감, 수출 규모 확대를 목표로 한다. 그간 소비재 및 농수산물의 베트남 수출시, 바이어 발굴, 제품 인허가, 유통 및 홍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 내 148개 매장을 보유한 K·K 글로벌 트레이딩의 수출부터 유통까지의 원스톱 기반을 활용하여 다양한 우수특산품의 수출은 물론, 유통사의 중간 마진 제거로 인한 물류비 절감과 도내 기업의 수출 규모 증가가 기대된다. 업무협약 체결사인 K·K 글로벌 트레이딩은 베트남 내 다양한 규모의 148개의 K-마켓 점포와 대형 물류센터를 갖춘 한국 기업으로, 신선코너, 냉동코너, 식자재 코너, 소비재․공산품 코너 등 소비자 동선을 고려한 편리한 매장 구성으로 중산층 이상의 베트남 국민, 재외동포, 외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북도가 1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와 K-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충북형 K-가디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형 K-가디언 제도’는 지역 민·관·산·학 인사들을 활용해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는 후견인 제도로,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형 K-가디언 협력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가디언의 역할과 활동 분야 등 협력의 기본사항을 정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장대권 총재를 중심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충북)지구 측에서 먼저 K-가디언 참여 의사를 밝히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가 크다. 민간 단체가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에 참여하는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한 것이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협약식에 참여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충북)지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이들과 지역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협약이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유학생 지원 및 지역사회와
[대한민국교육신문] 자동차, 조선,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등의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프로젝트에 민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들이 본격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2.10일 ‘AI 자율제조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 프로젝트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개 이상 기업, 연구기관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로봇 등의 기업들은 회사와 기술을 소개한 후 수요기업들과 1:1 미팅도 진행했다. ➊ 산업부는 내년 초까지 ‘AI 자율제조 전문기업’ 디렉토리를 만든다. 이 디렉토리는 산기평 주도로 생기연·전자연·기계연 등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 산업계가 조사하여 작성할 예정이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로봇 기업, SI 기업(시스템 통합) 등 3개 분야별 10개 이내, 총 30개 내의 기업들이 선정될 계획이다. ➋ 이들 전문기업에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는 산업부가 연구개발(R·D)자금·금융·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AI로 제조 공정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금년 26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10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제10회 실험실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이 주관하는 ‘실험실창업페스티벌’은 「한국형 아이코어 시범사업(‘15년~, 現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 착수를 기점으로 올해 10년 차를 맞는 「실험실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예비창업자의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33개 대학, 57개 실험실창업탐색팀과 93개 혁신창업실험실, 투자전문가(VC, 벤처기업 투자사/AC, 창업기획자)와 사업 관계자, 기관 관계자, 행사 참관객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1부 우수 창업팀 시상식·유공표창 및 수료식, △2부 투자전문가 · 선배 CEO의 강연 및 선·후배 창업탐색팀 간의 교류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우수 창업팀 시상식에서는 99개 팀이 참여한 IR(Investor Relations, 기업설명활동) 경연대회 결선(12.2.) 및 60개 팀이 참여한 전시 경연대회 결선(12.
[대한민국교육신문] 국토교통부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지원단을 베트남에 파견하여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이어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기업 예비협약을 진행한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한국 연합체(컨소시엄, 75%)*와 베트남 TDH 에코랜드(25%)가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법인(VTK)이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의 편의를 고려하여 1,431천㎡(43만 평) 규모로 조성한 산업단지이다. 클린산단은 ’17년 4월 LH와 흥옌성 등 간 산업도시 개발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우호적인 산업·경제 협력 관계 아래 순조롭게 진행됐다. 현재 20여 한국기업의 입주 계약이 완료되어 우리 기업의 수출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1월 23일 오후에는 베트남 고위급 인사(흥옌성 성장, 기획투자부차관)를 비롯, LH·KIND 등 주요 기관장과 주베트남대사, 진출 기업인·교민단체 등의 참석 속에 박 장관의 축사와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