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7월 25일 9시 이상민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철회와 하반기 수련 재응시 전공의에 대한 특례 적용은 전공의 수련 과정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결단이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최대한 많은 전공의들이 현장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해 설득할 것임을 밝혔다. 정부는 어제 2024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5년 병원·의원 환산지수 결정,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대책 연장을 의결했다. 이번 환산지수 결정은 필수의료 확충과 정당한 보상을 위해 환산지수와 상대가치를 연계하여 저평가된 항목을 보다 집중적으로 인상했다. 이는 23년만에 수가 결정구조가 개선되는 것으로, 기존의 환산지수로 인한 종별 역전현상을 완화하고,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부는 올해 소아, 분만, 응급 등의 필수의료 분야에 1.4조원을 집중 투자 하기로 결정했으며,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수가 결정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등 의료개혁을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2024년 7월 25일 13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에서 '제8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여, 배우 남윤수와 인플루언서 성해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윤수는 넷플릭스 ‘인간수업’ , KBS2 ‘연모’ 등에 출연했으며 SBS ‘오늘의 웹툰’에서 구준영 역(주연)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 KBS2 ‘편스토랑’ , MBC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지난달(2024년 6월) 가족에게 신장을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직접 실천했다. 남윤수는 “기증을 하는 과정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가치를 몸소 느꼈으며, 우리나라에서 이식을 기다리는 분들에 비해 기증자가 부족하여 기증활성화가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라며 “뇌사장기기증이 더욱 확대되어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성해은은 ‘22년 TVING ’환승연애2’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23년 생명나눔 공익광고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에 메인모델로 출연하며 생명나눔에 대한
[대한민국교육신문] 완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전’에 선정됐다. 이에 완주군은 전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3,500여 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모전의 주제는 ‘재난안전망 구축’으로 군은 치매안심마을 대피훈련과 가스차단기 설치 등 재난 발생 시 안전을 보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지진,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치매 환자 가구에 가스차단기를 설치해 화재 예방 및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가구별 재난 대비 키트를 제공해 재난 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소방서 및 안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구체적인 계획도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고령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2024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고령군은 치매환자, 가족 ,주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치매친화적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치매환자 사회참여” 부분에서 선정되었으며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운수면 화암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5개월간 합창, 합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주민 및 치매환자, 가족들이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참여 기회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따라서 화암(花岩)리 마을 이름에 걸맞게 “리듬을 타는 꽃길 인생” 이라는 작은 음악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지역 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 동구가 올해 울산 최초로 추진했던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사업이 시행 초기에 조기 마감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예방접종률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동구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동구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동구는 4월 1일부터 시작된 예방 접종사업에 3,935명이 참여하여 4일만에 마감되자, 주민들의 추가 접종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가로 백신을 확보해 지난 7월 1일부터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7월 1일부터 실시된 추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도 1,931명이 참여하며 2주 만인 지난 12일에 조기 마감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았던 유병기 씨(동구 전하동·76세)는 “동구에서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해 준다는 소식에 사업 첫날(4.1.)에 병원에 갔는데, 병원 문 열기 1시간 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통증이 정말 심한데도 10만원이 훌쩍 넘는 접종비가 부담스러웠는데 구청 지원으로 예방주사를 맞고 나니 정말 마음이 편하고 든든하다”며 “구청에서 4월과 7월에 두 번이나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5일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소 보툴리즘 발생을 대비해 가축 사양관리 및 축사 소독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는 천안·보령·청양·홍성 등 4개 시군 한·육우 사육 농가 5곳에서 보툴리즘이 발생했다. 보툴리즘은 신경독소에 의한 중독증으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이 생산하는 독소에 오염된 사료를 소가 섭취했을 경우 마비, 기립 불능, 집단 폐사 등이 나타난다. 특히 보툴리즘은 발병하면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보툴리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곰팡이가 피었거나 부패한 사료는 소각·폐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사료·음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김영진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비가 많이 내려 보툴리즘과 같은 세균성 질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가축이 갑자기 폐사하거나 일어서지 못하는 등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즉시 관할 동물위생시험소나 시군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7월 24일 14시에 2024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대책 연장, ▲’25년 병원·의원 환산지수 결정을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그간 논의해온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의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이라는 방향에 따라 ‘25년 병원과 의원의 환산지수를 결정했다. 우리나라 수가 결정체계의 두 축인 환산지수와 상대가치를 연계함으로써 일괄적인 수가 인상 구조를 탈피하여 저평가된 항목을 보다 집중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행위간 보상 불균형을 해소하고, 병·의원 간 수가 역전을 완화함으로써 그간 필수의료 위기, 의료 전달체계 왜곡 등을 초래한 불합리·불균형한 보상구조의 정상화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의사 집단행동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상진료 장기화에 따른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경증환자 회송료 한시 가산, 응급 환자 및 중증입원 환자 진료 보상 강화 등의 지원 기간을 연장(‘24.9.10.까지 1개월 연장, 월 약 1890억 원 규모)하고 중증·응급 환자중심 고난도 진료 유지를 독려하여 진료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정부는 7월 24일 16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필수의료·공정보상전문위 산하에 '비급여·실손보험 소위원회(위원장 정형선)」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정부는'의료개혁 4대 과제'를 통해 필수의료에 대한 공정한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적정 의료 이용·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비급여·실손보험 개선을 위해서는 급여를 포함한 전체 의료체계에 대한 고려와 보험업과 연계한 심층 검토가 필요한 만큼 이를 충실히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의료계, 환자·소비자, 보험업계 및 복지부·금융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소위원회를 전문위 산하에 구성했다. 소위원회에서는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선과 관련한 과제를 격주로 논의하며, 논의 결과를 전문위에 상정하고 금융당국이 운영중인 보험개혁회의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정형선 비급여·실손보험 소위원회 위원장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확대와 함께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혁이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소위 논의를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행정안전부는 폭염 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7월 25일부터 2주간 ‘폭염 피해 집중대응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7월 24일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집중대응기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가 그친 후 습도가 높은 7월 말에서 8월 초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 발생(50% 이상)한다. 지난해에는 온열질환 사망자 총 32명 중 25명이 이 시기에 발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대응기간 중 폭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정비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등 철저히 대응할 것을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각 기관에서 폭염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과 감시체계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3만 4천여 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지원과 안전확인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는 현장근로자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7월 24일 'K-뷰티 체험·홍보관' 명동점에서 외신 기자 대상 한국의 유망 중소 화장품 기업 제품과 메이크업 등을 체험하고 소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의 화장품 산업은 대표적인 수출 주도산업으로 코로나19와 중국의 규제 강화 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19~’23) 연평균 6.7% 성장했다. ‘24년 상반기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41억 달러) 대비 18.1% 증가한 48억 달러로, 역대 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12년 이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 뷰티 제품에 대한 해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외신 기자를 'K-뷰티 체험·홍보관'에 초대하여 한국 화장품 산업 현황 및 주요 지원 사업을 설명한 뒤 한국 화장품 등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뷰티 체험·홍보관' 명동점은 방한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유망 중소 화장품기업 제품 전시·체험 및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등을 목적으로 ‘21.10월 개관했다. 그간 중소기업 558개 제품 전시, 110,631명 방문 및 20,000명(외국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