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2023년 10월, 한국바리스타협회와 라오스 DSI센터가 커피산업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의 커피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2024년 9월 19일, 이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바리스타협회가 라오스의 커피 농민들에게 로스팅 기술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라오스의 작은 마을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고, 그 마을에 속한 대학생 10명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 하였고, 그 중 4명이 로스팅 기술자로 종사하게 되었다.
이번 기술 전수는 단순히 커피 생산 기술을 넘어, 지역 사회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바리스타협회는 앞으로도 라오스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두 나라 간의 커피 문화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협력은 커피 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양국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