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이현민기자] '현장이 답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 "구민의 삶이 곧 나의 이정표" 대한민국을 휩쓴 '동래의 열정' 빨간 운동화가 닳도록 누비는 교육·콘텐츠 리더 기자는 지난 수년간 수많은 정치인과 행정가를 만났다. 수려한 화술을 자랑하는 리더는 많았지만, 장준용 동래구청장처럼 옷소매에 현장의 땀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는 리더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았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은 지금 ‘동래구’와 ‘장준용’이라는 이름에 주목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동래구가 '2026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문 대상'과 '제14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잇달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구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 1. [빨간 운동화의 철학] 집무실보다 골목길이 익숙한 '현장의 승부사'장준용 구청장을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아이템은 단연 '빨간 운동화'다. 취임 초부터 그는 "구청장의 집무실은 구청 2층이 아니라, 구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골목길과 시장통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실제로 지난 4년여의 시간 동안 장 구청장은 정장 대신 편안한 복장에 빨간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동래구 전역을 누볐다. 그의 운동화가 닳아갈
전 세계 뷰티인의 축제인 “2026 국제보건뷰티 EXPO (2026 International Health Beauty EXPO)"가 2026년 5월 16일 (토)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국내·외 미용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운영위원, 심사위원, 참가선수를 모집한다. 본 대회는 2023년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대학 교수진,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그리고 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뷰티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다문화 가정 후원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장학 사업에 전액 사용되며, 이는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반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가치와 나눔의 정신이 함께하는 본 행사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 행사 개요 ◇일시 : 2026. 05.16 (토) 09:00~17:00 ◇장소 :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 ◇문의 : • 장은영 부대회장: 010-2748-9291 • 최지안 제1사무국장: 010-9356-3692 • 이윤선 제2사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이 운영하는 ‘AI 온라인 영어독서(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며, 강서구 신도시권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 100명 모집에 더해 대기 50명까지(총 150명) 접수가 빠르게 채워지며 “도서관발(發) 공공 영어학습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현장 수요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구민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교육정책… 구청 정책 효용도도 높다이번 조기 마감은 단순한 인기 프로그램을 넘어, 강서구 구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교육정책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명지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녀 양육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강서구에서는, 학원 이동·대기·비용 부담이 누적되기 쉽다. 반면 도서관 기반 AI 온라인 영어독서는 집에서 참여 가능한 공공 서비스로, 가정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진단-맞춤-학습’ 체계를 제공해 교육 접근성의 격차를 완화하는 효과가 크다. “도서관이 곧 교육 인프라”… 신도시 강서의 ‘필수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강서구는 돌봄·교육·문화 인프라에 대한 주민 체감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강서기적의도서관의 AI 온라인
정책은 많지만, 현장은 여전히 묻는다. “이 정책은 교실에서 실제로 작동하는가.” 교육부에서 정책과 예산, 성과 관리의 구조를 설계했고, 이후 부산교육청에서 부교육감과 교육감 권한대행으로 조직과 현장을 동시에 책임졌던 최윤홍. 그의 이력은 중앙과 지역, 설계와 실행이라는 두 축을 모두 관통한다. 이번 인터뷰는 부산교육이 당면한 기초학력 격차, 교권과 생활지도, 학교폭력과 디지털 갈등, 돌봄과 방과후, 그리고 AI 시대의 교육 방향까지를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성’의 관점에서 점검한다. 특히 학생의 문제를 학생에게 돌리지 않고, 교실과 학교, 교육청의 책임 구조로 재정의하며 “학교가 교육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다. 공교육의 본질은 사람이며, 정책의 성패는 교실에서 판가름 난다. 중앙의 경험과 지역의 현실을 모두 알고 있는 한 교육행정가의 목소리를 통해, 지금 부산교육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짚어본다. (기자질문 1) 중앙–지역 현장 정책을 모두 경험한 시각 교육부에서 정책을 설계·조정하는 위치를 경험했고, 이후 부산교육청에서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으로 현장과 조직 운영을 맡으셨습니다.
‘행복한 학교현장, 실천하는 인천교총’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선거분과위원회(위원장 조정길, 이하 인천교총) 는 2025년 12월 23일 개최된 제6회 인천교총 대의원회에서 정관시행세칙 제5장 임원 제28조(회장, 부회장선출) 6항에 의거 제17대 인천교총 회장으로 윤홍기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확정 발표했다. 윤홍기 당선인은 현재 인천부평북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제16대 인천교총 부회장 및 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윤홍기 당선인은 교권침해로부터 선생님을 지키고, 행복한 학교현장 실천하는 인천교총을 슬로건으로교육의 본질 회복, 함께하는 동반자로 교권 보호 변호사 지정 및 지역청 별 연차적 확대, 민원 발생 시 학교방문상담, 민원 해결을 위한 소송 대리, 지회별순회 연수를 통한 교권 보호 연수 지원, 교육력 제고를 교권 수호운동, 교사 악성 민원 지원 one-stop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New 인천교총 활성화위원회신설, 신규 회원 영입 확대를 통한 회원 1만 시대 회복, 2030교원 동아리 활동적극 지원, 4050혁신위원회 발족, 인사제도 개정 시 교총의견 반영 강력 요구, 교원 능력 함양을 위한 학습동아리 구축 및 지원 강화, 늘봄 및
미용산업의 기준을 말하다 문신사 제도화·AI·안전 기준까지… 미용 전문직의 미래 방향 제시 미용산업의 제도와 기술, 안전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5 제9회 글로벌리더스 국제미용학술포럼」이 IHBA국제학술위원회 주최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주관. 김해대학교Rize사업단 후원으로 12월 17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 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문신사 제도화 이후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용인의 직업권 확립, 국가자격 시대의 방향성, AI 기반 기술 혁신, 색소·통증 관리 등 안전 기준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미용 전문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행사는 오전 등록을 시작으로 총 7개 강연과 부스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1강에서는 권우영 강연자가 ‘문신사 제도화, 직업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국가자격 제도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짚으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 이어 우성혜 강연자는 ‘AI가 열어주는 뷰티 혁명’을 통해 미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과 실무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실전 중심 강연이 이어졌다. 김태희 강연자는 SMP 라이브 시연을 통해 감각 중심 미학의 변화를 보여주었고, 권미영 강연자는 문신 색소
PMT한국기술교육위원회 전문업계 주도의 체계적 자격. 교육. 안전 기준 필요성 제기 최근 통과된 문신사법의 시행을 앞두고 단국대학교에서 PMT교수협의회의 주관으로 문신사법 시행령·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11월 21일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신사 자격제도 시행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며 제도 정비 과정에서 미용업계가 주체가 되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문신사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신사 국가자격제도 시행에 앞서 현장 요구를 반영한 기준을 확립하고, 국제 표준과의 정합성을 갖춘 평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PMT한국기술교육위원회 권우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의 자격기준이 앞으로 세계의 표준이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이 가장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나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문신사 제도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육영삼(단국대)·김순옥(대덕대).이지영(창원대)·김태희(경남정보대) 책임연구원의 발표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문신사 자격구조에 대한 세부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문신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용문신. 서화문신 등 기술군별로 실기시험
현장에서 제기되는 우려 해소를 위한 지원책 마련 목적 “고교학점제 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차원의 지원방안 모색하겠다” 고1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현장에서 여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현장의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위한 조례가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19.(수), 신정철 의원(해운대구 제1선거구)과 정태숙 의원(남구 제2선거구)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학생이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로, 선택 교과의 다양화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과정 운영 제도이다. 2020년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올해 전체 고등학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고교학점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진로의 조기 결정에 대한 부담 및 어려움 호소, △진로․적성보다 성적의 유/불리 중심의 과목 선택, △학점 미이수에 따른 낙인효과 및 학교부적응 유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또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및 다과목 수업에 따른 업무 부담, 출결/학
타향살이 고단함 녹일 보금자리 탄생… 김현호 초대 회장, “친목과 고향 사랑으로 하나 되자” 푸르른 남해의 물빛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재부 남해군 향우들이 부산 강서 지역에 새로운 '마음의 섬'을 만들었다. 재부 남해군향우회(회장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재부 강서 남해군 향우회 창립총회가 지난 10월 29일 강서 명지오션시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창립총회는 급속히 성장하는 강서 지역에 거주하는 남해 출신들의 결속을 다지고, 타향살이의 고단함을 잊게 할 따스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이날 총회는 박병률 부회장(강서구 구의원)의 차분한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창립을 염원했던 향우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공식 출범을 알린 강서 남해군 향우회는 초대 회장으로 김현호 회장을 추대했다. 김현호 초대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강서 지역에 흩어져 있던 남해 향우인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가 고향 남해를 기리고, 향우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임을 천명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재부 향우회의 굳건한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
베트남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3개 전문대학이 한국의 미용 산업 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접목한 'K-뷰티학과' 설립 및 개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베트남 내 K-뷰티의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하고, 졸업생들의 취업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베트남 북부 지역을 K-뷰티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북부 명문 3개교, K-뷰티 인재 양성에 '청신호' 이번 K-뷰티 교육 확대에 나선 학교는 하노이 전문대학(HNC), 하노이 산업직업 전문대학, 베트남–한국 하노이 직업전문대학으로, 각기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공립 교육기관들이다. 1. 하노이 전문대학 (Hanoi College, HNC): 의료 전문성 기반의 K-뷰티 인력 양성 2007년 의약 중등전문학교로 시작해 2022년 전문대학으로 승격된 하노이 전문대학(HNC)은 약 20년간 1만 명 이상의 의료 인력 및 의약품 영업사원을 배출한 북부 지역의 신뢰받는 교육기관이다. 기존에 설립되어 있던 뷰티학과를 'K-뷰티학과'로 개명하고, 학교가 가진 의학 및 약학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겸비한 미용 의료 및 뷰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