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우리는 단디짝꿍’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디짝꿍’은 ‘단단히, 제대로’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든든한 짝이 되어 삶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낸 학생과 그 곁에서 성장을 지원한 교직원을 격려하고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리더십을 함양하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있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사전 연수회에서는 현지 일정과 방문 기관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교육, 교직원 협의회,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며 연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본청 담당자의 주재 아래 학생 지도 유의 사항과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한 연수 운영 기반을 다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팀빌딩 프로그램 ‘단디짝꿍 마음 열기’가 진행됐다. 약 30분 동안 다양한 협동 미션과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함께하며 학생과 교직원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체험연수는 2개 기수로 나누어 각각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2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수 동안 윤동주․정지용 시비를 탐방하며 우리 문학과 역사를 되새기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참여해 세계를 이해하는 안목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적 경험이 되는 것은 물론, 사제간 신뢰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낸 사제 짝꿍들이 넓은 세상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교육적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 교육복지 정책의 모범적인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1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서울학생 협력종합예술활동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학생, 영화로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협력종합예술활동 교육과정 속에서 직접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제작의 전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강동중, 강명중, 대원국제중, 상계제일중, 신반포중, 용강중, 잠신중, 중랑중 등 총 8개 중학교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시선이 담긴 출품작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자신과 타인 이해, 공감적 소통, 상호 배려, 협력적 인성’ 등 협력종합예술활동이 추구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7월 13일 개막식 당일에는 식전 체험 행사 및 사진 촬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8개교의 출품작 상영회와 학생들이 직접 제작 의도를 나누는 GV(Guest Visit)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져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예몽TV'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된다. 7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상영관을 개설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생들이 빚어낸 따뜻한 연결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영화라는 예술은 결코 혼자서 완성할 수 없으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 속에서 배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은 미래를 살아갈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영화제에 오른 작품들은 학생들이 미래의 창작자로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협력종합예술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원광대학교(전북)에서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학생 창업주간’(이하, 학생창업주간)은 전국의 대학(원)생과 청소년이 한데 모여 창업의 전 과정을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창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박 5일간 총 1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초·중·고·대학(원)생 1,200여 명이 참가한다. 참여 학생들은 창업 단계와 희망 분야에 따라 설계된 실전형 창업교육 과정을 집중 수강한다. 캠퍼스 내·외에서 팀 단위로 활동하며 예비 창업자로서 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과정별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 학생창업주간은 개최지인 전북 지역의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 등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미래산업 거점으로 주목받는 전북 새만금을 중심으로 지역수요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들이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방문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16개 시도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로컬히어로즈100’ 프로그램은 팀별 후속 교육과 경진대회까지 연계해 진행한다. 기술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 또한 단계별로 운영한다.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첨단 기술에 기반한 상품(아이템) 발굴과 사업모형(비즈니스모델) 설계를 실습할 수 있는 ‘플로우(FLOW)’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창업 유망기술을 보유한 실험실 창업자를 위해 ‘인공지능(AI) 특허 도구(툴) 활용 실습과정’ 등도 운영한다. 선배 창업가가 예비창업가에게 실전 경험을 전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식물성 원료에 기반한 대체식품 기업인 ㈜메타텍스쳐 문주인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창업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도전에 관한 일화를 전달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 대여사업을 최초로 시작한 ㈜한복남 박세상 대표는 우리 문화를 활용한 가치 창출의 과정과 지역문제 해결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학생창업주간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서, 국가창업 시대를 선도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대학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교육의 기반으로 삼아, 지역별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 주 행사장에서 글로벌 취업 참여 재학생 40명과 국외 취업생과 기업체 관계자 4명 등 총 44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글로벌 취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 취업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의 도전 의지를 북돋우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기술인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에서 근무 중인 선배들과 현지 기업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글로벌 취업에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청 사업단 2개와 학교 사업단 5개 등 총 7개 사업단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호주와 싱가포르, 독일 등 3개국으로 파견돼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청 사업단은 호주 용접과정 8명과 싱가포르 조리․미용과정 6명으로 운영되며, 학교 사업단은 △금오공업고등학교 호주 용접과정 4명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호주 보육․보건간호․식음료 과정 6명 △경주정보고등학교 싱가포르 마케팅․교육․사무․고객관리 과정 6명 △신라공업고등학교 독일 전기․기계 과정 5명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호주 수산․양식 과정 5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해외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현지 근무 영상과 응원 메시지가 상영돼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심어줬다. 이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싱가포르와 호주 현지 기업 관계자, 독일과 호주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들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해외 근무 환경과 직무 경험, 현지 적응 과정, 글로벌 취업을 준비하는 자세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싱가포르 외식기업 Lo&behold Group의 매니저인 Nicholas Heng과 호주 Tassal Group의 매니저 Megan Pettitt가 현지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 환경을 소개했으며, 독일 CJ Mainfrost에서 근무 중인 신라공업고등학교(경주) 졸업생 김재성 씨와 호주 퍼스 Tropical Colours에서 근무 중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구미) 졸업생 이동재 씨는 해외 취업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 대표 선서에서는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와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다짐했으며, 사업단별 기념 촬영을 통해 세계를 향한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외 맞춤형 직무교육과 외국어 교육, 글로벌 현장학습,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우수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파견 전 교육부터 해외 현지 적응,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글로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당당히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발대식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어디에서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외 취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7월 8일 시청각실에서 ‘2026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과학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역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01명과 작품 지도를 통해 교육적 가치를 실현한 교원 1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대회의 우수 작품 18점은 대구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3일에 열린 ‘2026 대구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교육지원청 예선대회(초․중학교)와 창의융합교육원 예비심사(고등학교)를 통해 190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특상 18점, 우수상 38점, 장려상 58점 등 총 114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같은 기간 진행된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76점의 우수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6월 11일에 열린 ‘2026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에서는 시 대회에 출품된 120점의 작품 중 특상 14점, 우수상 28점, 장려상 42점 등 총 84점의 작품이 입상했고,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4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8점의 작품들은 각각 오는 8월 1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오는 9월 1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대구광역시 대표 작품으로 출품되어 전국의 여러 작품들과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유호선 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의 기본 원리를 직접 체득하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이번 대회의 진정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우리 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체험과 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환경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7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유아‧초중등‧고등‧평생 등 교육 각 분야 현장 관계자, 재정 및 교육분야 민간전문가, 언론인 등과 함께 “교육재정의 새 물길을 열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 교육재정의 근간을 이루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그 개편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련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토론회를 생중계했으며, 참석자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듣고 논의할 수 있도록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학수 KDI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교육재정 산정방식을 정책환경 및 정책목표에 따라 합리적이고 유연한 재원 배분이 가능한 구조로 재편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선호 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은 인구감소 시대의 교육체제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에 따른 교육수요를 뒷받침할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을 위한 개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이한섭 전교조 정책실장은 특수교육 등 교육취약 학생 지원, 다양한 교원 확보를 통한 수업 여건 개선 등 교육의 질적 향상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유재준 교수, 강대중 교수, 황옥경 소장은 고등‧평생‧영유아교육 각 분야에 대한 투자 전환을 통해 교육의 균형적 발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우경임 논설위원은 교부금의 자동 배분방식은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며 타 교육 분야로의 재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더불어, 유튜브 실시간 댓글을 통해 국민의 궁금증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변하는 등 온라인 참여자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늘 토론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면밀한 검토와 현장 소통 없이 교육교부금 개편이 추진된다면, 우리가 어렵게 쌓아온 교육 안전망과 미래 성장 동력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다.”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영유아‧고등‧평생교육 등 다른 분야 교육투자도 확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개편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번 교육교부금 개편 논의의 핵심은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균형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라며, “①미래 교육수요에 대응한 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교부금의 지속 증가, ②내국세 변동에 따른 불안정성 완화, ③영유아‧고등‧평생교육 등 교육 분야의 균형 있는 투자, ④학령인구 변동 반영 등의 개편 원칙하에 교육계 및 관계부처와 소통하며 지혜로운 답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오늘 논의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합리적인 교부금 개편 방안을 마련하여 교육재정이 가장 효과적이고 책임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학생 1인 1 AI 튜터 구축’을 위해 대전형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학습격차 확대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수준과 특성에 따른 학습지원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장 속도에 맞춘 지원이 가능한 AI 기반 학습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대전교육청 AI교수학습지원플랫폼(AIEP)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생별 학습진단, 맞춤형 학습경로 제공, 성장 리포트 제공, 기초학력 보장 및 심화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AI가 교사를 대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개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경감 및 교육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의 학습 이력과 성취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연계 구축과 AIEP와 연계한 AI 교육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인정보 보호, 교육데이터 활용 기준 마련, 교사의 전문적 판단권 보장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모든 학생은 저마다 다른 속도와 가능성을 가지고 성장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하되 교육의 중심은 학생과 교사라는 원칙 아래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위탁학생 가정 10개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별별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를 가진 가정들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K-캠핑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캠핑 활동을 시작으로 가족 물놀이, 전통음식 만들어 나누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밤에는 별자리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자기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숲길 힐링 산책과 가족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가족 간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다양한 국적의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온전히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 가족들과 함께 놀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밤에 본 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웅 센터장은 “이주배경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사랑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0명의 학생이 K-pop 및 5·18 플래시몹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학생 선서, 발대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소개 ‘Global Talk 한 바퀴’,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들 학생은 오는 12월까지 독일, 호주,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문화·예술·체육 ▲언어·일반 ▲독서 ▲과학 ▲디지털·AI ▲진로·직업 ▲생태전환 ▲해외봉사 ▲다문화 등 14개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펼친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기자 chord3@naver.com]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와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이 시작됐다.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컬처국제교류협회 서울지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체류 외국인 3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실용예술 교육기관으로서 K-POP, K-뷰티, K-콘텐츠 등 다양한 한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와 사회통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K-Culture Festival」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K-POP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와 다문화 공감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 경연대회를 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자는 자신이 원하는 자유곡 1곡을 1절 부르고,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K컬처송 4곡(K한글송, K뷰티송, K베이커리송, K푸드김치송)과 외국인 주민과의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 사랑 노래 4곡(우리며느리, 바다건너온 사랑, 함께한 사랑, 사랑해요) 중 1곡을 선택하여 1절을 부르면 된다. 예선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출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예심 통과자들이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K-한글 콘테스트로 문화 이해와 소통 확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주민이 참가가 가능한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는 단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아니다. 참가자들이 ‘자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을 주제로 2분 이내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통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 콘테스트이다. 예선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A4용지 1~2장 분량의 발표 원고를 제출받아 심사하며, 예심 통과자가 본선에 참가하여 2분 이내 발표한다. 20여 개국 외국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축제 ‘테마가 있는 K-Culture Festival’은 2018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어 왔다. 그동안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도미니카공화국, 몽골, 네팔, 인도,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라오스, 미국, 볼리비아,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한국인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록환 K컬처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K-Culture Festival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와 협력하여 경쟁력 있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다문화 인재 양성과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소개] ■ K컬처국제교류협회(KCIEA) 소개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는 K-POP, 한글, K-푸드, K-뷰티 등 경쟁력 있는 한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 전문 기관이다. 2008년 '다문화문화봉사회'를 모태로 출발하여, 2018년부터 매년 20여 개국 이상의 외국인 주민(유학생, 근로자, 다문화가족)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K-Culture Festival'을 개최해 오고 있다. 협회는 일방적인 문화 전파를 넘어 상호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쌍방향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과 건강한 다문화 사회통합 실현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본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4, 세종로대우빌딩 914호 주요 사업: K-Culture Festival 및 권역별 문화 콘테스트 운영, 글로벌 다문화 인재 양성, 지자체·교육기관 연계 다문화 사회통합 프로그램 추진 [이사장 프로필 박스] ■ 김록환 K컬처국제교류협회 이사장 프로필 김록환 이사장은 고용노동부 공무원 출신의 행정 전문가이자 심리학 및 경영학 박사 학위를 소지한 다문화 교육·진로 전문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국(한국어시험·입국지원팀장) 및 주요 지역 지사장을 역임하며 외국인 정책 실무를 이끌었다. 특히 정책과 사회문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국내 독보적인 '국가정책홍보가수(교수)'로도 활동하며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의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경력 현) 동서울대학교 특임교수 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위원 현) 한국진로교육학회 다문화진로교육위원장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서울남부·서울서부지사장 전) 삼육보건대학교 교수 및 글로벌다문화교육본부장 전) 노동부 공무원 (직업지도관) 주요 저서 및 포상 저서: 《노래를 통한 다문화 이해》, 《대한민국 국적취득을 도와드립니다》 등 포상: 국무총리 표창(국정과제 정부혁신 유공), 국방부장관 표창(재능 나눔 대상), 제1회 노동부 '올해의 직업지도관' 선정 등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