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강동문화재단은 지난달 20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국제 도서관 네트워크 프로그램 '넥스트 라이브러리 서울 에디션'의 일환으로 해외 도서관과 문화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라이브러리(Next Library)’는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모여 도서관의 미래와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도서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재단법인 씨앗의 주최로 아시아 최초의 ‘서울 에디션’이 개최됐으며, 강동숲속도서관은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현장 탐방에는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10개국의 도서관‧문화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진이 참가했으며, 총 12개 기관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강동숲속도서관의 공간 운영 사례와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참가자들에게 도서관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투어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공간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공공도서관이 정숙·열람 중심의 공간에서 주민들이 머물고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소개했다. 또한 숲과 연결된 건축 환경, 개방감 있는 공간 구성, 청소년 특화 공간 운영, 이용자 참여형 큐레이션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시대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탐방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공간 혁신에 대해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
[대한민국교육신문] 재외동포청은 6월 5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과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서울 서초동 외교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의 온라인 실시간 소통과 학계의 정책 제언을 담은 학술포럼으로 진행됐다. 1부 온라인 소통 간담회에서는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들과 화상으로 연결해재외동포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민원 해소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무부 등 재외동포 정책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동포사회 민원과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한국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민간 서비스 활용 확대 추진 상황과 재외공관을 통한 운전면허 관련 서비스 개선 검토 상황 등을 설명했다. 김경협 동포청장은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접수한 1차 민원 및 건의 사항을 관계 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동포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오후에 열린 2부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에서는 한국정치학회, 한국사회학회, 한국정책학회, 재외한인학회 등 각 분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재외동포 정책의 성찰과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재외동포 정책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사각지대와 정책수요를 진단하고, 재외동포 권익 신장과 우리 사회의 수용성 제고, 동포 인재 유치, 동포 네트워크의 미래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의 요구를 재외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구촌 곳곳에서 보내주신 동포들의 목소리가있었기에 재외동포청이 출범하고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3주년 행사는 동포들의 고언을 듣고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꼼꼼히 챙겨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재외동포청]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남윤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미애 전 세종교총 회장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미애 당선인은 교사와 교육전문직, 학교 관리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했으며, 세종교총 회장을 역임하면서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교육정책 제안 등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대표적인 현장 중심 교육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남윤제 세종교총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강미애 당선인의 세종교육감 당선을 세종의 교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온 교육전문가가 세종교육의 수장으로 선택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세종의 학교 현장은 현장체험학습 문제, 교육활동 침해, 여러 민원과 분쟁, 갈등 등으로 교사들이 수업과 학력 증진보다 여러 사안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새로운 교육감 체제에서는 학교가 교육기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미애 당선인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세종교육 학력 신장, 선생님이 빛나야 교육이 산다, 학생 안전은 촘촘하게 교권은 단단하게, 세종형 AI 디지털 융합센터로 교직원 행정업무 간소화 등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세종교총도 교육감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하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세종교총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 교원단체로서 교육청과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대전교육감 선거에 3번 도전했던 성광진, 두 번 도전했던 정상신 후보 등 4명의 후보를 누르고 대전교육감 선거에 당선됐다. 오 당선자는 “대전교육감 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37년 여 교육 현장 경험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안전한 교실은 물론, 교육가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교육복지,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소통과 AI 교육 1번지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별 맞춤형,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으로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는 등 사람을 키우는 철학대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그러면서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님이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오 후보는 끝으로 “함께 뛰었던 맹수석 후보님, 성광진 후보님, 정상신 후보님, 진동규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후보님들의 훌륭한 공약도 검토,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면서 ’후보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오는 6월 12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및 중랑천 일대에서 관내 교육공동체의 기후행동 실천․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6 북부 다가오다: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을 개최한다. ▢ 2026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의 지역교육청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실천마당은 학교 기후행동 노력을 함께 공유하고 기후 행동 실천 노력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노원에코센터, 도봉환경교육센터, 아름다운 가게 등 지역 내 대표적인 환경 및 사회공헌 기관들이 동참하여 ‘생태전환교육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 본 행사는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배움 △실천 △나눔의 세 가지 테마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배움으로 다가오다] 학생과 학부모는 중랑천 탄소중립체험관에서 '미션! 넷-제로 노원'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탐구한다. 교원들을 대상으로는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연수가 진행된다. [실천으로 다가오다] 노원에코센터 앞마당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실리는 바다 유리/꽃 활용 업사이클링, 수퍼빈과 연계한 자원 순환 버스 체험, 탄소중립 생활실천 체험활동, 나만의 천연 소금 만들기, 태양광 바람개비 만들기 등 10개의 다채로운 생태전환 체험 부스가 열린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노원 역사의 길과 중랑천 일대를 걸으며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쓰레기 줍기+조깅)' 활동을 통해 실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한다. [나눔으로 다가오다] 북부 생태전환교육지원단과 교사 기후행동 365+ 소속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우수 수업 사례를 나누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하여 마련한 자원 나눔 부스에서는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생생하게 공유한다. ▢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교실에서의 배움을 넘어 스스로 기후행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을 넘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국내 거주 청년(주한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공공외교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을 지원하는 ‘2026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6월 8일(월)까지 모집한다.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는 AI, SNS, 뉴미디어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콘텐츠와 플랫폼을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F의 신규 국민참여 공공외교 사업이다. KF는 그간 다양한 국민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을 운영하며 국민들이 공공외교를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공공외교 분야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총 35명의 참가자에게는 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전문가 교육과 공공외교 특강 수강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디지털 기반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이 밖에도 활동 기간 동안 KF가 개최하는 다양한 공공외교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주한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며 2026년 5월 26일(화)부터 6월 8일(월)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 KF 온라인 신청시스템 누리집(https://apply.kf.or.kr)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되며, 활동 기간은 6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이다. 방학 기간 중심으로 운영돼 대학(원) 재학생도 휴학 없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수료자에게는 디지털 및 공공외교 교육 이수증과 KF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KF는 공공외교 지정기관인 KF가 축적해 온 국민참여 공공외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청년들이 직접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각으로 세계와 소통하고자 하는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 참가자 공모 개요 · 신청서 접수 기간: 2026. 5. 26.(화) ~ 6. 8.(월) 18:00(KST) · 선발 인원: 총 35명 · 지원 자격 -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주한외국인 포함) - 공공외교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 - 디지털 기술·플랫폼(AI, SNS, 뉴미디어 등) 활용 능력을 갖춘 분 · 문의처: pdiplomacy@kf.or.kr 한국국제교류재단 소개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인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는 1991년 설립 이래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교류 협력 강화 등 외국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친선을 증진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 한국학 교수직 170석 설치 △KF 펠로십을 통해 한국을 연구한 학자 1만2723명 △국가별 포럼 및 세미나 304건 개최 △해외 유수 미술관 한국 관련 전시 193건 지원 △우리 국민과 주한 외국인 대상 쌍방향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한 전문성을 발판으로 국민과 함께 세계와 더욱 소통하는 KF가 될 것이다. ‘2026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 참여 신청: https://apply.kf.or.kr/selectNoticeAndApplicationView.nkf?notiSeq=&anucNo=A1P0000997&pageIndex=1 웹사이트: http://www.kf.or.kr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현지시간으로 5월 26일 인도한국교육원(’26.1월 개원) 주최 ‘제1회 인도 초·중등학생 한국어·한국문화 퀴즈대회(K-Quiz India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퀴즈대회에는 인도 내에서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43개교 중 선발된 12개교의 대표 학생 50명이 참가했다. 이번 퀴즈대회에서 입상한 3개 학교(Arwachin Bharti Senior Secondary School, Vidya Bharati School, Katha Lab School)는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한국 도서와 한국 문화 교구를 기증받는다.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을 통하여, 올해부터 인도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온라인 공동수업 등 국제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인도는 2025년 기준 43개의 정규학교에서 2,000여 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지난 4월 20일(월)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발표된 한-인도 공동선언문에 인도 내 한국어교육 확대 방향이 포함된 바 있다. 교육부는 인도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정규 교육과정 시범학교 운영,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 등 인도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학교로 지정된 5개 중·고등학교는 기존에 방과후·체험형으로 운영하던 한국어 수업을 정규 수업과목으로 채택한다. 아울러 한국교육원과 현지 대학이 협력해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인도인 한국어교원을 20여 명 양성할 계획이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한국어를 비롯한 외국어 학습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교육원과 시도교육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케이에듀(K-Edu)의 기반인 해외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5월 23일 오전 10시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에서 ‘2026년 강원 국제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교사지원단 및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여 단위학교의 국제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주한미국대사관 초청교수인 Vicky Wason과 주한미국대사관 강연진이 강사로 참여하여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교류에서 실천으로(From Exchange to Impact)'-Reimagining Global Citizenship and Educational Leadership toward 250 Years of Shared Ideals-'이다. 해당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다국어 화자들 사이의 연결 도구로서 영어가 기능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포용적이고 윤리적인 교류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실용적인 전략을 강조할 예정이다. Vicky Wason 교수는 미국 유타 대학교(University of Utah)에서 영어교육 프로그램 교사 트레이너 및 강사로 30년 이상 활동하며 풍부한 글로벌 교육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한국외대에서 강연하는 등 미래 교육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변미영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선생님들이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교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생님들의 이러한 노력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과 단위학교의 국제화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공지능(AI)이 초안 작성부터 결과 도출까지 대신하는 초지능 시대, 인간의 '사고 주권'과 '질문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초지능협회(KASIA)가 주최하고 한국HR포럼과 에릭스토리 출판이 공동 주관한 '제200회 KASIA Forum'이 지난 5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니콜라오홀(청년문화공간JU 5층)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특히 '200회 개최'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며, 지난 시간 동안 대한민국 인재 개발(HR)과 AI 융합 트렌드를 선도해 온 KASIA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1부: 인류 사고 주권 선언과 신간 《생각의 반격》 북토크'AI가 답하는 시대, 인간은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를 대주제로 내건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1부 오프닝에서는 한국초지능협회 김영헌 회장의 'KASIA 선언'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강석훈 회장(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상훈 원장(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유태준 회장(한국피지컬AI협회), 전하진 이사장(SDX재단, 전 국회의원) 등 각계 최고 전문가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지며 200회를 맞이한 포럼의 무게감을 더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주)미라워즈 대표 송경모 경제학 박사는 "정답이 쉬워진 시대, 질문은 왜 더 어려워졌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질문의 감각을 유지하는 인간 고유의 사유 능력을 강조해 청중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는 당일 발행된 신간 《생각의 반격 - AI 시대 끝까지 인간을 지키는 힘》의 저자 토크였다. KASIA 크루 33인의 공저로 탄생한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해 김영헌 회장, 송경모 박사, 고동록 부회장, 유병선 부회장, 조원규 부회장, 김대경 이사 등이 참여하여 AI 시대 속 인간의 정체성과 리더십에 대한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 2부: 기업의 AI 전환(AX)과 국민 AI 교육 방향 제시2부에서는 구체적인 실무 전략과 지표 중심의 세션이 전개됐다. KASIA가 지난 20년간 축적한 HR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KASIA 5대 지수'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AX) 전략을 진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공지능·산업·인재·문화·지속가능성이라는 5가지 축을 바탕으로 기업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KASIA 김기진 대표가 강의했다. 김대표는 또한, '국민 AI 지수'를 통해 바라본 2026 국민 맞춤형 AI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제언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질문을 실행으로 바꾸는 'FTP 학습 클로징' 지식 나눔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 ■ 민·관·학 아우르는 강력한 파트너십 돋보여이번 200회 기념 포럼은 주최·주관 기관의 탄탄한 기획력과 더불어, 국내 혁신 기업 및 단체들의 전폭적인 후원이 빛을 발했다. 주최: 한국초지능협회(KASIA) 주관: 한국HR포럼, 에릭스토리 출판 후원: SDX재단, 크리니티, 인간개발연구원(HDI), 에코제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데일카네기코리아, 피플스그룹 협동조합 포럼을 공동 주관한 한국HR포럼 및 에릭스토리의 김기진 대표는 "답은 넘쳐나고 질문은 희귀해진 AI 시대에 사람과 조직, 그리고 AI가 함께 진화하는 초지능 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ASIA와 한국HR포럼은 시대의 변화를 읽는 나침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HR 담당자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인간의 질문 역량'과 '조직 문화의 변화'를 다룬 점이 매우 신선했다"며 "200회 동안 이어져 온 포럼다운 깊이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니 인터뷰] 한국초지능협회(KASIA) & 한국HR포럼은 어떤 곳? 한국초지능협회(KASIA): 초지능(AS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인공지능의 생산적인 '공진화(Co-evolution)'를 설계하고, 기업 및 기관의 AI 리터러시 향상과 AX(인공지능 전환) 성숙도 진단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싱크탱크다. 한국HR포럼(주): 지난 16년간 정기 포럼을 운영하며 수천 명의 회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HR 전문 기관이다. 매년 'FTP 인사&인재개발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직 성장 프롬프트 교육 및 관련 전문 서적(출판 브랜드 '에릭스토리')을 활발히 출간하며 AX 시대의 인재 전략을 재설계하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32개소 신규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누적 약 4백30만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초’를 넘어 ‘AI 생활화’ 지원을 목표로 AI 역량 교육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전국 단위 AI디지털배움터를 확충하고 파견교육을 확대하여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해 나간다. 기존 37개소였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생활 접점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하여 AI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점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한다(2025년 4,200개소 → 2026년 6,000개소 이상). 아울러 기존 시·군·구 단위에서 관리됐던 교육방문 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세밀화하여 소외지역이 없도록 교육 서비스 밀착도를 한층 높인다. 둘째, 최신 AI 기술 체험도 늘리고,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 신규 구축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 CES(세계 가전·IT 박람회)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유망 기업의 AI 로봇, AI기반 창작 솔루션 등 첨단 장비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최신 AI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하고, 신기술에 대한 수용성과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 방식 또한 집합 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배움터에 상주하는 전문 AI 디지털 튜터가 교육생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습 경로를 제안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생의 학습 이력에 대한 관리를 통해 입문 과정에서 수준별 심화 과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교육 과정에는 AI의 개념 이해부터 딥페이크 판별 등 안전 교육, AI 윤리를 공통적으로 포함하여 전 국민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인 수 있도록 한다. 셋째, AI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지역에 맞춰 운영한다. 지역별 인구 구조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 도심지역은 청년층, 직장인을 위한 AI 기반 활용 교육에 집중하고, 소외계층 밀집지역은 AI‧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초 역량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간 설계부터 AI 교육 비중(10~50%)까지 지역의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여 체감도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스마트경로당’을 올해부터 초고령층의 일상을 지원하는 ‘디지털 복지거점’으로 확대한다.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여가 공간’을 넘어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스마트경로당을 1,020개 추가 구축(전국 6,397개)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내에서 의료 상담과 처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한 교육 지원과 더불어, AI‧디지털 기술로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 구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령자‧장애인 등의 AI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용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AI서비스를 발굴해 나간다. 또한, 장애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지속 보급, 스마트쉼센터 등을 통한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정부의 정책을 연계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포용적 AI 생태계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는 일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포함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하며, “전국 69개 AI 디지털배움터를 거점으로 읍면동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강화하는 한편, 포용기술 개발과 포용적 AI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보급, AI 디지털 역기능 대응까지 세심히 살펴 따뜻한 디지털 포용 선도국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