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 정읍시교원총연합회(회장 윤하용, 이하 정읍교총)가 교육현장 응원 활동을 추진했다. 정읍교총은 관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응원 커피차’ 행사를 운영하며 교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학교 안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격려를 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준비돼 주목을 받고 있다. 교총은 올해 우수분회로 선정된 배영중‧고등학교를 가장 먼저 방문해 ‘응원 커피차’ 활동을 시작했다. 배영중‧고 방문에는 교총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교직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교총은 “학교 현장을 먼저 찾아가고, 교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응원하는 것이 스승의 날의 본래 취지에 더 가깝다”는 판단 아래 첫 방문 학교를 배영중‧고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 커피차’는 학교 여건에 따라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커피차가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음료를 제공했고, 일정이나 공간 여건상 커피차 운영이 어려운 학교에는 정읍교총이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5월 10일(일) 장수레저(주)(대표 이용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교원들의 복지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골프장 이용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교원의 생활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교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교총은 회원들이 부담을 낮춰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린피 할인, 골프패키지 및 골프텔 할인 등 실질 혜택 중심으로 협약을 구성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교총 회원은 시즌에 따라 주중 그린피 최대 25,000원 할인, 주말·공휴일 그린피 10,000원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골프패키지·골프텔 이용금액 할인(프라임 10%, 라이트 20%) 혜택도 제공된다. (세부 적용은 골프장 운영 기준에 따름) 장수레저(주) 이용규 대표는 “지역 교육을 이끌어 온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교원 복지 확대가 곧 교육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고,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원의 재충전과 복지는 교육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상생 협력을 넓혀, 회원
전북 교육의 미래를 둘러싼 정책 경쟁이 본격화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북도민일보는 지난 9일 전북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공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교육 현안을 둘러싼 후보자들의 비전과 정책 역량 검증에 나섰다. “현장이 묻고, 선택으로 답하다”… 정책 중심 공론장 마련전북교총과 전북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5월 9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조나래홀에서 열렸다. ‘현장이 묻고, 선택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이남호·천호성(가나다 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참석해 교육철학과 핵심 정책을 놓고 토론을 펼쳤다. 특히 좌장을 맡은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후보자들의 답변 핵심을 정리하며 토론 흐름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책 간 차이를 드러내는 날카로운 질문과 추가 질의를 통해 단순 공약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검증의 장을 만들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교사업무·농촌유학 해법 놓고 후보 간 정책 대립이날 토론에서는 교사업무 경감과 농촌유학 정책을 둘러싼 두 후보의 접근 방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먼저 이남호 예비후보는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4월 25일(토) 전주교육대학교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2026 교육공로자 표창식 및 전북교총회장배 교원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교육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도내 교원의 화합을 다지는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교총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미래엔이 후원했다. 이날 1부 교육공로자 표창식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교원과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교총 표창) 특별공로상 박진홍(김제고 교감), 독지상 한동일(전주관광호텔꽃심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으며, (전북교총 표창) 30년 교육공로상은 총 104명이 수상하고 수상자 대표로 이태옥(여산초 교사)이 표창을 받았다. 우수 학교분회 표창은 전주교대군산부설초등학교 분회와 배영고등학교 분회가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은 강석원(배영중 교사) 외 26명이 수상했다. 2부 전북교총회장배 교원 배구대회는 예선리그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내 14개 시·군 교총 선수단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교원 간 교류와 결속을 다졌다. 대회 결과 일반부 우승은 고창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학교 현장의 소풍·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축소를 두고 "구더기 무서워 장독 없애는 격"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이 발언은 현장체험학습을 둘러싼 핵심 문제를 '교사의 태도'로 돌려버리는 프레임이며, 교사들에게는 사실상 "겁내지 말고 가라"는 압박으로 작동한다. 현장체험학습이 줄어드는 이유는 분명하다. 교사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체험학습 그 자체가 아니라 사고 이후 '책임이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사고가 발생하면 교사는 교육적 판단의 영역을 넘어, 민원·감사·징계·형사 책임까지 한꺼번에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위험은 학교가 분산해 감당할 수 없고, 결과는 개인이 감당하는 구조가 굳어져 있다. 이 구조를 방치한 채 "문제가 있으면 교정하고, 비용을 지원하고, 안전요원을 보강하라"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현장을 모르는 처방이다. 책임 기준이 바뀌지 않으면, 인력이 늘어도 교사는 여전히 법적 방패 없이 현장에 서게 된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교육부 장관의 태도다. 교육부 장관 최교진은 대통령의 비유 섞인 질책 앞에서 "네, 그렇습니다"를 반복하며, 교육행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 2025-2026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개선’, ‘교육환경 개선’ 등 총 47개조에 대해 교섭·협의를 요구함에 따라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2025-2026년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한 한국교총의 제안 설명에 이어 교섭·협의를 진행한다. 양측은 원만한 교섭·협의를 위해 이후 소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 권한을 위임하여 교섭·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과 교육부 간 상호 동반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앞으로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2026학년도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4월 11일(토) 전주관광호텔꽃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교사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30여명의 청년위원이 위촉되었다.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는 청년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연수·교류·권익 활동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총 2030 청년위원회는 2017년 출범 이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창구 역할과 함께 시도 간 교류 사업을 지속해 왔다. 전북교총은 2026학년도 청년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청년 교사 현안 발굴 및 정책 제안 ▲교권·업무·학습지원 등 학교 현장 개선 과제 논의 ▲청년 교사 간 소통 기반 확대 ▲시도 간 교류사업을 통한 전문성·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던 경남교총 2030 청년위원회가 방문해 교류사업을 병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남교총 측에서는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용호초 교장), 여순화 경남교총 대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