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5월 26일 계명대학교 박희진 교수와 동 대학 세계시민교육 강좌 수강생 50여 명을 맞이하여 수업 공개와 특강을 운영한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해 5월 개원 이후 대구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집중 교육과 공교육 진입을 책임지는 위탁교육 거점 기관으로 자리를 다져 왔다. 이번 방문은 한국어교육센터의 운영 경험과 교육 모델을 예비 교사들과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의 연계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운영 중인 계명대학교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방문 당일 한국어교육센터는 채움반, 이음반, 나눔반 3개 학반의 교실을 개방하여 한국어교육 실제 수업 현장을 공개한다. 대학생들은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상호작용하는 한국어 수업을 직접 참관한 뒤, ‘한국어교육센터의 운영과 한국어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한 특강 및 간담회에 참여한다. 특강을 통해 위탁교육 모델로 운영되는 센터의 학사 운영,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진입 과정, 한국어․이중언어 교육의 실제 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첫 협력 행사가 이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충현고등학교에서 '2026 UN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학생 대상 역량강화 연수'개최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교류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 국제교류 교육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현고등학교 UN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학생 및 담당교사 등 약 40여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충현고 시청각실에서 오후 3시 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미국 남유타주립대학교(Southern Utah University)의 Johnny Oh(오정훈)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과 리더십, 그리고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Johnny Oh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오늘의 1%가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요구되는 글로벌 리더십과 도전정신, 그리고 꾸준한 자기 성장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Dream Big!(큰 꿈을 가지세요)”와 “매일 1%씩 개선하세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 의식과 자기주도적 성장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에서 미국
[대한민국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4일 서정대학교 총장실에서 서정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서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과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공유 학습체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서정대학교는 동두천양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형 이중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대학 수준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향후 서정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대학 학칙에 따라 해당 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 안산 관내 17교가 ▲아동청소년극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아동청소년극'은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춰 인형극, 아동극, 청소년극 등 다양한 창작 공연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일부 공연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공연 창작 과정과 예술적 표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전문 연희자들이 참여하는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은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탈춤 동작 체험과 사자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6월 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천 IB교육 연구공동체 통합 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천 관내 2026 IB 교육 연구공동체는 초·중·고 학교급별로 나뉘어 각각의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직접 주최하여, 연구공동체 전체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통합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위촉된 연천 IB 리더십팀 위원들이 연구공동체별 각 학교급(초·중·고) 대표 교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리더십팀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이 공동체 전체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연천 관내에서는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IB 수업 실천 방안 연구 ▲(중등) IB 학습자상에 따른 수업 전략 탐색 ▲(고등) IB 논술형 평가를 적용한 과정 중심 평가 및 루브릭 개발 등 학교급별 특색 있는 연구 주제로 IB 교육 연구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 대면 인사를 나누고, 각 학교급별 연구 주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6월 4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강릉 지역 교원 및 교육전문직 65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 국제 바칼로레아(IB)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내실화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이해를 동시에 도모하며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미래형 교실 수업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 및 ‘역량 중심 교육’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프로그램의 핵심인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이끌어, 학생들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돕는 확실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프로그램의 안정적인 도입 기반 구축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5월 27일 14시 30분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교원들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디자인 SW 및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승화 전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한 교사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와 다양한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교육용 콘텐츠를 직접 디자인해 보았다. 나아가 디지털 디자인을 승화 전사 장비로 실물 교구에 인쇄하는 실습 과정을 거치며 디지털 도구의 실무 적용 방법을 체득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에듀테크는 학생들의 배움을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유용한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실 수업 속에서 창의적인 교육 혁신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혁신을 위해 중등 영어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9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도내 중등 영어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등 영어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코스웨어·앱 등 디지털 도구와 협력·학습지 기반 등 아날로그 활동의 상호보완적 결합을 의미하는 ‘하이브리드 영어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현고 오진희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AI 코스웨어 활용 영어 수업-평가 연계’ 특강을 시작으로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 나눔이 이어졌다. 특히 △노트북LM을 활용한 ‘나만의 수업 루틴, 학습지로 말하다’ △다양한 앱을 활용한 ‘바로 활용하는 가성비 수업 활동 팁’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살아남는 ‘PPT를 활용한 영어 수업 루틴’ △개념 기반 탐구를 적용한 ‘컬쳐 브릿지 수행평가 사례’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세계를 교실로 [프로젝트 BTS]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인하대학교에서 초등 IB 관심학교 10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평가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교수・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 설계 및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업・평가 혁신 모델로서의 IB 교육 이해 ▲개념 기반 탐구학습 원리 및 교수・학습 접근방법 탐색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촉진하는 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적용・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평가 혁신을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초등 수업・평가 방법의 질적 개선과 공교육 혁신 모델 확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6월 1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313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보건실에서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보건교사의 조기 발견과 의뢰를 기점으로, 학교 내 협의체를 통해 통합 진단 및 맞춤형 연계를 지원하는 체계다. 대전시교육청은 보건교사가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학교 내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유기적인 현장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보건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보건교사의 초기 대응 및 전문적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에서는 보건교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보건실 방문 학생의 위기 신호 포착 기법, 학교 내 통합지원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방안, 의료 및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프로세스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보건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신호를 가장 먼저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