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 유아 보호자(부모)를 대상으로 'RAS! 보호자(부모)의 지혜-우리 아이 성장을 돕는 그림책 지도법'을 주제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폰 off! RAS on! 보호자(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두 번째 교육공동체 연수로, 유아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에서의 독서교육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아이의 성장에 왜 그림책일까? ▲독서의 신경회로를 아시나요? ▲그림책 어록 만들기 ▲그림책 읽기의 전환, 타이포그래피 기법 ▲그림책의 특성에 따라 읽기도 다르게! ▲그림책을 통한 예술놀이와 신체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RAS를 구현하고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실천적인 그림책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호자(부모)가 그림책의 매력을 발견하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독서를 매개로 예술·신체활동 등을 연계하는 통합적인 RAS 교육이 가정에서도 실천될 수 있도록 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아기의 독서교육은 평생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기초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독서를 통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중·고·특수학교 교감 56명을 대상으로'2026 중등 교감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책이 교육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경기교육 대전환에 따른 2026 안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AS 기반 경기교육 비전, 안산형 교사 행정업무 제로, ONE 프로젝트,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서․논술형 평가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안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K-미래학교,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방안, 폰 프리 스쿨, 교사 행정업무 제로 지원, 더안심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의 교육적 해결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배움을 이어, 성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사례를 공유하고, 오후에는 ‘학생의 사고를 평가하다’를 주제로 논·서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제 적용 방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업무를 덜고, 교육을 더하다’를 주제로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대한민국교육신문]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부터 현장 순회에 나선다. 첫 방문지는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의령이다. 작은 학교에서도 학력과 인성을 충분히 키울 수 있는지, 그 답을 가장 어려운 현장에서 먼저 찾겠다는 뜻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8일 의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고 의령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주제는 '새로운 경남교육, 지역과 함께!'다. 11월까지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9개 학교를 차례로 찾는다. 의령의 학생 수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1,391명(2026년 9월 기준)이다. 관내 학교 21곳 가운데 15곳(71.4%)이 전교생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다. 초등학교는 이 비율이 84.6%에 이른다. 전교생이 5명인 학교도 있다. 의령군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118(한국고용정보원, 2024)로 소멸고위험 단계에 있다. 이날 협의회의 핵심 의제는 공동학교 운영이다. 작은 학교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짜고 수업과 교육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생 수가 적어 생기는 한계를 넘어 학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다. 의령은 2024년 작은 학
[대한민국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한글, 참 좋다! 제580돌 한글날 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창제 정신을 되새겼다. 시교육청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기념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함께 읽기, 한글날 공모전 시상, 외국인 지원센터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가갸날 마을 사람들’ 참여형 거리극과 노랫말 콘서트, 한글 창작 공연을 비롯해 훈맹정음 점자 체험, 한글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28개 체험·판매 공간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한국 문화로 들어가는 문”이라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강화 교동 출신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훈맹정음에는 누구나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존중과 포용의 정신이 담겨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교육은 읽걷쓰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기르고 표현하는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김포 지역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 김포시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과 김포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교육감·교육장·시장이 직접 듣고 답하며, 지역 교육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권성규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포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해 학부모들과 김포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의 중심은 오후 7시 15분부터 약 105분간 이어진 현장 소통 시간이었다. 학부모들은 과밀학급 해소를 비롯해 학생 통학버스 확대, 특수학교 설립, 학교 내 학생 안전 등 자녀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지역 교육현안을 직접 질문했다. 교육감과 교육장, 시장은 학부모들의 질문을 현장에서 듣고 각 사안의 추진 상황과 정책 방향,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포 지역의 오랜 교육현안 가운데 하나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지원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학교체육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는 운동 능력을 기르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성장기 학생”이라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부상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까지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선수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학업과 진로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몸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기량과 성과가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충북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이 주목한 ‘브레인 캐피탈(Brain Capital)’을 언급하며 “AI 시대에는 학력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21개 대학교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추진해 온 ‘벽깨기’를 대학으로 확장하고, 대학별 특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시설‧전문인력 활용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 구축 ▲RAS 활동 대입 연계 ▲대학별 특화 분야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등을 논의됐다. 특히 바른 인성과 융합적 사고,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RAS(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의 성과가 대학 입학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임경숙 회장(수원대 총장)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RAS 활동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RAS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대학과의 벽깨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자원과 전문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10월 12일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관련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립대학이 중장기 발전계획 및 국가‧지역의 정책‧산업 수요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형(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7개교 총 33개교의 특성화 선도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26-’30) 약 6,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하여 규제특례도 적용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특성화 분야 선정의 타당성, 특성화 분야 교육과정 혁신성, 학생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특성화 분야(학과‧학부 등)로 교육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비교우위 학과 중심으로의 역할 조정과 학과 재구조화 계획 등이 내실 있게 설계됐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선정 대학들은 반도체, 실물인공지능(피지컬AI), 항공 등 대학의 강점 분야 또는 국가 정책 방향, 지역 전략산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일과 삶의 방식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에 필요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4회 2026 모두를 위한 서울진로교육포럼'을 10월 27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일과 삶이 재편되는 시대, 서울진로교육을 다시 묻다 -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의 관점에서 -'이다. 지난 3년간 서울진로교육포럼이 인구구조 변화와 AI·디지털 전환 등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물어왔다면,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렇다면 진로교육은 무엇을 새롭게 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진로교육을 직업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교육을 넘어, 학생이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삶과 진로를 설계하는 교육으로 확장해 논의한다. 특히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여 도전과 실행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역량’으로 보고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포럼은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로 시작한다. 이어 '실패를 자산으로, 도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4일 ABC 행복학습타운 ABC 홀과 어울림갤러리에서 관내 초·중·고 8개교 11개팀 학생 20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시흥 RAS 페스타 “시작해 RAS, 흥나는 학교!”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Reading), 예술로 느끼고 표현하는 힘(Arts), 몸을 움직이며 함께 성장하는 힘(Sports)을 기르는 경기 RAS 문예체교육의 성과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배곧라라초·중학교 통합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문을 열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한 군서초 오케스트라와 시흥은행초·송운중 오케스트라, 댄스와 치어리딩, 밴드 무대가 쉬는 시간 없이 이어졌다. 담당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팀도 있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무대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 밴드와 현악기를 결합한 송운중 ‘오케스트 ROCK’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장과 이어진 어울림갤러리에서는 학생 북큐레이터가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그럴 땐 이 책’ 코너와 예술공유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AI)으로 그림에 움직임을 입힌 'AI 디지털 팔레트: 움직이는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