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최근 학원연 합회장이 “학교 교사들의 실력이 학원 강사에 비해 떨어진다”는 취지의 발 언을 한 것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하며, 공교육 현장을 모독하고 교사의 전 문성을 폄하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개인적 견해를 넘어, 교단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 교사들의 자존과 교직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다. 교사의 헌신과 노고를 폄하하는 발언은 곧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부정하는 것이 다. 특히 공교육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책임지는 국가 교육 시스템이며, 교사들 은 단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생활지도, 상담, 안전, 인성교육까지 포괄하는 전문가이다. 사교육인 학원과 공교육인 학교의 역할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교육 본질에 대한 무지이자, 학부모와 학생을 혼란에 빠뜨리는 무책임한 언 행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교육당국이 교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교육 현장을 보호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나아가 학원연합 회 역시 학생과 학부모 앞에서 책임 있는 언행을 보이고, 교육 주체 간 협력 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오준영 회장은 “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8월 26일(화) 부터 27일(수)까지 부안 교직원수련원에서 2025 전북교총 하반기 조직인사 역 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북 도내 14개 시·군교총 회장단과 전북교총 임원 등 20 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력 회복'과 '교총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와 실천 과제를 모색하였다. 개회식에서 박영표 전북시·군교총 협의회장은 “지금 교육의 가장 큰 과제 는 교사의 수업권과 아이들의 학습권을 되찾는 일”이라며, “교총이 중심이 되어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교육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해내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와 분임 토의에서는 ▲교권보호 사례 공유 및 대응 방안 ▲ 교육력 회복을 위한 교총의 역할 ▲청년 교원 참여 확대 전략 ▲회원 소통 강화를 위한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총의 힘은 현장에서 나온다. 교권을 지키고 교육 력을 회복하는 길은 결국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북교총은 시·군교총과 더 긴밀히 협력하며, 회원 이 체감할 수 있는 변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2025년 8월 26일(화) 오후 3시 30분, 부안관광호텔(대표이사 이종철)과의 업무협약(MOU) 을 체결하고, 전북 교원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 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교총과 부안관광호텔 간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전북 도내 교원 및 가족의 힐링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부안관광호텔은 전북교총 회원에게 숙박 요금 할인 (주중 40%, 주말 30%)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오준영 회장은 “교사의 건강한 삶은 곧 교육의 질로 이어진다”며 “이번 협약은 교직사회의 복지를 위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교사와 가족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철 부안관광호텔 대표이사는 “교원 여러분께 부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관광과 교 육계 모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교총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협력을 통해 교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kyh@kedupress.com]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이유원 회장이 “학교 교사들은 학원 교사보다 실력이 부족하다”라고 한 발언을 “공교육 모욕”으로 규정하고 강력 규탄에 나섰다. 충남교총은 즉각적인 공개 사과와 발언 철회를 요구하며, 늘봄학교 방과후 과정에 대한 ‘사교육 침투’도 단호히 막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총(회장 이준권)-학원연합회장의 교사 모욕 발언에 대한 규탄 “학교 선생님들이 학원 선생님에 비해서 실력이 떨어진다?” 때와 장소도 구분 못하는 실언, 교육 현장에 깊은 상처! 교사의 전문성과 헌신을 폄훼한 발언, 교육 현장 모욕! 학원 홍보하다 자충수... 교직단체들은 공동 대응 나서야 1. 충남교총(회장 이준권)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이유원 회장이 “학교 교사들은 학원 교사보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망언을 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국회라는 엄중한 공적 공간에서 학원을 홍보하려다 대한민국 교사 전체를 모욕하는 치명적 자충수를 둔 것이다. 2. 이유원 회장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채 무책임하고 경솔한 실언을 서슴지 않았다. 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엄숙한 자리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2025 안성맞춤 마을교사 에듀테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협력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공유학교 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마을교사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두었다. 연수는 ▲구글 도구를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 연수 ▲챗GPT를 활용한 수업 준비 및 업무 효율화 방안 ▲마을교사 간 수업 사례 나눔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구성되어 마을교사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연수에 참여한 안성맞춤 마을교사는 “에듀테크 기반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통해 마을교사가 학교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마을교사 역량강화 연수의 실효성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지난 7월 발 생한 도내 여교사 대상 디지털 성희롱 사건과 관련하여, 행정심판위원회가 해당 학생의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로 판단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환영하 는 바이다. 이번 사건은, 고등학생이 교사와 소통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성 성기 사진 과 성희롱성 메시지를 전송한 중대 교권침해로, 피해 교사는 고소와 함께 심 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왔다. 그러나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는 지난 7월 18일, “방과 후 시 간에 발생한 행위로, 교육활동 침해가 아니다”라는 비상식적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이는 교육활동의 범위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해석한 결정으로, 교원 사회는 물론 시민사회로부터도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달리 행정심판위원회는 사건의 본질과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교 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정함으로써, 현장의 상식과 정의에 부합하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특히 수업의 시‧공간적 확장, SNS의 교육적 활용, 디지털 성범죄의 무게 등을 반영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은 “방과 후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명백한 교권침해 를 교육활동이 아니라고 판단
[대한민국교육신문]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8월 17일 -- 모하메드 빈 자이드 인공지능 대학교(Mohamed bin Zayed Univers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MBZUAI)가 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03명을 모집했다. 이 중에는 신설된 학부 과정 신입생 외에도 컴퓨터 과학,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로봇공학 등 기존 프로그램의 신규 대학원 과정 신입생과 통계학 및 데이터 과학 석사 과정과 응용 인공지능 석사 과정의 첫 신입생이 포함된다. 이번 학기에는 전체 학부•대학원 과정에 8천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합격률은 5%로, MBZUAI가 가진 명문대로서의 위상과 UAE 및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는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티모시 볼드윈(Timothy Baldwin) MBZUAI 부총장 겸 자연어 처리학 교수는 "올해 MBZUAI는 신설된 학부 과정 신입생과 함께 역대 가장 많은 대학원생을 모집했다"면서 "인공지능은 전통적인 교육 모델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의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교원 사회의 형평성과 공정성 우려를 제기한다. 현행 교원 인사제도에서는 단 한 번의 음주운전 전력만으로도 교감·교장 승진에서 완전히 배제된다. 최 후보자가 200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은, 현장 교사들에게 ‘우리는 왜 다르게 대우받는가’라는 박탈감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 경험을 갖춘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최 후보자는 중등교사로 시작하여 세종시교육감까지 오른 현장 형 교육 전문가로, 세종시 교육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경험은 국가 교육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자산이다. 수많은 교사들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탁상행정의 한계를 넘어서는 실천력 있는 국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오준영 회장은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일수록 그 현장을 걸어온 이들 이 앞장서야 한다”며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모든 교육계 리더는 현장 교사와 동일한 도덕성과 공정성의 기준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5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2025 AI·에듀테크 활용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 동행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군산 관내 초·중학교 13개교에서 선발된 교육복지 중점 대상 가정 21가정, 80여 명이 참여해 가족 유대감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에듀테크 기반의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도모했다. 참가 가족은 AI 기반 심리·행동 진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와 소통을 돕는 활동에 참여했다. 에듀테크를 활용한 협업 미션, 자연 체험 활동, 가족 공동 프로젝트,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하고, 공동 활동을 통해 학생의 사회성, 책임감, 협동심 등 건강한 인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구글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클래스팅, 유스메이트 등 AI·에듀테크 기업들을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수업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 선정 교사 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IT 기업에서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과 수업 활용 방법을 논의했다. 또 각 업체들과의 협업 방안도 마련했다. 이들 교사들은 앞으로 점차 사법화되어가는 학교폭력 사안에 교육적 해결을 이끌어 낸 우수 사례들을 학교에 전달하는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