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와 ‘교사의 과도한 평가 업무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이 등장했다. 독서교육공동체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문해력 진단 및 클리닉 플랫폼 ‘리딩 PRO’(Reading PRO)를 선보이며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업무 혁신] "주당 25시간 절감"... AI가 채점부터 보고서까지 자동화'리딩 PRO'의 가장 큰 매력은 교사의 평가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이다. 그동안 독서 토론이나 논술 수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수십 명의 학생이 작성한 서술형 답변을 일일이 채점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웠다. Before & After: 플랫폼 도입 전, 학생 30명의 평가 업무(객관식·서술형 채점, 피드백·보고서 작성)에 평균 28.5시간이 소요되었다면, '리딩 PRO'를 활용하면 단 3.5시간으로 단축된다. 무려 70% 이상의 업무 효율화를 달성하는 셈이다. 루브릭 기반 자동 채점: AI가 서술형 답변을 사전에 설정된 루브릭(평가 기준)에 따라 즉시 채점하여 오류를 줄이고 객관성을 높인다. [정밀 진단] "어떤
말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드러내는 지문과도 같다. 여기, 지난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수천 명의 목소리에 숨을 불어넣고, 8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멈추지 않는 ‘스피치 챌린지’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온 주인공이 있다.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의 최윤정 대표. 그는 아나운서로서 쌓은 정교한 테크닉에 안주하지 않고, 사람의 내면을 치유하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길을 개척해 왔다. 2021년 《대입 면접이 쉬워지는 스피치 공식》을 통해 수험생들의 길잡이가 되었던 그는, 이제 2025년 신간 《진짜 말 잘하고 싶었어》를 통해 대중에게 더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고 있다. 양천구의 작은 강의실에서 시작된 그의 열정은 이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넘어 시각장애인 지원 사업과 굿네이버스 등 사회적 나눔의 현장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매일 아침 수강생들과 함께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말의 힘’을 증명해 보이는 최윤정 대표. 그의 뜨거운 교육 철학과 800일간 이어온 경이로운 여정을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직접 만나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최윤정 (현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 대표) ○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사장 임영규)은 소통과 공감의 가치가 절실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2026학년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교실 독서토론 수업을 위한 좋은 도서’ 및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 선정 도서 목록을 공식 발표했다. [엄격한 선발] 현장 전문가들의 3차 심사를 거친 ‘최고의 한 권’이번 선정 도서는 출판사 신청 도서와 전국 회원 교사들의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독서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세 차례에 걸친 심층 심사를 진행했으며, 교육적 가치와 학생들의 흥미,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최종 리스트를 확정했다. 개인전 부문: 유치/초저/초중/초고/중학/고교 등 6개 부문, 총 70종 선정 (문학, 인문사회, 과학탐구 영역) 단체전 부문: 초등/중학/고교/대학일반 부문, 총 8종 선정 [현장 최적화] 교과 과정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독서 로드맵선정된 도서들은 단순한 대회용 도서를 넘어, 2026학년도 공교육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즉시 적용 가능한 최적의 텍스트들이다. 초·중·고교: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량 유연화에 따른 자율적 교육과정>, <창의적
강원도 원주 지역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미래의 행복한 삶을 설계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지역 인재로 거듭날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교육문화공간 ‘행복마실’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원주 주말 독서학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 신지식인 지도] 국내 최고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의 만남이번 독서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검증된 지도진이다. 국가 신지식인이자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인 임영규 문학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서며, 현직 고교 교사(진광고, 대성고) 및 서울대·교육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엘리트 멘토단이 학생들의 학습을 밀착 지원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독서 교육 노하우가 원주 청소년들에게 전수될 예정이다. [융합 커리큘럼] 고전부터 적정기술까지, 시대를 읽는 안목교육 과정은 1, 2학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과 같은 고전 문학은 물론, 공학, 의학, 경제, 정의론 등 현대 사회의 핵심 키워드를 아우르는 도서들을 엄선했다. 1학기 주요 테마: 독서토론의 기초, 공학과 세상을 보는 눈, 그리스 신화 탐구 2학기 주요 테마: 의학적 질문과 인류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회장 임영규)이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이 오는 5월 예선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범국민 독서 축제로 기획되었다. ■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 인재의 산실이번 대회는 학교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독서 교육을 정착시키고,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교육청, 강릉시 등 주요 기관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공신력 있는 대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중·고교생, 대학생 및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해외 거주 한국인 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글로벌 독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 예선부터 본선까지, ‘읽고 쓰고 토론하는’ 입체적 독서 경험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된다. 예선 (5월 1일 ~ 6월 6일): 참가자들은 부문별 권장 도서를 읽고 독서발문지(개인전)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을 준비하며, 학교 현장의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도사 양성 과정을 개설합니다. 이번 과정은 예비·현직 교사와 지역 활동가들이 독서토론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갖춤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춘천권과 영동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무료 연수에 열정 있는 교육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교육 과정 개요본 과정은 초급과 중급 과정을 통합 운영하여 단기간 내에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구분 내용 교육 과정 독서토론지도사 자격과정 (초·중급 통합) 모집 인원 권역별 선착순 20명 교 육 비 무료 (단, 교재비 및 자격증 발급비 본인 부담) ◆ 권역별 상세 일정현장 접근성을 고려하여 강원 지역 내 두 개 권역으로 운영됩니다. 춘천권 (매주 월요일) - 기간: 2026년 4월 6일 ~ 6월 8일 (10주) - 장소: 춘천초등학교 (예정) 영동권 (매주 화요
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무료 제공! 한국알콜그룹 후원으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이화여대 음악연구소가 운영하는 아트그린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음악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음악연구소 교/강사진의 1:1 전문 음악교육 기회가 주어지며,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연주 혜택도 누리게 됩니다. 모집 대상자는 음악에 특기를 가지고 있는 전국의 모든 중, 고등학생입니다. 아트그린 예술교육 3기는 오는 4월 4일(토) 14:00 이화여대 음악대학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진행 기간동안 1:1 음악교육 혜택 외에도 마스터클래스, 전체 음악특강, 중간평가회, 최종발표회 등의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 예술교육을 지원하여 꿈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모든 교육 일정은 한국알콜그룹의 후원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모집공고 링크 (아래) 2026년도 아트그린 예술교육 모집공고 [대한민국교육신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아프리카연합 산하 교육기관과 손잡고 유엔 무대에서 여성 교육의 평화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알렸다. IWPG는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주유엔 아프리카연합(AU) 대표부 콘퍼런스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AU International Centre for Girls and Women‘s Education)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니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범아프리카의회 여성 코커스 대표, AU 회원국 및 유엔 기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해 국제 사회 내 여성 교육과 평화 구축을 위한 연대를 공고히 했다. 세션 주제는 ‘분쟁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십, 회복력,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소녀·여성 교육의 역할’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소녀·여성 교육의 중요성, 교육 접근성과 여성 리더십의 연결성, 분쟁 지역에서의 평화교육 사례, 지속 가능한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교육이 단순한 권리를 넘어 평화롭고 회복력 있는 사회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3월 15일, 그동안 공표해 온 각종 교육 관련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묶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발간한다. 그간 교육부는 교육 여건, 교육 활동, 교육 성과 등의 정보를 다양하게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공개된 정보들을 특정 주제에 따라 하나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교육 주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마련했다. 해당 분석자료는 연재(시리즈)로 기획되어 앞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될 예정이다. 신학기 대비(장학금, 급식 등), 방학(방과후학교, 기숙사 등), 대입(전공, 취업 등) 등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제1호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장학금을 주제로 구성했다. 2012년에 국가장학금이 도입된 이후 10여 년간 제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토대로 교내·외 장학금의 변화 추이 및 효과를 확인한다. 아울러 실제 수요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2일(목),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은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상담지원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는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사업비를 1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전국 지역상담기관 17개소를 통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양육비와 의료비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원 결과에 따르면 △양육비(약 55%) △의료비(약 28%) △생활비(약 6%) △심리치료 및 취업교육 등(약 7%) △주거비(약 3%) 순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며, 대상자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서울지역상담기관 이숙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