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개최했다. 양일간 개최된 BKF+에는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등 중동 주요 6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국내 수출기업 279개사와 1:1 집중 상담을 이어갔다. 그 결과, 2,124건 268백만불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BKF+가 첫 개최된 2009년 이래 최대 실적인 27백만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BKF+는 작년 12월 23일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내용인 ‘주요 시장별 글로벌 차세대(Next) K-푸드 집중 육성’에 중점을 두고 권역별 전략품목을 고려하여 수출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했다. 그 결과, 미국-김치, 아세안-할랄식품 등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한 MOU가 체결됐으며, 글로벌 전략품목인 신선 농산물의 경우 총 5백만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향후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 및 도서관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시스템 활용 연수 및 독서 활동 활성화 방안'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서 관리, 자료 검색, 대출 반납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독후감 쓰기 지도, 작가 초청 강연회 준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대구 및 각 시·도 교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PYP)·중(MYP)·고(DP) 월드스쿨 상반기 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기주도적 탐구’와 ‘개념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정수를 공유하고, 대구가 선도해 온 공교육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 규모는 대구 지역 교원 2,062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대전, 제주 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462명 등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 총 2,500여 명에 달해 대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관자들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교(PYP) 과정에서는 전인적 성장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며, 중학교(MYP) 과정은 학습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하여 도전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대응 강화를 위한 교(원)감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원)감과 사립유치원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학기 초부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구축에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존 9월에 실시했던 설명회는 4월로 앞당기고, 공사립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장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사항 안내 △교원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학교 민원 대응 체계 및 관리자 역할 안내 등으로, 교감 및 유치원장의 초기 대응력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갈등을 단순히 해결하는 것을 넘어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회복·관계 개선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온라인 학부모 민원 상담 예약 시스템 운영 △교원안심전화 서비스 지원 △법률 지원 △교원보호공제 보장 확대 등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및 민원 발생 시 개인이 아닌 기관 중심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2026 파주 IB 리더십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공인 전문강사(FPD), 대학 연계 IB 전문가(IBEC), IB 인증·후보학교 코디네이터 등 IB 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된 파주 IB 리더십팀은 지역적 특색을 녹여낸 IB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과제로 ▲ 관심학교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 교원·학부모 대상 ‘IBing(It’s Beginning)’ 이해 연수 운영 ▲수업나눔한마당과 연계한 실천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IB 학교 운영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학교 현장의 요청 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지원함으로써 IB 교육의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체계적인 IB 리더십팀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IB 교육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으며,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되고,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이 안내되어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
[대한민국교육신문] SBS 화요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식포일러’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3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식포일러’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이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첫 방송에서는 지리산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그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던 무해한 호흡으로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새로운 미식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식포일러’에서는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식포일러 초성 퀴즈’ 이벤트를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BSNOW)에 업로드 된 이벤트 게시물에 1회 ‘식포일러’에 대한 초성 퀴즈 정답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강록, 김도윤 두 셰프의 친필 사인이 담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대만 실천초등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2026학년도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와 ‘자매결연학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대만 실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공동 체육활동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학생 17명, 교직원 4명, 학부모 2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23일에는 전교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려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대만 방문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보호자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기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급식 공개의 날’과 연계해 방문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학부모회 주관의 페이스페인팅 및 즉석 사진 촬영 부스 운영과 함께 축제 후에는 양교의 우호 관계를 공식화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됐다. 24일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이어져 학생들은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방문해 해양 생태계를 관람하고 보롬왓에서 자연 경관을 체험하며 활동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4월 27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AI 사회정책 포럼 위원, 관련 기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2016년 3월)으로부터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동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쟁점들을 검토하고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하여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럼의 위원장은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맡고, AI 및 주요 학계·산업계·시민단체·공공분야의 전문가 4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술·규범 ▲상생·혁신 ▲사회·신뢰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 창작자 권리와 학습데이터, AI 투명성, AI 노동과 일자리,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각 분과에서 논의할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필요시 전문가도 추가 섭외하며 논의 결과 공론화를 위해 국회, 관련 부처,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정책 대응
[대한민국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3일, 4월 24일 이틀간 '혁신을 통한 소농의 경쟁력 강화(Digital Roots: Transforming Smallholder Agriculture Through Innovation)'를 주제로 디지털 심포지엄과 공공협의회를 서울과 포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의 후원 아래, AsiaDHRRA와 Grow Asia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농업인 단체와 개발협력기관, 스타트업, 민간기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동남아시아 디지털 농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소농의 경쟁력 강화’(Smallholder Economic Empowerment through Digital Solutions, SEEDS) 이니셔티브는 농식품부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22년 지원 이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을 중심으로 농업인 조직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확산하며, 소농 중심의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는 다양한 변화 사례가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