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인프라·에너지 등 분야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 대통령의 방문은 베트남이 개혁·개방 정책 40주년을 맞아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선진국을 향한 국가 발전을 본격 추진해 나가는 전환기적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방문 성과에 대해 먼저,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해 한-베트남 관계에 비약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3월에 싱가포르, 필리핀 방문과 4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상 외교 흐름 속에서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은 우리의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위 안보실장은 또 "양 정상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했다"며 "국방·방산, 에너지·인프라, 과학기술, 문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을 대상으로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한다.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은 균형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양초등학교·하례초등학교·흥산초등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참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통한 역사·정체성 교육 ▲과학기술관 및 문화시설 탐방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적 사고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적으로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교육청은 사전 안전교육부터 체험 후 결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익문화재단,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난 17일 서울 삼익악기 본사에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공연예술을 가깝게 경험하고 건강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및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합주, 오케스트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단체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연주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전문 예술강사 연계 및 공연 관람·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이다. 김성일 삼익문화재단 상무는 “이번 협약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나성천 (사)마을과사람들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중등 국어교사 및 독서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등 교원의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 연계 독서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연수 내용의 적용 및 일반화를 고려하여 올해는 상반기에 실시한다. 연수 1일 차에는 정답을 찾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 토론’의 이론과 실제 수업 설계 과정을 다룬다. 2일 차에는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독서 교육에 접목하여 학생 개개인의 독해 수준에 맞는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피드백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활용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어 연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독서 수업 전문성이 신장되어, 학생들이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시청의 우호 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와의 국제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회의를 개최했다.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질적인 국제교류 확대를 도모하는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4월 24일 오전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산타클라라와의 협의회는 산타클라라 시의원 및 자매도시 협회장과 주요 교육 관계자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 이천시청 교류협력 관계자, 국제교류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온라인 교류를 통해 쌓은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호 방문 교육 교류로의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운영하고 양 도시 학생들과의 상호방문을 통해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이 글로벌 리더십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언어, 문화, 과학, 환경 등을 주제로 상호 협력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고등학교에서 IB 클럽 함께 성장 연수 ‘I be Learner, 다시 배움으로’를 운영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애초 6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300명 이상의 교원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강사를 추가 투입하고 초․중․고 교원 150명이 참여하는 확대 연수로 운영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300여 명의 교원이 IB 연수를 이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해를 넘어 실천으로’라는 방향 아래 수업 변화의 현장 적용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을 기르는 질문․탐구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IB 교육 철학과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습자의 시선에서 배움을 재구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화와 성찰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수업 설계 방향을 재정립하고, 탐구․개념 기반 수업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특히 강의 중심 전달 방식을 넘어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항공안전기술원을 직접 찾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달린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7일 오후 서구 로봇타워 내 항공안전기술원에서‘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의 인천 존치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필수 전제’임을 분명히 한 이번 행보는 인천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와 연계된 항공 산업의 맥을 지키겠다는 시의 확고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공항, 항공 부품 단지,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항공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기술원이 인프라가 전무한 타 지역으로 옮겨갈 경우, 지난 수년간 쌓아온 항공 안전 데이터와 드론 산업 시너지가 한순간에 와해될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국가적 자원 낭비’라는 점을 지적했다. 현장의 드론 기업 대표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업 관계자들은 “항공안전기술원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기술 인증과 생존을 책임지는 파트너”라며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온라인학교에서 '서・논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 '서・논술형 평가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은 학생이 작성한 서술형・논술형 문항의 채점을 지원하는 평가 도구로, 교사가 입력한 채점기준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1차 채점하고 이후 교사의 검토를 거쳐 최종 점수를 확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초・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 ▲자동채점시스템의 기능 ▲교사 전문성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사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더라도 교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른 최종 검토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채점 결과를 정확성, 논리성, 표현력 등 요소별로 제시해 학생 피드백의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평가 방식”이라며,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을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해 평가 부담을 줄이고,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23일‘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미래교육 현장을 이끄는 교장·교감·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현장업무에 AI기반 서비스를 적용한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주요 내용으로 첫째, 생성형 AI 대화형 질의응답 서비스로 법령, 지침등을 토대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여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둘째, 가정통신문 및 교무·행정업무 문서초안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직원 업무경감을 지원한다. 셋째, 실시간 화상회의, 일정 공유, 클라우드 드라이브등 업무협업 서비스 활용을 지원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업무지원으로 교직원 업무를 경감하고 효율적인 업무실시를 지원한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과 학교에서 행동강령책임관을 맡고 있는 총무과장·행정지원과장·교(원)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행동강령책임관 교육의 장으로 삼아 전북교육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확고히 한 것은 물론 권익위와의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 교육은 청탁금지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청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권익위 전문관이 △주요 쟁점별 판례 및 유권해석 사례 △메신저·문자·소셜미디어(SNS)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청탁사례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명확한 직무 수행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실시간 질의에도 청탁금지법 제도를 총괄하는 권익위 전문관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음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혼선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행동강령책임관의 반부패 정책 이행력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