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이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와 수업 연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맞춤형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작, 보급한다. 올해 동영상 강의 자료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 △수업 연구 및 교원 전문성 신장 △대입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전북교육 대입정보 TV 특강’ 등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먼저 교사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7개 강좌 50차시 분량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교사를 위한 제미나이(Gemini)활용법’, ‘패들렛 마스터 클래스+’,‘캔바 AI로 여는 수업 디자인’ 등 학교 현장에서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업 연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도 개발, 보급한다. 2025 디지털교육연구대회, 2025 기초기본학력신장 연구대회,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등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특강 영상을 30차시로 제작했다. 이는 단순한 결과물 공유를 넘어, 연구 계획부터 실행 과정까지의 생생한 사례를 담아내어 2026년 연구대회를 준비하는 교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 지역 학교들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지난 20~24일 학교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을 키우는 즐거운 일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학교는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즐거움 더하고 문턱 낮춘 초등 독서 문화 북구 매곡초등학교(교장 이재성)는 도서 대출 시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과 함께 장미를’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유 퀴즈? 예스!’를 통해 독서 상식을 겨루고, ‘색칠(컬러링) 독서 엽서’로 감상을 시각화했다. 특히 학부모 봉사자와 학생자치회가 행사 운영을 함께 맡아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문화를 형성했다. 중구 울산초등학교(교장 조현경)와 남구 울산중앙초등학교(교장 조성민)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책 한 입, 사탕 한 입’이나 ‘꽃 피는 도서관’ 행사로 학생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특히 연체 도서 반납 시 즉시 대출 제한을 해제해 주는 ‘도서관 자유이용권(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해 재대출을 독려했다. 아울러 울산초는 독서와 장애 이해 교육을 병행했고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조사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조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잡해지는 민원과 조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핵심 조사 기법 ▲ 민원 조사 갈등 대응 기법 ▲ 경찰 전문 조사 기법 ▲ 공무원 피의사건 조사 실무 ▲ 수사 기법을 활용한 감사 조사 실전 등 폭넓게 구성했다. 이날 연수에는 전남교육청 감사관 이해영 주무관과 전남경찰청 김갑태 외래강사 등이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여기에 ‘대화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기술’과 ‘실제 조사 사례 분석’ 과정도 포함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조사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실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업무 수행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조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
[대한민국교육신문]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 컴퓨터
[대한민국교육신문] 매양중학교는 4월 8일 2026학년도 첫 전문적학습공동체(PLC)를 운영하며 IB 월드스쿨이자 AI 중점학교로서 미래형 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PLC는 IB 교육 철학 기반의 탐구 중심 수업 설계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간 협력적 탐구와 실천을 통해 수업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수는 IB와 AI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IB 영역에서는 개념 기반·탐구 중심 수업 설계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AI 영역에서는 텍스트 생성, 이미지·영상 제작, 퀴즈 제작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연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매양중은 IB 교육과 AI 기반 교육을 병행하며 학생의 탐구와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AI에 익숙한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와 실제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학교는 향후 교과군별 PLC를 통해 수업 개선을 지속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 올해 '구석구석라이브'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 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거리공연단’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영상심사를 통해 300팀을 선정하고, 이중 대면 오디션을 거쳐 최종 150팀을 선발했다. 최종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일 차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K-피지컬AI) 생태계 조성과 국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논의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85명의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보 통신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 원탁회의(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에서 류제명 제2차관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 전 기술 개발 과정(피지컬 AI 풀 스택) 자립화로 열어가는 산업 강국 코리아”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는 정부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선도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를 좌장으로 마음AI, 모벤시스, 마키나락스, 페블러스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 데이터, 산업 적용 전반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내 접시는 지금 너무 가득 차 있지 않은가 -한정식 한 상이 가르쳐 준 것- 주말, 어른들을 모시고 외식을 하러 나섰습니다. 사실 저는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아 가볍게 먹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메뉴는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한정식으로 선택되었지요. 하나, 둘씩 상 위에 음식들이 놓이기 시작했고 이내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찌개, 고기, 생선, 잡채, 그리고 여러 가지 나물 반찬들 가짓수만 해도 스무 가지는 족히 되어 보였습니다. 하나, 둘씩 상 위에 음식들이 놓이기 시작했고 이내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찌개, 고기, 생선, 잡채, 그리고 여러 가지 나물 반찬들 가짓수만 해도 스무 가지는 족히 되어 보였습니다. 풍성한 상차림을 보며 자연스럽게 감탄이 흘러나왔습니다.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눈은 이미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금씩 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 한 입, 저것 한 입 골고루 먹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씩은 맛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리고 남기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에 저의 젓가락은 쉴 새 없이 상 위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탈이 났습니다. 속이 더부룩해지고, 소화가 되지 않아 저는 한동안 고생해야만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남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어프로그램인‘글로벌 K-컬쳐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패션·향수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영어 회화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제1기 유엔남구 청소년 글로벌 꿈길탐험단'과 연계해 참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영어 활동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발표와 표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남구청 별관에서 운영되며, 남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대한민국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관심학교’로 관내 4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상수초등학교 ▲덕계중학교 ▲덕정중학교 ▲덕현중학교 총 4개교로, 각 학교는 높은 교육공동체의 동의율과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IB 교육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4교 4색, 학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IB 모델 정립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선정된 학교들이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학교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상수초등학교는 기존의 R&E(학생 탐구) 문화를 IB의 탐구 체계와 결합하여 초등 교육의 내실 있게 하며, 인근 IB 학교들과 연계한 ‘지역 교육 벨트’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덕계중학교는 관리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해-연구-실천’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로드맵을 가동한다. 덕정중학교는 교사 자율 연구 조직인 ‘ATLS(학습 접근 방법) 연구소’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