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3~27일 도내 권역별로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담당자 연수’를 열고, 사회정서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담당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이해 ▲ 교육과정 속 적용 방안 ▲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 교사들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 운영 등 교육과정 전반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기르는 마음건강 교육으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및 교육자료 보급,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을 통한 학교 지원,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공동 교육과정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공동 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 과목을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 운영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학생 개별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울산 지역 내 고교 공동 교육과정은 대면(오프라인) 강좌 113개와 비대면(온라인) 강좌 43개를 개설했으며, 모두 1,986명의 학생이 수강을 마쳤다. 올해는 1학기에 대면 77개 강좌와 비대면 31개 강좌를 개설해 3월 초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7월까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보장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의 취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확대와 교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녪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350교를 운영한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수업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방식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과제는 ▲하이러닝 활용 미래형 수업 구현 ▲디지털 수업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등이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설계안과 수업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정착과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케어)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올해 반영된 예산이 학생들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학부모 부담 경감과 교복 입찰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2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교복 제도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학교별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정장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학부모 부담 구조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복 품목 간소화 ▲생활복 중심 전환 ▲학교현장 확산 방안 등도 논의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교복 입찰 담합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수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담합 등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사고발 및 부정당업자 제재(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마련해 교복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복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공정한 교복 구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3월부터 학부모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를 운영한다. ‘광주 학부모와’는 학부모들이 정책·연수·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PC·모바일·태블릿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정보를 일원화해 정책 안내, 연수·행사 신청, 행사 알림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번 플랫폼은 프로그램 필터와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가 적용돼 그동안 미리 확인하기 어려웠던 학부모 연수·행사 참여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교를 통해 학부모를 추천받는 절차가 간소화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누리집 배너와 홍보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3월 중 각급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의 정책 안내 체계를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의 행정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독서교육 담당 교원 및 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교육 내실화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다 함께 책 읽는 학교 문화 정착 ▲교육과정 연계 심화 독서교육 정착 ▲독서·토론·논술 기반 학생 역량 강화 및 성장 체계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 구축 및 확산 등 4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학생 중심 독서 활동을 넘어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으로 전환하여 교과 수업 안에서 독서 기반 프로젝트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독서, 다 함께 학교’ 사업을 통해 학교 일과 중 독서 시간 확보 및 독서율 5% 상향, 비독서 학생 비율 10% 감축을 목표로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6년은 독서교육이 수업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해”라며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 세계로 도약하며 달리는 “광주 독런(Run)”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을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을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역량을 진단해 잘된 점은 확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전북 교육환경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게 이번 평가의 목적이었다. 전북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지역 규모와 교육여건 차이를 감안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수업혁신 △학력신장 △책임교육·돌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행정 효율화 등 5개 영역 1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및 학교지원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 결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전체 19개 지표 중 평균 18.1개를 통과해 95.5%의 성취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성취율 85.7% 대비 9.8%p 증가한 수치로, 각 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역량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평가에서는 익산지원청이 다문화교육과 교육활동 보호, 학교밖늘봄을 주제로 한 ‘다(多) 가치 공존, 더(THE) 깊은 존중: 익산형 교육안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초중고 교육과정 개정안을 심의·원안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국가교육위원회 고시 제2026-1호, 2026.1.21.)을 반영해 전북특별자치도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현행화하고, 적용 시기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기존 2015 개정 교육과정 관련 내용을 정비하고, 국가교육위원회 고시 사항을 추가 반영하여 법적 근거와 적용 시기를 명확히 했다. 또한 이전 고시의 폐지 시기를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국가 수준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과정 간 체계를 일치시켰다. 주요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5~6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의 학년군별 확보 시간을 명시하고, 교육부 용어에 맞춰 일부 용어를 정비했다. 이로써 초등학교 전 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체계에 맞춰 목차와 내용을 재구성하고,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부록’영역의 법령 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위학교가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조창녕 교사(고창북고)를 단장으로 98명의 진학전문교사와 자문위원(3명), 권역별 진학부장 협의체(대외협력팀, 20명), 업무팀(4명)을 포함해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전형 분석 기능과 단위학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특별전형 분석팀을 신설했다. 특별전형 분석팀은 지역인재 전형, 사회통합전형, 고른기회전형 등 대학별로 세분화된 특별전형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도내 고교에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특별전형 분석팀을 비롯해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팀 △수능전형 연구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력팀으로 운영되며,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정보 및 전략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대입 진로진학상담팀은 6개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와 14개 교육지원청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