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경륜을 ‘읽걷쓰’ 실천과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전국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활동이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세대 간 소통의 토대가 되어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해 4월부터‘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중점 과제인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국어 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 국내에서 출생한 이주배경학생들이다. 시교육청은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한국어 소통이 서툰 만 5세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95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강사 1명이 학생 1~3명을 집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 2~3회(회당 50분), 연간 총 60~90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한국어 강사 90명을 선발했으며, 한국어강사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한국어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교육 지원, 학생의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공식누리소통망서비스 채널을 개설하고, 시민 및 교육 가족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식 누리집을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해 온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이번 SNS(인스타그램·틱톡 등) 추가 개설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 SNS 채널은 핵심 정보를 요약한 ‘카드뉴스’와 생동감 넘치는 ‘숏폼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AI·SW 학생 체험 프로그램 안내 ▲교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연수 정보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AI·SW 관련 행사 및 대회 ▲국내외 최신 에듀테크 동향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보 습득 시기를 놓치기 쉬운 학부모를 위해 주요 AI·SW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방법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질의응답 창구를 마련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연수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바쁜 학교 현장에서도 전문성 강화 기회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 이번 시스템(KLS 3섹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접속-사전평가-학습-사후평가-이수)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다국어 강의 ▲노래와 짧은 영상(쇼츠) 콘텐츠를 활용한 반복 학습 구조 ▲학교 공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함·성(함께 성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함·성' 연수는 ‘조사관, 학교,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여 신뢰받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안 조사를 학생들의 성찰과 배움의 계기로 전환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한다’는 고양교육지원청만의 특화된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지난 3월 실시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전담조사관 대상 현장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한 ‘수요자 맞춤형’ 연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설문 분석 결과, 학교 현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공정한 사안 조사와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가장 높게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담조사관들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법률 지식과 실제 사례 공유, 경력자와의 멘토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연수 과정을 설계했다. 구체적으로는 ▲객관적 증거 확보 및 쟁점 도출 등 사안 조
[대한민국교육신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일 교육부 지정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인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실시했다. 샘고을중학교(교장 김현갑)는 ‘아침 10분 독서’사업과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인문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독서교육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넓히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스스로 독서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독서교육과 연계해 교과 시간 내 독서교육이 이뤄질 수 있게 방향을 전환할 예정이
[대한민국교육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군포이주와다문화교육센터에서 한국어랭귀지스쿨(KLS)“우리들학교”개강식을 개최하고, 이주배경(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 문해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학기당 70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국어, 한국사(사회), 수학, 과학 등 기초교과 학습과 ▲진로·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 결손 해소를 지원한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관내 초등학생 7명, 중학생 3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연계한 시범 운영 기관으로 지정되어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교육과 사회 적응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정착과 공교육 적응을 함께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성과를 바탕으로 재위탁 학생이 발생할 정도로 교육 효과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2026년 3월 30일(월) 14시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재)노원환경재단, 도봉환경교육센터와 관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학교의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공고한 상호 협력망 구축 및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협약 내용에 따라 세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생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과 교원·학부모 연수 개발 및 운영 협조・지원 △생태 친화적 삶의 태도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행사 운영, 장소 협조 및 대내외 홍보 협력 △학교-지역사회 생태전환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실무협의체 운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망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이를 마중물 삼아 관내 기후행동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전문 환경기관과의 협력
광주 송정초등학교(이하 송정초)가 지난 20일 본교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AI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의 교육 기부와 연계해 학생들이 AI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직접적인 창작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6학년 학생 85명이 참여해 AI 기능을 활용한 작품 제작 및 창작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캐릭터와 이야기를 직접 설정하고 이를 그림으로 구현하는 ‘아트 드로잉’을 진행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웠다. 송정초 박이든(6학년) 학생은 “AI를 통해 무척 흥미롭고 신나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정초 오주봉 교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AI를 통해 각자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마음껏 발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AI중점학교인 송정초는 오는 6월 5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센터 방문 체험’을 실시한다. 이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전교생이 참여하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초·중등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청 시작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모집이 마감될 만큼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종교육원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여러 도구를 익히는 실습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을 바꾸는 연결의 힘, AI’를 주제로 한 세 가지 핵심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AI)과 교육 전문성(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일체화)을 연결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운영, 과정 중심 평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AI)과 관계(사회정서 학습)를 연결해 자료를 활용한 학생 정서 양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공감형 되먹임 생성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사회정서학습 수업 설계를 지원한다. 인공지능과 사고(심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