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분야의 핵심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내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완주군은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으로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대학 간 협력으로 상생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인재들이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2026년 2월 27일 오후 3시, 아라중학교에서 제주드론교육연구회(회장 고성무 아라중 교장), 사단법인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이사장 안도열 한양대 교수), 그리고 아라중학교(교감 변온화) 간의 뜻깊은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협약식은 AI로봇융합드론, RC&코딩 드론, 수중 드론, 보행 로봇, 무인 수상 보트 등 첨단 분야에서 인력 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제주지역 교육과 산업계를 아우르는 융복합 협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번 협약에는 각 기관의 핵심 임원진과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고히 했다. 제주드론교육연구회에서는 회장 고성무 아라중 교장을 비롯해 부회장 이광수 한림공업고 교사, 초등 총무 김한 세화초 교사, 중등 총무 이강희 아라중 교사, 자문위원 서영삼 전 제주교총회장, 소대진 전 저청중학교 교장이 참석했으며, 사)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 측에서는 이사장 안도열 한양대 교수, 홍보이사 김진형 제주도 선수관리위원장, 본부장 김성철 ㈜라사이클링 대표, 교육기획위원장 안도진 한국스포츠지도자총연합사무처장, AI로봇융합스포츠드론 전임교수 안현숙 옥산여중 교감이 자리했다. 아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주시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은다.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역 연고산업 정주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연계한 협업 모델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7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원·시비 1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주요 사업은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미취업 청년을 위한 ‘입문과정(4주)’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과정(12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과정(6개월)’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단기교육’ 등을 통해 인력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내 계약학과인 ‘미래자동차공학과(가칭)’를 신설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산학 공동 멘토링 체계와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을 도입해 실무 적응력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2월 12일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지역 인재(사서) 양성 및 도서관-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 사업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 운영 ▲인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공동사업 및 홍보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은 ‘쌍문채움도서관’과 ‘잇다’, ‘IT(해내다)’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확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문헌정보학과 재학생들은 도서관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은 예비 사서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도서관은 청년 인적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약으로 예비 사서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은 2월 24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이하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사업으로, 작년에 선정된 전국 92개교 대학에 총 57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사업 현황 점검을 통해 성과를 확산한다. 1차 연도(2025년) 사업 추진을 통해서는 고등학생을 위한 선택과목과 전공·진로 체험활동 개설, 1:1상담(멘토링)과 대입전형 안내·상담 운영 등 학생·학부모에게 총 44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대입전형이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은 논술·특기자 전형보다 학생부·수능 위주 전형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대학들이 고교학점제 시행, 2028 대입개편안 도입 등 대입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차평가를 통해 작년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개편안 취지를 반영해 새로운 입학전형을 구체적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 학장과 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위상 제고를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기획처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인공지능대전환(AX)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가 동남권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국가거점국립대학이자 AI·AX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성장을 견인할 핵심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AI 기반 교육혁신, 데이터 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AX 혁신 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기획처는 대학평가 결과 공유·분석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AI 특성화 및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글로벌 대학의 AI 대응 전략과 데이터에 기반한 대학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를 170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공존을 위해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를 교육하고 실천하는 학교를 말하며, 학생과 학교가 자발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대비 10교 확대한 초 118교, 중 24교, 고 20교, 특수 8교 등 170개 학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해 총 4억 3천여만원(교당 250만원 내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학교는‘대구녹색학습원’이 개발한 기후변화환경교육 교재인‘현장에 바로 쓰이는 환경・교과 융합수업’, ‘실천을 이끄는 탄소중립융합수업’을 활용해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연간 8차시 이상 환경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중 학교급(유・초) 이음 교육과정 연계 생태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인 ‘생태나침반 학교’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중심 탄소중립실천 약속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보편화로 대학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아졌으나, 인공지능(AI)의 무분별한 활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깊어진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각 대학이 실정에 맞는 자체 지침(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주제로 운영된다. 대학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학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책임감 있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더불어,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김자미 교수(고려대학교)는 국내외 대학의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관련 사례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 활용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월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를 선정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37개교는 지역별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30개교(대경권 6개교, 동남권 6개교, 충청권 6개교, 호남권 6개교 및 강원·전북·제주 6개교), 수도권 7개교(서울 3개교, 경기·인천 4개교) 등 권역별로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분야 87개교(경쟁률 2.35:1), 로봇 분야 5개교(경쟁률 2.5:1), 미래차 분야 11개교(경쟁률 5.5:1) 등 총 103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대학별 제출 서류에 대한 서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4일에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의 일상화로 모든 대학생을 위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공지능(AI)의 기본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전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20개 대학을 선정하여,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도록 교당 3억 원을 지원한다. 2026년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특성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인공지능(AI) 기초 교양 교과를 개발하고, 이를 신입생 대상 필수 이수 과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비공학계열 중 특화 학문 분야를 지정하여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역량을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