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친환경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를 전년보다 5.6% 인상했다. 이에 따라 초·중·고 평균 급식 지원 단가는 4천547원(초 3천950원, 중·특 4천740원, 고 4천95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학교급식 총 예산은 지난해보다 26억원 늘어난 1천621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소규모 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급식운영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모든 공립유치원으로 확대해 총 2억9천여 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질 향상과 운영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광주지역 모든 초‧중‧고 전체 학교(원)장 및 행정실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학교급식 중점방향 안내,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 보고,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초빙 학교 식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사립유치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급식 기본계획 설명회와 원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위생관리 교육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북교육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현지 한글학교와의 교류 활동도 펼쳤다. 제25회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전북교육청 방문단(단장 유정기 권한대행)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주밀라노한국총영사관에서 최태호 밀라노 총영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광일 이탈리아 한인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학생선수들이 인성과 진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선진 학교체육 시스템 구축 방안, 해외 교육기관에 대한 한글교육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탈리아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운동권 보장 사례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였다. 방문단은 이후 밀라노 현지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운영 중인 코리아 하우스(Korea House)를 찾아 10대 핵심과제 지원과 학생선수 육성 방향을 중심으로 한 전북교육을 홍보했다.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7일에는 밀라노 한글학교를 찾아 교육 자료 공유 등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이날 △찬찬한글(기초 문해력) △초등어휘사전 1600 △우리아이 읽기·쓰기 지도법 등 전북교육청이 재외동포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할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남구 발달장애인거주시설 ‘소화자매원’과 남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쌀, 과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