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 22일까지 대표자 1명
[대한민국교육신문]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20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이야기, 마을 소개 글 등을 모아 문집으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일 대신중학교에서 ‘나·학교·우리 마을’을 주제로 마인드맵 작성과 글쓰기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대신중학교·남주중학교·서귀포중앙초등학교·예래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총 7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대신중학교(1학년)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16회 ▲서귀포중앙초등학교(2학년) 4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20회 ▲남주중학교(1학년) 5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회 ▲예래초등학교(5~6학년) 6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3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마을 소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ole go Job go(놀고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교육실을 활용한 드림나래 프로그램(바리스타, AI 미디어교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처 프로그램(제과제빵, 아로마 랩 등),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프로그램(이미지메이킹, 연극, 코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총 72학급, 약 44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로마 랩, 연극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교육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
[대한민국교육신문] 스타트업에게 ‘시간’은 곧 생존과 직결된다. 기술 개발부터 시장 검증, 투자 유치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반면, 초기 매출 발생은 지연되는 구조로 인해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누적되면서 충분한 성장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자금이 소진되거나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창업허브 입주기간을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확대한다. 기존 단기 입주 지원으로는 투자 유치 이전 단계에서 성장 흐름이 단절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단기 지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다. 입주기간은 기존 ‘기본 1년 + 연장 1년’에서 ‘기본 2년 + 연장 1년 + 추가연장 1년’으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임대료 등 고정비 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으로 우리 나라를 찾은 첫 유럽 정상인 만큼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에 방한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 및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대응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원자력, 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에너지안보 강화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양 정상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양국이 22년 만에 전략적 수준으로 관계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GBE-AI Lab) 시즌2 출범 및 연구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연구원들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BE-AI Lab 연구원과 업무 관련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즌2 출범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연구원 위촉, 공식 캐릭터 ‘알지(AL-G)’ 공개, 공동 선언문 낭독, 대표 연구원 발표, ‘100일 액션’ 발표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즌2 출범을 통해 기존의 앱 개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현장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연구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교육공동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법을 찾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GBE-AI Lab 공식 캐릭터 ‘알지(AL-G)’도 처음 공개됐다. 알지는 연구소의 상징 체계를 보여 주는 공식 캐릭터로, 앞으로 연구소 홍보와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연구원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경북교
“선생님 존중, 행복한 학교의 약속!”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정읍남초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우리들의 선생님, 우리가 지켜요!’, ‘따뜻한 말 한마디, 선생님께 큰 힘이 돼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학생들 역시 밝은 미소와 인사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정읍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일에는 정읍중학교, 7일에는 정읍여자고등학교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며 교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교권은 선생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 앞서 권오을 장관은 서울공항에 도착한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영접하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리시는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모임을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학습모임 운영 장소에 따라 '구리시 우리 동네 학습공간 프로그램 운영'과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두 분야로 나뉘며, 상반기에는 총 40개 학습모임을 선정해 팀당 45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프로그램과 강사, 학습공간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평생학습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적합성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5월 4일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