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지난 4일,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 내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서울대병원, 부산시, 기장군 등과 함께 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진행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회의를 추진했다. 중입자치료센터는 2026년까지 증축 및 구조변경 공사를 완료하고, 중입자가속기 조립·설치, 인수·검사, 시운전, 식약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다음, 오는 2027년부터 환자 치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치료센터 증축 및 구조변경 공사는 중입자치료*에 필요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하기 위한 마지막 과정으로, 센터에 회전 갠트리치료실을 증축하고 중입자가속기 관련 설비 등을 보강하는 공사이다. 이승우 의원은 세계 최초, 최대 선량의 중입자 치료시설이 기장에 위치하게 된 것은 부산의 자랑이며,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주민의 조금이나마 나은 의료서비스를 찾아 수도권을 왕래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독려했다. 특히, 이 의원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의 중입자 치료센터와 함께 동
[대한민국교육신문] 여수시립환경도서관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11일 저녁 7시 환경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환경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 낭송이 어우러지는 작은 음악회’라는 주제로 100여 명의 시민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 낭송 ▲마술로 만나는 환경이야기 ▲클래식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으며, 부대행사로는 별자리 관측과 어린이 환경 그리기 대회 수상작 작품 전시회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고즈넉한 가을밤 잔잔히 울려 퍼지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받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제4기 ESG 전문가과정의 교수진 및 교육생들이 ESG 선진행정 우수 지자체인 연천군을 지난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ESG경영과 행정의 접목을 통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물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ESG 선진행정』 연천군 우수사례 발표는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연천군의 탄소중립 관련 주요정책과 추진사례 등을 발표했다. 저녁 만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가 참석하여 연천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홍보했으며, 기업뿐아니라 지자체도 ESG경영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앞으로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과정 교육생들과 연천군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연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항상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원장은 연천군수님을 비롯한 연천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리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연천의 경치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2024년 정기연주회 ‘지휘자와 작곡가’ 시리즈는 한 해 동안 10명의 지휘자가 각각 저마다의 작곡가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여덟 번째 시간엔 지휘자 세바스티앙 랑-레싱이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을 선보인다. 세바스티앙 랑-레싱은 베를린 피렌츠 프리차이상을 수상 후, 함부르크 국립 극장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베를린, 파리, 런던, 보르도, 리옹, 팔레르모, 스톡홀롬, 오슬로, 코펜하겐,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워싱턴, 밴쿠버 등의 세계 주요 오페라 하우스와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 활동의 저변을 넓혀온 지휘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섬세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차이콥스키의 '비창'이 지닌 감성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은 그의 대표적인 교향곡 중의 하나로, 곡에서 보여지는 처연한 정서와 아름다운 선율로 ‘비창’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 곡은 느린 서주로 서정적인 곡의 대조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우아하면서도 불안감을 느끼는 엇박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3악장을 제외한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성시 내리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월 6일(일), 센터 강의실에서 고려인 대상 분리배출 생활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덕면 내리지역이 고려인 집단 거주촌으로 변화되면서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고질적인 마을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고려인은 “분리수거를 해야하는 건 알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좋은정보를 알려줘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이주민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분리수거가 필요 없었는데 한국에 와서 분리수거를 너무 엄격하게 해야해서 힘들다”며, “그래도 제2의 고향인 안성에서 성실히 분리수거를 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내리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내리지역은 이주민 집성촌이 되면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졌고 이것이 주민 간의 갈등요소가 되면서 사회적거리가 더 멀어진 계기가 됐다”며, “이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마을에 대한 관심과 지역주민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민의식을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이문수)은 2024년 하반기 스텝(STEP,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지원받을 신규기관 모집을 앞두고 80여 곳의 사업 참여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10월 7일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올해부터 신규기관 모집을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직업훈련 디지털 전환 및 지역 훈련 격차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학습관리시스템(LMS)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민간기업·대학·직업계고등학교 등은 10월 25일까지 스텝 포털(step.go.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현재 학습관리시스템(LMS)은 2024년 8월 기준으로 누적 904기관, 16,000여 과정, 77만 명이 지원받아 활용 중이다. 이문수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온평원은 직업훈련 여건이 취약한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학습관리시스템(LMS) 등 기반시설을 지원함으로써, 교육·훈련 수요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양하고 새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남부도서관은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한글 관련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되새기고 지역주민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한글’을 주제로 관련 도서 전시와 한글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평소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문제를 푸는‘도전! 우리말 문제(퀴즈)’행사가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제를 풀고 응모한 정답자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5일에는 유아와 학부모를 위한 ‘한글 냉동(아이싱) 쿠키 만들기’를, 6일에는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한글로 즐겨 보는 보드게임’을 진행했다. 한글날 맞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의정부시는 신한대학교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7일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도시재생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및 협력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식·정보 기반(인프라) 공동 활용 ▲도시재생사업 및 주민역량 강화교육 등 기획에 참여해 시민의 정주 환경 개선 협력 ▲지역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도시재생 공모사업 지원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홍보 및 기타 마을공동체·상점가 활성화방안에 대한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보다 나은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발판이 마련될 것이다. 이에 앞으로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은 시민이 체감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에서 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한 신한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도시재생사업은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것으로 시민과 함께 우리 시와 신한대학교의 협력으로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종 총장은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성동구가 9월 27일 성수나눔공유센터(왕십리로 101) 3층에 다섯 번째 ‘장난감세상’을 개관해 영유아 가정에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감이 발달하는 영유아 시기에 장난감은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발달 시기마다 새로운 장난감을 사기에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에 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성수 장난감세상’을 추가로 개관해 아이의 성장에 맞춘 영역별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 등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수 장난감세상’은 창고형 장난감 대여소 형태로 성동구 장난감세상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사전 예약해 대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회원제로 운영(연회비 1만 원)로 운영된다. 영유아 자녀 1인당 장난감 1점 또는 도서 3권을 최대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한편, 성동구는 이번에 개관한 ‘성수 장난감세상’ 이외에 무지개 장난감세상(성동구청 지하 1층), 금호 장난감세상(금호2·3가동주민센터 4층), 왕십리 장난감세상(왕십리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AI) 교육센터 신축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설계 당선 작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금액 1억 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각 교육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교수․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 부터 10명으로 구성되고, 작품에 대한 평가와 심의, 투표로 당선 작품을 선정한다. 인공지능(AI) 교육센터는 경북교육청의 2023년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사전 기획용역과 신설 부지 정밀안전진단,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이번 설계공모가 진행됐으며, △경북 인공지능(AI)교육센터 환경 구축 △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AI) 교육과정 지원 △교육공동체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HUB(건축 서비스산업 통합 정보 플랫폼)를 통해 진행됐으며, 작품을 출품한 3개 팀을 대상으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