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속초교육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一家一冊)’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가정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20가족이 참여한다. 각 차수별 5가족씩 참여하여 2주간 가정에서 독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5월에 운영될 1차 ‘일가일책’ 참가신청은 4월 28일(화)부터 5월 6일(수)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선정도서와 독서대, 모래시계 등이 포함된 ‘일가일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매일 15분 독서 인증과 독후활동(책 띠지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김주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대상 ‘학교 밖
[시작하며] 시대의 갈증을 해소하는 리더십의 산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지금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 속에 서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라는 인구학적 절벽과 AI로 대변되는 디지털 대전환의 파고는 기존의 교육 경영 방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생존하고, 어떤 가치를 남길 것인가"가 리더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과정(AMP)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처를 넘어, 교육계 리더들의 '북극성' 역할을 자처해 왔습니다. 특히 30년 현장 경험의 야전 사령관이자 교육 경영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해 온 양채진 담임교수는 현장의 갈증을 가장 정확히 꿰뚫어 보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본지는 오늘 양채진 교수를 만나, 척박해진 교육 토양 위에서 리더들이 지켜내야 할 본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고려대 AMP가 꿈꾸는 한국 교육의 미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인지 심도 있게 들어보았습니다. [편집자 주] 과정의 정체성과 리더의 자격 Q1. 교육경영 AMP가 추구하는 ‘교육경영 리더십’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양채진] 지식의 전수를 넘어 시대의 정신을 읽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근 BTS 공연 이후 외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등 동북아 주요 휴가 기간까지 맞물려 봄철 성수기 관광 수요가 서울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6)’을 운영한다. 이번 환대주간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과 여의도 등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명동역 인근 ‘환대센터’와 여의도 한강공원 내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환영부스’를 핵심 거점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는 5월 8일까지 환대 이벤트를 이어가며, 서울 곳곳에서 환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체험형으로 전달하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환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축제 정보와 관광 안내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 교원 및 전문직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AI에게 질문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명령어인 ‘프롬프트’를 교수학습 목표 달성을 돕는 디딤돌(스캐폴딩, Scaffolding) 도구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고자 마련했다. 전문가 특강과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로 진행하며,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과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인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짚어준다. 이어 초·중·고를 대표하는 수석교사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설계하고 적용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단순히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혀주는 주도적인 수업 ‘설계자’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3월 학교 현장의 배움을 확장하기 위해 총 5권으로 구성된 맞춤형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를
김광수 예비후보가 제주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공교육이 학생의 성장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기존 정책을 재구조화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과가 입증된 정책은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며,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교육 재정을 학생 중심으로 효율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학력 신장, 교실 회복, 교육복지 강화를 공교육의 핵심 책임 영역으로 설정한 점이 눈에 띈다.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교 안팎을 연계한 체계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단순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독서·토론·글쓰기 중심의 ‘생각하는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여기에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교사의 수업 활용 역
[대한민국교육신문] 법무부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계절근로자 사증발급인정서 발급이 지체되지 않도록 긴급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국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현재 미처리된 3,700여 건과 4월말까지 접수가 예상되는 2,000여 건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것을 지시했고, 특별히 현재 적체 상황이 심각한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는 긴급대응팀(2명)을 파견하도록 함으로써 농번기에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비상대응에 나서라고 독려했다. 또한 법무부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하여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해온 계절근로자 사증발급인정서 심사 전담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법무부]
[대한민국교육신문] 도움 필요한 분께 식품, 생필품 그냥 드리는 그냥드림코너 올해 300곳으로 확대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산하 인천스마트쉼센터와 거점형늘봄센터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초등학생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늘봄센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등 저학년 대상 맞춤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운영 ▲전문 강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교육 제공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