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 교육부는 오늘(3.25. 화)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부정하고 과거 일본 제국주의 역사를 축소·왜곡한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도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관련 왜곡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는 한·일 양국이 역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선린 우호관계 구축의 첫발을 내디딘 지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미래지향적 양국관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일본 정부는 자국의 학생들이 과거사에 대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도록 교과서 내용을 시정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교과서의 독도 영토주권 침해와 역사 왜곡 기술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아울러 일본 정부가 동북아시아 평화와 공동 번영의 중추 국가로서 역사에 대한 겸허한 자세와 미래세대의 교육에 대한 책임 있
[대한민국교육신문] 태국 교육부 교육위원회(OEC) 차이욧 임수완(Dr. Chaiyosh Imsuwan) 평생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4~25일 수원시를 방문해 평생학습교육 기관·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태국 교육부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수원시 평생학습관 방문을 요청했지만, 당시 학습관 리모델링 공사 중이라 일정을 미뤘다. 교육위원회가 올해 다시 한번 요청하면서 올해 방문이 성사됐다. 평생교육위원장 차이욧 임수완 박사를 비롯한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OEC 방문단은 먼저 24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을 찾았다.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생학습관 시설을 둘러봤다. 수원시는 세대별 특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자료와 학습공간 운영 방법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시청으로 이동해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만나 평생교육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태국 교육부 교육위원회와 교류는 수원시의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를 알리고, 평생교육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원시가 평생학습 분야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이욧 임수완 위원장은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남부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4회에 걸쳐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실천을 돕기 위한 ‘특별 릴레이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첫 시작으로, 3월 18일에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계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구테크노초병설유치원 백경미 원장의 ‘그림책 활용 IB 교육 특강’을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구시교육청의 IB 교육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자상, 초학문적 주제, 핵심 개념, 학습접근방법 등 IB PYP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를 유치원 단계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가정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며,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도록 이끌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제시했다. 남부도서관은 이번‘유치원 IB PYP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들의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특별 강연을 이어간다. 4월 26일에는 남동초 현선미 교사가 ‘가정에서 책으로 실천하는 IB 교육’을, 5월 24일에는 대명중 이민아 교사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구교육발전특구의‘전국 최초 늘봄형 도서관학교 운영’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목)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특색있는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늘봄형 도서관 학교’는 대구교육발전특구 30개 세부추진 과제 중 하나로, 지역 공공도서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독서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늘봄 모델을 말한다. 지난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현재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서부도서관,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수성도서관, 북부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에서 통합독서, 이야기수학, K-pop댄스와 같은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방과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과 돌봄이 결합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한 사례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실시한 ‘늘봄형 도서관 학교 운영 설문조사’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을 통해 일본 등 26개 재외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추진되는 ‘재외한국교육원 전자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증가하는 해외 한국어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해외 학습자들의 한국어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교육협력담당관은 그동안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재외한국교육원에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도서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점점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비해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 여러 국가에 종이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제공동수업에 참여하는 26개 재외한국교육원*을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평생교육과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해외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재외한국교육원은 약 14만 종의 한국어 전자책과 오디오북(어
[대한민국교육신문] 민선8기 김포시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게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김포에 20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479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 중 설치‧신고 후 운영 기간이 오래된 시설 중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14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1개소 최대 1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조명, 난방 등) ⯅도배 및 장판(마루) 교체 ⯅주방 및 화장실 개‧보수 ⯅아동 안전시설(소방시설 및 석면제거)보수 ⯅단열 보강을 위한 출입문 교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해당 센터 14곳의 아동들은 한층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학습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새롭게 단장된 쾌적한 공간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제1회 예비 고등학생을 위해 핵심만 쏙 뽑았다 ❶ 특목고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으면 일반고에서 공부를 더 잘할까? 특목고는 특수목적 고등학교를 뜻해. 예술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과학영재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 등이 있어. 일반적으로 특목고를 준비한다고 할 때의 대표적인 고등학교에는 과고, 영재고, 외고, 하나고, 민사고가 있지. 대부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준비해. 그래서 특목고 떨어지고 일반고에 가도 공부를 잘할 거라 기대하지.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이기도 해. 여기서 잘한다는 건 전교 1, 2등을 의미하는 거야. 첫째, 둘째 아이는 과학영재학교를 준비했어. 둘 다 3차에서 떨어져서, 큰아이는 비교적 내신 따기 쉽다는 일반고에, 작은 아이는 그 반대의 여고에 진학했어. 큰아이는 1학년 때 1등을 하더라. 하지만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었어. 특목고를 준비하면서 지쳐 있었나 봐. 자기 주도 학습이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되더군. 2학년이 되니 뮤지컬부 만들어 노래 연습만 하러 다니고, 3학년 때는 축구에 빠져 틈나면 축구만 했지. 성적은 당연히 자꾸 떨어졌어. 합산 등급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학종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어. 결국
고등 1학년, 고등학교 생활의 맥을 잡아보자 고등학교에 와보니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면?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 때문에 내 실력을 올릴 기회라고 생각해보세요. 친하게 지나면서 친구들의 공부 방법, 태도, 가치관 등에 관해 물어보세요. 아마도 그 친구들 이 없었다면 학생은 '내 실력이 꽤 좋은 편이라고 착각할 테니까요.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 공부는 절대 벼락치기로 성적을 올릴 수 없어요. 정도를 걸어 공부를 한 학생 이 유리합니다. 중학교 때는 1등급 받았지만 고등학교 내신은 석차순으로 끊기 때문에, 3-4등급까지 떨어질 수 있어요. 공부 잘하는 친구를 벤치마킹 해보세요. 친구에게 공부 방법을 과목별, 일과별로 자세 히 물어보고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따라 하기는 금물입니다! 내 적 동기가 좋아야 공부도 잘하게 된답니다. 내적동기(Internal Motivation)를 올리는 방법은? 외부의 보상과 상관없이 주어진 과제를 하거나 활동하는 그 자체가 보상이 되는 동기를 내적동기라고 합니다. 반면 외적 동기는 외부로부터 보상을 얻으려는 것과 관련된 동기를 의미합니다. 내적동기가 높은 학생은 어려운 과제를 완성해
본지에서는 입시전문가인 빈이 엄마의 Q&A 를 준비하였습니다. 글 싣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예비 고등학생을 위해 핵심만 쏙 뽑았다 2) 예비 고등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3)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꼭 알아야 해 4)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5) 고등학교 2학년 이 정도는 알고 있자 6)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7)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정보는 놓치지 말자 8)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빈이엄마 특목고 입시 준비와 인서울 대학 입학 노하우를 공유하는 입시전문가 앤티처교육정보카페 부매니저 서울 미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서울 성신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장 국어국문학과 아동학 전공 chohye0417@naver.com Ann Teacher(안혜숙) 소외된 지역과 이웃에게 진로진학 정보 나눔을 힘쓰는 진로진학전문가 현직 수석교사, 작가, 강연자, 팟캐스트 진행자 EBS 원격연수원, 티처빌, 티셀파연수원 강사 앤티처블로그, 앤티처교육정보카페 운영자 앤티처 빈이엄마의 학생부 ONE PICK(원픽) 전략 -명문대 입학 학생부의 비밀, 독서로 쌓는 과제탐구 활동, 맛깔나는 학교생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4일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다소 불편하기도 하겠지만 올해 10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선정한 ESG(환경·사회·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4월 1일부터 일회용품을 청사에 반입하는 걸 금지하기로 했고, 오늘 아침 본청 1층에서 일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이렇게 당부했다. 서 교육감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시작이지만, 실천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ESG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육감은 이어 “학력 신장 정책은 세부 사업 관리에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원래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부진한 측면이 있다면 원인은 무엇인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로·진학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로·진학 지도가 필요하다”며 “대학 학과와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한 진로·진학 지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