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통해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4월 14일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도서전 종료 후에는 전시 도서를 세종학당, 현지 대학교 등에 기증해 한국 출판콘텐츠의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 작가홍보관(72㎡)에서는 한국 아동출판의 창작 역량과 다양성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작가 15인의 대표 작품과 원화를 전시한다. 도서전에 직접 참가하는 김유대, 박건웅, 소윤경, 이승연, 조오 등 작가 5인과 권정민, 노인경, 안효림, 윤강미, 이수연, 이순옥, 조수진, 조원희, 하수정, 휘리 등 전시작가 10인의 대표작 등 총 109권을 전시하고, 한국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채로운 작가 프로그램을 총 16회 운영한다.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 작업 생활 연수회(워크숍), 박건웅 작가의 『황금동 사람들』 즉흥 그림 그리기, 소윤경 작가의 전통 소재를 활용한 그림책 강연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운영한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또한 올해 3월 볼로냐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s)을 수상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북토크’와 특별 전시를 마련해 한국 아동출판의 세계적 위상을 알린다.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작가들의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소식과 함께 한국 그림책의 저력을 확인해 매우 뜻깊다.”라며,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시장에서의 한국 아동도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두보인 만큼, 우수한 국내 콘텐츠가 해외시장으로 활발히 뻗어나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판권 수출과 현지 마케팅 활동 등 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은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팀을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초·중·고·대학(원)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창업교육과 1:1지도(멘토링)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생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 이후 작년까지 약 1만 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8팀이 지원하는 등 매년 학생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성장트랙’과 ‘도약트랙’을 합쳐 5월 말 총 400팀을 선발한다. ‘성장트랙(360팀)’은 예비창업팀과 창업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 트랙(50팀)’과 ‘외국인 유학생 트랙(10팀)’을 포함하여 선발한다. ‘도약트랙(40팀)’은 창업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상위 19개 팀에게는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대회인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2026'의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선배 창업가들과 직접 교류하는 실전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선발팀 전원에게는 분야별·지역별 네트워킹과 1:1지도(멘토링)를 제공하고, 우수팀에게는 시드 투자(Seed round) 연계,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과 국제 신기술 박람회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u300.kr)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카카오채널 ‘창업유망팀 3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이제 단순한 창업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거 참가팀 중 시장성을 인정받아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등에 성공한 우수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학생 창업유망팀 300+를 거쳐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이 후배들을 위한 상담자(멘토)로서 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올해에도 유망한 학생 창업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4월 2일,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와 대한민국 간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간 교육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력의향서에는 우리나라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과 프랑스 교육부‧국제교육원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명식에는 한국 측에서 하유경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과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앙리 드 로앙-세르마크(Henri de Rohan-Csermak) 프랑스 국제교육원(France Éducation international) 원장이 대표로 참석하고 마르그리뜨 비켈(Marguerite Bickel) 주한프랑스대사관 담당관이 배석했다. 프랑스 교육부와 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은 국가 간 양자 협의를 바탕으로 프랑스에 해당 언어의 청년 보조교사를 파견하고, 상대국에는 프랑스어 청년 보조교사를 파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렇게 파견되는 보조교사들은 우리나라의 교육 실습생 혹은 직무 실습생(인턴)처럼 정규 교사를 보조해 외국어 수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보조교사들은 수업 운영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나 학생 평가 권한은 갖지 않는다. 이번 협력의향서 서명 이후 이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한국에서는 프랑스에 청년 한국어 보조교사를 파견하고, 한국에는 프랑스어 보조교사가 파견될 예정이다. 첫해에는 한국어와 프랑스어 보조교사를 각 1명씩 선발하여 교류할 예정이며 점차 교류 인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프랑스에 보조교사로 파견되는 우리 청년들은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현지 중·고등학교에 배치되어 한국어 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프랑스는 한국어를 정규학교 외국어 선택과목 및 대입시험(바칼로레아) 선택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으로 69개 학교에서 1,8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한국에서도 프랑스어가 제2외국어 과목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한국과 프랑스는 청년 보조교사 교류가 양국 청년들의 언어·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외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유경 교육부 글로벌교육기획관은 “이번 협력의향서 서명을 통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한국과 프랑스의 교육 분야 교류·협력이 청년들의 한국어교육 참여로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회장 이형세)는 3월 31일부터 ‘제16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국내 및 해외(개발도상국)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루어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국제 경진대회로, 올해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3번 “건강과 웰빙 증진”을 주제로 개최된다. 학생들은 직접 앱을 기획·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협력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학습할 수 있다. 2011년 본 대회가 시작된 이래로 지난 15년간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1개국의 중·고등학생 및 교사 1,285명이 참가하여 교육용 앱 228개를 개발했다. 최근 몇 년간 예선 참가팀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2025년 대회에는 총 141팀(국내 64팀/해외 77팀)이 지원하는 등 동 대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대회에서는 앱 개발 방식을 기존 설치형 앱에서 별도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앱 방식으로 개편하여 운영한다. 이는 최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 발전을 반영하고, 개발 난이도를 낮추어 국내외 중‧고등학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예선 과정에서는 앱 개발 지원을 위해 대회 주제(SDGs), 개발 언어, 데이터 등을 다룬 맞춤형(기초‧심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앱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관련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 및 예선은 3월 31일부터 5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팀(학생+교사)을 꾸려 대회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와 앱 개발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는 6월 중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제출된 앱 개발 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후 본선에서는 글로벌 팀(국내 1팀+해외 1팀)을 구성하여 팀별 앱 개발 및 시연 등이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앱 개발 지원을 위한 언어 및 기술 지원 상담(멘토링)이 제공될 예정이다. 본선 수상팀 중 중등부·고등부 각 1등 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개발된 앱은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시연하고 대회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사후 관리 및 홍보가 이루어진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는 우리 학생들이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장이다.”라고 말하며, “이 대회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모두의 축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국민 홍보대사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 김종국을 위촉했다. 평소 방송에서 공개된 김종국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일상의 도구라는 의미(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김종국과 함께 초등학생, 대학생, 어르신 등 세대별 응원단(서포터즈) 3명도 홍보대사로 나란히 위촉하여 전 세대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재경부, 교육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카카오, SKT, LGU+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협력 선언식을 통해 경진대회에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이어진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200만 명 이상의 참여를 목표로, 참가자들의 참여목적과 역량을 고려하여 일반 국민, 초・중・고(미래 인재), 대학생・연구자 등(전문 활용), 취약계층(일상 혁신)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첫째, 일반 국민 대상 대회는 국민이 인공지능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인공지능 퀴즈대회, 인공지능 활용 사례 공모, 인공지능 오류 찾기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구성된다. 둘째, 초・중・고등학생에게는 인공지능으로 그림, 동화를 창작하는 인공지능 창작대회와 로봇 체험 교육과 연계하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공학 경진대회(로보틱스 챌린지)를 운영하여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셋째, 대학생과 연구자 대상으로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인공지능 신인(루키), 인공지능 챔피언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예비 교원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개발대회(에듀톤)와 공공기관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 경진대회(혁신 챌린지), 군인 대상의 국방 인공지능 경진대회, 국방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넷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검색 등 기초적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측정하는 국민 행복 인공지능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쉬었을 청년이나 경력 보유 여성에게는 인공지능 교육 후 실제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재시작(리부트) 인공지능 활용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국산 인공지능 서비스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전 과정에 국내기업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연계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술・서비스를 개발하는 인공지능 신인(루키), 인공지능 챔피언 대회에 국산 인공지능 부문(트랙)을 별도로 운영하고, 인공지능 창작대회의 창작물 제작에도 국산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중기부 등의 정부 사업을 통해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의 우수 아이디어와 성과가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사업(프로젝트)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가 국민 누구나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대회를 기점으로 우리 국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사회 곳곳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상세 정보는 3월 26일 열리는 대회 통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대회 누리집 또는 홍보영상, 포스터 등에 게시된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 제고, 진로진학 지도 자료 제공 등의 목적으로 전국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등학교 교수학습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희망학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전국 17개 시도의 1,948개교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약 122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학년별로는 전국 1학년 약 42만명, 2학년 약 40만명, 3학년 약 41만명이 응시하며, 서울에서는 289교 약 21만명의 학생이 응시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고3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한편, 고1,2는 2028 수능 개편(안)의 틀이 적용되어 국어와 수학 영역뿐만아니라 탐구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과 내용으로 평가한다. 다만, 고1의 경우 시행 시기상 모든 영역(과목)이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출제됐다. 한편, 이번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학력평가는 고2 탐구영역에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첫 출제되는 시험인 만큼 영역 통합적인 내용과 관점이 반영된 문항 등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 고1,2 학생들의 사회·과학탐구영역 평가방식은 국어와 수학처럼 상대평가이고, 두 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사회·과학탐구영역 성적이 산출된다. 탐구영역 응시 시간이 늘어난 고1,2의 시험 종료 시각은 오후 5시 10분, 고3의 시험 종료 시각은 기존대로 오후 4시 37분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성적 처리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제반 보안 사항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3월 학력평가 성적전산처리를 의뢰하여 성적 통계 자료 및 성적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응시 학생들의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2주간 응시 학교에서 출력이 가능하며, 고1, 2, 3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만 기재하고, 그밖의 영역(과목)은 9등급 상대평가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기재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3월 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길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도구를 공동 운영하여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 각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개발하여 66개의 실천학교에서 공통 문항과 루브릭을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약 3만 건의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시스템 운영 결과 인간 채점자와의 일치도(QWK)가 0.8 이상을 달성하여, 실제 평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범용모델이 아닌 서·논술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으며,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 부산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며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교육청은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한 평가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등을 공동 운영하며, 협약 사항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AI 기술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춘천시가 ‘독서도시’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지천 유원지와 김유정 문학촌 등에서 열린다. 축제 슬로건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冊)’으로 춘천의 관광·문화 자원을 연계해 책과 여행,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독서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전시·체험·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서점과 출판사, 문화예술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서의 외연을 넓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독서는 조용한 책상 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 속에, 청년의 질문 속에, 어르신의 삶의 지혜 속에,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문화가 돼야한다“며 ”춘천시는 책이 시민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문학이 삶의 품격이 되며, 배움이 세대를 잇는 힘이 되는 도시. 호수의 물결처럼 책의 울림이 번져가는 도시. 산책하듯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다시 사람을 만나는 도시가 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회장 임영규)이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이 오는 5월 예선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범국민 독서 축제로 기획되었다. ■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 인재의 산실이번 대회는 학교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독서 교육을 정착시키고,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교육청, 강릉시 등 주요 기관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공신력 있는 대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중·고교생, 대학생 및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해외 거주 한국인 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글로벌 독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 예선부터 본선까지, ‘읽고 쓰고 토론하는’ 입체적 독서 경험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된다. 예선 (5월 1일 ~ 6월 6일): 참가자들은 부문별 권장 도서를 읽고 독서발문지(개인전) 또는 독서토론지(단체전)를 작성하여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한다. 본선 (7월 17일 ~ 18일): 예선을 통과한 400여 명의 개인과 16개 단체전 팀은 서울교육대학교와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실력을 겨룬다. ‘행복한 독서토론’과 ‘과거제 독서논술’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체전인 ‘학교 대항 독서토론대회’는 교차질의식 토론 방식을 도입해 논리적 분석력과 협동심을 동시에 평가하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자부심을 높이는 시상과 모두가 즐기는 축제 프로그램수상자들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전 대상(교육부장관상 등)과 단체전 최우수상(국회의장상 등) 수상자에게는 해외 연수비 전액 또는 상당 부분이 지원되어 글로벌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지도 교사와 학교, 지자체에 대한 시상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연 외에도 ▲가족 독서토론한마당 ▲대학일반부 독서토론 콘서트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려, 승패를 떠나 온 가족이 독서 문화를 향유하는 ‘인문학 캠프’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참가비 없는 순수 교육 축제... 공교육 신뢰 회복 기여”(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사교육 홍보를 철저히 배제하고 참가비 없이 운영되는 순수 독서 축제”라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에게도 본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독서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고, 경청과 배려라는 대한민국의 옳은 미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접수 및 상세 일정은 전국독서새물결모임 공식 홈페이지(reading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무국(033-734-0244)으로 하면 된다. [대회 주요 일정 요약] 예선 접수: 2026년 5월 1일(금) ~ 6월 6일(토) 본선 대회: 2026년 7월 17일(금) ~ 7월 18일(토) 장소: 서울교육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주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3월 15일, 그동안 공표해 온 각종 교육 관련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묶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발간한다. 그간 교육부는 교육 여건, 교육 활동, 교육 성과 등의 정보를 다양하게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공개된 정보들을 특정 주제에 따라 하나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교육 주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마련했다. 해당 분석자료는 연재(시리즈)로 기획되어 앞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될 예정이다. 신학기 대비(장학금, 급식 등), 방학(방과후학교, 기숙사 등), 대입(전공, 취업 등) 등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제1호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장학금을 주제로 구성했다. 2012년에 국가장학금이 도입된 이후 10여 년간 제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토대로 교내·외 장학금의 변화 추이 및 효과를 확인한다. 아울러 실제 수요자인 대학생이 바라보는 국가장학금을 통해 장학금의 의미와 향후 방향도 모색했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 누리집,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의 3가지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교육데이터플랫폼에는 분석 내용과 함께 그림과 도표 중심으로 시각화된 분석자료를 추가하여 국민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국민이 심층분석 자료를 읽고 관심 분야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다양한 교육통계와 공시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데이터지도*(맵) 등 연관된 서비스를 지속 연계·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통계와 공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정보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치 안에 담긴 의미까지 해석하여, 교육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