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교육 정책과 충북의 '언제나 책봄'을 연계해 독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계기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도 당부했다. ■ 교육부 독서교육 정책, 충북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시너지 확대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가 발표한 독서교육 강화 정책은 충북교육이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정책과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미 학교 현장에 뿌리내린 충북의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교육부의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9월3일 ‘독서교육도시, 충북’선포...충북형 독서생태계 완성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9월 3일(목) 개최되는 ‘독서교육도시, 충북’선포식은 그동안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의 독서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교육도서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독서생태계를 구축해 하늘 아래 모든 곳을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AI시대 문해력 바탕은 어휘력...소리뜻 한자교육 현장 안착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문해력이 더욱 중요하며, 그 바탕은 어휘력이라며 우리 교육청의 '소리뜻 한자교육'은 우리말의 소리와 한자의 뜻을 함께 배우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기르는 충북형 실용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충북의 '소리뜻 한자교육'에 관심을 갖고 우수사례 공유를 요청할 만큼 의미 있는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담당 부서는 학교 현장에 '소리뜻 한자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과 연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채움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지원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피지컬AI로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직업교육’을 주제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With 피지컬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미래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업계고와 특수학교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 학교, 학생을 연결하는 진로․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54교와 특수학교 8교가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방문한 도내 중학교 48교 학생과 교원 등 3,153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역민, 기업 관계자 등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AI 기술과 미래 직업교육을 직접 체험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이 안내한 개막식...AI와 예술이 만나다 HICO 3층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임종식 교육감을 직접 안내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시작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댄스팀이 함께 선보인 발레 공연과 합동 댄스 공연은 첨단 로봇기술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은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새로운 미래를 공연으로 구현해 경북 직업교육이 지향하는 창의융합교육의 방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 42개 기업 참여...609명 학생 대상 현장 채용 면접 HICO 1층에 마련된 현장 채용관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열기가 이어졌다. 올해는 아진산업과 자화전자, 아주스틸, 삼광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42개 기업이 참여해 6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실시하며 취업 역량을 점검했고,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 인재를 현장에서 발굴하는 등 학교와 산업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의 장이 마련됐다. ■ 해외 취업․국제 기술교류...글로벌 직업교육 모델 제시 3층에는 직업교육홍보관과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해외 우수 유학생 연계 국제 기술 나눔 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독일과 호주, 싱가포르 등으로 파견될 학생들이 참여한 글로벌 취업 홍보관에서는 해외 취업 프로그램과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기업 취업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국제 진로 설계에 도움을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은 해외 우수기업과 연계한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생체모방 로봇부터 축구 로봇까지...‘피지컬AI 체험존’ 인기 박람회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공간은 HICO 3층 로비에 마련된 피지컬AI 체험존이었다. 참가자들은 생체모방 피지컬AI 로봇과 축구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체험했으며, 원격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기술을 경험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AI가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함께 움직이고 협력하는 미래 산업기술을 몸소 체험했다. 이 밖에도 학교별 전공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매력을 알리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직업교육 혁신 지속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6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취업 지원, 첨단 실습환경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교육은 직업계고 6년 연속 순취업률 전국 1위와 전국기능경기대회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루며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는 현실 세계를 직접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피지컬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혁신의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AI 전문성 강화와 첨단 교육환경 구축,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업계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한국초지능협회(KASIA)는 오는 7월 13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취업 역량 강화’ 무료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취업준비생들이 Chat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분석, 취업 전략 수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방식인 Zoom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강에서는 ChatGPT 활용 팁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AI 챗봇 활용법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닌 취업 준비의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김기진 KASIA 한국초지능협회·한국HR포럼 대표이사가 맡는다. 김 대표는 현재 ERiC Story 출판사 대표이자 아주대학교·한림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부산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전국 여러 대학과 SK,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기관에서 취업특강 및 AI 활용 교육을 진행해 왔다. 한국초지능협회 관계자는 “AI 대전환 시대에는 취업준비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이번 특강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ChatGPT를 활용해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의 질을 높이고, 자신만의 취업 경쟁력을 설계하는 실질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 프로그램 개요 □ 행사명: AI 기반 취업 역량 강화 무료 특강 □ 대상: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 주관: 한국초지능협회(KASIA) □ 교육방식: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 □ 교육일정: 7월 13일 월요일 19:00~21:00 □ 교육시간: 2시간 □ 참가비: 무료 □ 주요 내용: ChatGPT 활용 취업 역량 강화, ChatGPT 활용 팁,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챗봇 활용법 □ 신청 링크: https://forms.gle/6myxkoyA5jfH2tcD8 ◆ 강사 소개 김기진 현 KASIA 한국초지능협회·한국HR포럼 대표이사 현 ERiC Story 출판사 대표 현 아주대학교·한림대학교 겸임교수 전 육군인사사령부 스마트 플랫폼 자문위원 전 KBS 시사기획 창 패널 주요 저서 및 공저: 『질문을 디자인하라』, 『나는 GPT를 이렇게 키웠다』, 『취업FIT: 성공 취업 9가지 법칙』, 『채용 레볼루션』, 『생각의 반격』, 『HR레볼루션』, 『코칭 레볼루션』, 『임원 역할』, 『도대체 무엇이 진짜 일인가』 등 25권 9개 분야 AI 자격인증 전문강사: AI Agent Tuning 1·2급 시리즈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당일인 7월1일 AI교육원에서 통합 추진 전략회의를 갖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실현을 다짐했다.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완전 통합을 향한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K-교육통합추진단장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 조직·정원 재설계 및 3권역 교육행정 체계 구축 ▲ 인사관리·교육공무직 단체교섭 등 인사 분야 ▲ 나이스·K-에듀파인 완전 통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접경지 공동 학구 조정 및 교육과정 고시 시기 결정, 교직원 복지체계 일원화와 재원 확보 방안 등 분야별 핵심 현안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과제의 약 80%가 출범 이후 추진될 과제인 만큼, 7월1일 출범 이후 단계적, 체계적으로 과제를 이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 추진할 통합과제 1,216건을 도출하고, 부서 간 협업, 의견수렴, 재정 협력의 원칙 아래 안정화(2026년 하반기), 일원화 (2027년), 고도화 (2028년) 등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1일은 통합의 완성이 아닌 시작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누는 고민과 논의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모델, K-교육특별시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완전 통합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실·국장을 중심으로 추진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로드맵을 제시하고, 광범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거대한 변화의 과정에서 내부에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번 통합으로 전남과 광주 어느 지역, 어느 학교, 어떤 교직원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살피고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2026년 하반기 안정적 출범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제11대 울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인 울산의 정체성을 살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산하에 ‘우리말 위원회’를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국어책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리말 교육과 한글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왔다. 조 당선인 역시 공약으로 울산형 공교육 모형인 ‘외솔교육’을 제시하며 ‘일상에서 숨 쉬는 한글도시 울산 자부심 교육’을 약속한 바 있다. 우리말 위원회는 공약의 취지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천하고자 현장 국어교사 중심으로 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인수위원회가 검토하는 정책과 공약에 사용된 외래어와 외국어 표현을 쉽고 바른 우리말로 다듬고 순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인수위원회 백서 편집 과정에도 참여해 우리말 사용 원칙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명, 각종 홍보자료와 교육자료에서도 우리말 표현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용식 당선인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울산에서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가 교육 현장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게 하겠다”라며 “쉽고 간결한 우리말로 울산교육의 정책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울산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는'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선발은 공고일(2026. 6. 8.)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선발은 공고일(2026. 6. 8.)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직무, 127명) 문서 정리, 행정보조 등이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특별선발한다. (특화직무, 103명) 홍보 콘텐즈 기획, 영상제작, 데이터분석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전공과 전문성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소정근로일을 모두 근무한 경우 약 144만 원을 지급받는다.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12,121원 적용. 09:00~15:00 근무이다. 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공고문은 6월 8일 10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서울소식 - 공고 - 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집기간 중 ‘서울시 청년 시정 서포터즈’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며 실시간 경쟁률을 게시하여 신청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청년 시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공공서비스 현장을 체험하고 시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 230곳에 영유아 약 6,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대비 모집 규모를 약 15%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170곳과 유치원 60곳을 기관별 신청순으로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희망 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420곳에서 총 823회 수업을 운영하고, 영유아 1만 2,612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대상을 서울든든급식 참여 자치구(25년 기준 18개) 내 모든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으로 확대하면서 교육 인원이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2점을 기록했다. 교육은 영유아가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오감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친숙해지고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경험을 쌓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두 개 반으로 나뉘며 40~50분 교육이 최대 2회 진행된다. 2022~2023년생(만 2~3세) 반은 ‘즐겁게 냠냠’ 프로그램을 통해 당근‧오이‧방울토마토 등을 관찰한 뒤, 우리 밀 식빵 위에 채소를 차례로 쌓는 ‘채소탑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2020~2021년생(만 4~5세) 반은 ‘골고루 먹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비밀주머니 속 식재료를 만져보며 오감으로 표현하고, 떡‧메추리알‧방울토마토‧오이‧버섯 등으로 ‘꼬치 만들기’를 진행한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동작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도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다”며, “수업 이후 급식 시간에 식재료 이름을 이야기하거나 채소를 먼저 먹어보려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설명을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놀이처럼 참여하는 활동 중심 수업이어서 아이들의 집중도와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올해는 이번 1차 교육을 포함해 총 2회차의 교육이 진행되며,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2차는 1차와 동일한 6,500명 규모로 오는 7월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2차 모집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식생활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싱가포르 해외교육문화연수 통해 국제 감수성·진로 역량 강화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2026학년도 우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해외교육문화연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발전기금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제도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국제사회 속에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를 방문해 현지 한국인 재학생들과 인문·자연 계열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 선택 과정과 학업 환경, 대학생활, 진로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현지 파견 사무관과 협력해 세인트마거릿스쿨 과의 교류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지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싱가포르 학생들과 1대1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양국의 식물을 비교하는 공동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영어 발표를 통해 제주와 싱가포르를 비교·소개하고 제주 문화유산과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 동백 배지와 손수건을 전달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교류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방문해 외교·행정·국제협력 분야 전문가와 진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국제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리틀인디아, 에메랄드힐, 쥬얼창이, 시티갤러리 등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역사 공간도 탐방하며 다문화 사회의 특징과 도시문화를 폭넓게 이해했다. 이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싱가포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대화하면서 영어로 소통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다”며 “세계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국제사회에서 꿈을 펼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심 교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지식재산처는 5월 27일 14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에서 지식재산(IP) 거래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특허기술의 수요·공급·중개·투자자)이 모여 특허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는 특허 등 지식재산의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에는 나노·바이오·환경 분야의 특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필요한 기술을 찾는 수요기업과 기술을 공급하는 대학·공공연, 그리고 양측을 잇는 거래 중개기관(지식재산거래소, 민간거래기관) 및 거래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기관(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벤처캐피탈)까지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 장터에서는 ‘비만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당뇨 합병증 예측용 바이오마커’ 등 기업의 관심을 끌 만한 다수의 우수 특허기술들이 소개된다. 행사장에서는 참여자들 간에 기술거래, 투자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상담장과 특허기술 거래 우수사례, 개방형 혁신 전략 성공사례 등의 발표가 진행되는 발표회장이 함께 운영된다. 한편,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대상의 2회차 행사(8월), 원자력·조선 분야 대상의 3회차 행사(11월)도 연내 개최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특허기술의 거래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출발점은 결국 거래 연결망의 구축”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공공연의 우수한 지식재산이 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거래 연결망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지식재산처]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5월 2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충남대학교 타슈겐트 한국어교육센터(KLEC, Korean Language Education Center)’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현지 대학(타슈켄트 퍼펙트대학교, 부하라 혁신대학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에 설립될 대학을 충남대 명의의 프랜차이즈 과정으로 운영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26.4.14)했다. 올해 하반기 개교 예정인 ‘충남대학교 타슈켄트(CNU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In Tashkent)’는 모든 강의를 한국어로 강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한국어교육센터 개소는 충남대학교 타슈켄트(CNUT) 설립을 위한 현지 인프라 구축의 첫 단계로, 향후 현지 입학생과 재학생들이 한국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고등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로, 고등교육 참여율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대학이 진출하기에 우호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 이미 인하대 ‧ 부천대 ‧ 아주대 등 사립대학이 타슈켄트에서 프랜차이즈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은 교육부의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 지원사업’을 통해 충남대가 우즈베키스탄과 꾸준히 쌓아온 협력이 맺은 결실이기도 하다. 충남대는 2021년부터 동 사업의 지원을 받아 타슈켄트 농과대학과 협력해 ‘우즈베키스탄 농업환경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5년간 이어진 현지와의 협력 소통망(네트워크)은 이번 해외 진출의 밑바탕이 됐다. 이는 교육부가 그간 추진해 온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케이(K)-고등교육 해외 진출로 이어진 사례이다. 충남대학교 타슈켄트(CNUT)는 충남대의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체계가 현지에 그대로 이식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충남대 본교에서 사용하는 교재와 교육과정, 학사 관리 체계, 디지털 학습 시스템(LMS) 등의 핵심 교육 자산이 충남대학교 타슈켄트(CNUT)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충남대는 한국어교육센터의 한국어 강사수급을 위해 본교 퇴직 교원을 현지 채용하는 방안과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현지 교사들에 대해서는 충남대 교수진이 설계한 교육과정에 따라 대학 강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강의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충남대학교 타슈켄트 학생들은 1~2학년 과정을 본교의 교육과정으로 이수한 뒤, 충남대의 인증 기준(TOPIK 4급 이상 등)을 충족하면 3~4학년 과정은 한국의 본교에서 이수할 예정이다. 졸업 시에는 충남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현지 학생들은 1~2학년 동안 한국어교육센터와 충남대학교 타슈켄트(CNUT)의 한국어 강의를 통해 충분한 한국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본교 3~4학년 과정에서도 한국 학생들과 함께 무리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해외에 진출한 대학의 원활한 현지 운영을 위해 회계 기준 마련, 교원의 파견 시 발생하는 인사 ‧ 재정상의 제약 해소 등 대학이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해외진출 대학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 ‧ 운영 중에 있다. 더불어 충남대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여, 향후 다른 대학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충남대학교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은 단순히 유학생을 많이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로 일하고 정주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현지에서부터 육성하는 발상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현장 운영 지원부터 법 ‧ 제도 정비까지, 우리 대학들이 자신 있게 해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