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영어 보드게임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림책 원화 전시는 염혜원 작가의 ‘으르렁 이발소’ 작품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이 작품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으로, 사자 가족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영어 보드게임 활동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사서와 함께 ‘Lion Needs a Haircut’을 읽고, 책 속 영어 단어를 활용한 스펠링 보드게임 ‘Lion Tales, Spelling Race’에 참여한다. 보드게임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과 참여 중심의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고, 어린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강좌를 운영하는 지역교육청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식‧지혜‧책' 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 '도서관 넘어 책읽기' 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세계'가 수록됐다. 'ON세상 도서관'에서는 오송솔미초등학교 솔미숲도서관과 옥천교육도서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균형 있는 지식 습득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4월부터 자료실에서 총 23종의 우수 잡지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시행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배포 지원 사업’에 연수도서관이 선정되어 추진했다. 연수도서관은 4월부터 교육, 인문, 과학, 문화·예술,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전문 잡지 23종을 정기적으로 지원받아 자료실에 비치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서의 다양성을 확보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읽을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잡지 목록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대신지역아동센터와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캠핑·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캠핑장 시설을 활용한 여가활동 기회 확대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건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캠핑시설을 활용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대신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대한민국교육신문]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청년카페 기반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취업(UP)저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쉬었음’전환을 예방하고,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쉬었음’청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구직 의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선제적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해당 사업을 청년 친화적 자원을 갖춘 거점형 청년 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한다. 기존 취업 ·진로 프로그램을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쳬계화·고도화하여 단발성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취업(UP)저격!’1기 프로그램은 취업 맞춤 종합 설계로 ▲1:1 초기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청년 고용정책 연계 및 사후관리의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전문 상담사가 참여 청년의 취업 준비 상황, 관심 분야, 경력 및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제2기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을 시정 현장에 접목해 국제교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1기는 미국 부에나파크시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프랑스 동부행정구역 영상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아 국제 교류를 지원했다. 특히 외부 전문 통역사 대신 내부 인력을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올해 출범하는 ‘톡톡이음’ 2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4개 국어에 능통한 12명의 공직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외빈 영접 수행 통역과 국제 교류 서한문 번역·감수 등 시의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해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톡톡이음’ 활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열린 ‘전국 시도·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이 시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국제도시 안산의 가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글로벌 경쟁력이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3월 31일 소강당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위원’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가 단순 암기가 아닌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평가라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개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강사로는 평가 도구 개발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산서초등학교 김도균 교사를 초청했다. 주요 내용은 평가 도구의 이해와 개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개발 위원들이 평가 도구 개발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체득하여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교육의 본질이 답을 찾는 것에서 깊이 사고하고 표현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낼 중요한 수단인 만큼, 우리 원에서 개발하는 평가 도구의 질을 높여 교사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동작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교육과정(코딩첫걸음, 사물인터넷, 파이썬, 메타버스) ▲견학과정(국립과천과학관) ▲학교연계과정(인공지능 윤리 메이커)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연계과정은 사전 접수가 완료됐으며,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과정 운영 이후 7월, 12월에 방학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미래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미래교육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
[대한민국교육신문]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과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행정안전부 내부의 자문 수요가 있는 과제 등에 대해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