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교육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배움터로 확장하는 울산형 공간 공유학교 ‘나누는 교’를 본격 운영한다. ‘나누는 교’는 ‘나누는’(공유)과 ‘교’(校·학교, 橋·연결, 交·친근한 울산교육 공간)의 합성어로, 친근한 교육 공간의 의미를 담아 누구나 찾아와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교육 공간을 의미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조성된 학교 시설을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울산교육청은 2026학년도를 ‘교직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동아리) 중심 공간 공유’를 1단계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5개 구군 별로 공간 재구조화 공사를 마친 학교 6곳을 거점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거점학교는 중구 함월초 ‘도담 교실’, 남구 학성중 ‘책 마당·배움 나눔터’, 동구 주전초 ‘몽글몽글 도서관’, 화진중 ‘창조혁신실(메이커실)·도서관·민원 면담실’, 북구 농소중 ‘꿈빛극장’, 울주군 청량중 ‘나눔실’이다. 각 공간은 학교별 특색을 살려 조성됐으며, 무선인터넷 환경도 갖추고 있다. 다른 학교 교직원들은 근무 시간 이후 거점학교의 도서관, 시청각실, 메이커실 등을
[대한민국교육신문] 국민과 함께 애국가에 담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참여 공모전 2026.4.15.(수)~4.28.(화) ■ 참가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시상내용 총 상금 1억 3500만 원 ■ 문의처 ☎ 070-8806-1021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성동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의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관과 사단법인 시니어패션모델협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4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성별과 체형에 관계없이 만 60세 이상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4월 10일까지 구립 노인복지관 6곳(왕십리도선동, 사근동, 성수1가2동, 용답동, 송정동, 왕십리제2동)과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단순히 무대에 서는 모델 활동을 위한 교육을 넘어, 자세 교정과 걷기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활력을 높여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런웨이 형태의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양성 과정은 해마다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기 과정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영어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선도학교 우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에 힘쓴다.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년째를 맞아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체험·연수·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형 통일교육과 교직원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 통일교육은 기존 1일형 프로그램에 더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1일형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하며 숙박형은 심화 교육 및 체험, 협력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통일교육주간(5월 넷째주) 전후에는 교육자료 제공과 연계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학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 프로그램은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려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교원 대상으로는 교과와 범교과 교육과정에 따라 통일교육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원)장·교(원)감은 통일교육 정책 방향에 중심을, 교사는 방학 중 통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은 공공부문 통일교육 연수와 연계해 통일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상설 언어학습 프로그램인 ‘다배움 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다배움 학교’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주 2회씩 총 2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습 과정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6개 외국어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외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하게 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다배움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실 속 독서·인문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독서·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 연수와 권역별 대면 연수로 나누어 운영하며, ‘읽기·쓰기·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교실 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독서토론, 글쓰기, 학생 도서출판을 연계한 통합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연수는 3월 25일 ‘핑퐁 비블리오 배틀 등 참여형 독서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독서 입문 프로그램과 학교급별 운영 사례, 비경쟁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대면 연수는 4월 8일, 15일, 22일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젝트(읽기) △교과 연계 글쓰기 및 학생 도서출판(쓰기) △교실 속 독서토론 및 실습(말하기)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학교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교실 적용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20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이야기, 마을 소개 글 등을 모아 문집으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일 대신중학교에서 ‘나·학교·우리 마을’을 주제로 마인드맵 작성과 글쓰기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대신중학교·남주중학교·서귀포중앙초등학교·예래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총 7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대신중학교(1학년)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16회 ▲서귀포중앙초등학교(2학년) 4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20회 ▲남주중학교(1학년) 5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회 ▲예래초등학교(5~6학년) 6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3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마을 소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5극3특 체제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5극 초광역권의 ‘규모의 경제’가 아닌, 특별자치라는 제도적 특수성과 단일 행정체계의 신속성을 활용한 ‘속도의 경제’ 전략으로 차별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5극3특 체계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방향: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비대칭적인 5극3특 체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국회 통과 등 행정통합 가속화 속에서 전북의 전략적 고립을 극복하기 위한 입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천지은 연구위원은 “5극3특 체제가 5극 중심으로 추진되고, 행정통합에 따른 5극의 특별자치까지 대두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실익이 급격히 희석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법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국가의 입법·행정 지원 책무 명문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특례까지 담고 있어 기존 특별자치도 특례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 여기에 전북은 인구·산업·재정의 삼중 취약 구조에 놓여 있으며,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대 초광역 통합체의 출범으로 전북의 인구와 산업 자본이 흡수되는 빨대효과가 우려된다. 이 위기에 관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